김혜자, 3년 만에 안방 복귀…손석구와 '천국보다 아름다운' 부부 로맨스

김혜자, 3년 만에 안방 복귀…손석구와 '천국보다 아름다운' 부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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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곽혜미 기자


배우 김혜자가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23일 JTBC가 공개한 2025년 상반기 드라마 라인업에 따르면 김혜자는 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에 출연한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죽음을 맞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현생 초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에서 김혜자는 80의 나이에 죽음을 맞게 된 주인공 해숙을 연기한다. 이 작품을 통해 김혜자는 손석구와 ‘세대 초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김혜자, 손석구 외에도 한지민 등이 출연한다. 특히 김혜자와 한지민은 ‘눈이 부시게’에서 어린 김혜자와 나이 든 김혜자를 ‘2인 1역’ 연기한 경험이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JTBC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대해 “가슴 찡한 연출의 대가 김석윤 감독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국민 엄마’ 김혜자, ‘구씨’ 손석구의 부부 로맨스가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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