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만점 받고 2위, 서운하지 않냐고요? 너무 큰 사랑 받아 꿈같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손빈아 “만점 받고 2위, 서운하지 않냐고요? 너무 큰 사랑 받아 꿈같아”

최고관리자 0 622 2025.03.17 02:37

5c3373b0c109aecf78593674db782529_1742215000_6398.jpg 

‘미스터트롯3′ 선 손빈아는 “정통 트로트는 시대상을 비추는 것 같아 배울수록 빠져든다”고 말했다./장련성 기자


“서운하냐고요? 2등이 얼마나 대단한 건데요. 대선배님인 (김)용빈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습니다. 저는 용빈이가 저랑 이름이 같은 것도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 13일 막을 내린 TV조선 ‘미스터트롯3’ 선(善)을 차지한 손빈아(33·본명 손용빈)는 결승 뒤 만난 자리에서 입으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진(眞)으로 먼저 이름 불린 동갑내기 친구이자 22년 차 현역 김용빈을 덥석 안아주고는 그의 왕관과 망토 매무새를 만져주며 축하를 건넸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 1·2·3시즌에 모두 도전한 데뷔 8년 차 현역이다. 시즌 1·2에선 빛을 보지 못하다 시즌 3에 이르러 주목받았다.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로만 승부하는 ‘현역부 X’로 도전해, 마스터 예심부터 진(眞)을 받더니 경연 내내 라운드마다 진·선·미를 골고루 차지했다. 풍부한 성량의 중후한 중저음과 쭉 뻗는 고음 등이 장점이다. 1위로 진출한 결승 ‘인생곡 미션’에서 할머니 애창곡인 박우철의 ‘연모’를 부른 그는 마스터 최고점과 최저점을 모두 100·100이라는 역대 최초의 기록을 남기며 마스터 총점 1500점 만점을 받았다. 마스터 점수 1490점(2위)을 기록한 김용빈과 온라인 응원 투표까지 합쳐 중간 순위 공동 1위라는 시즌 사상 첫 기록을 다시 남겼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최종 2위가 됐다.


늦게 시작한 가수의 길이었다. 지리산 자락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서 나고 자란 그는 종일 트로트를 들으시는 할머니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노래에 빠져들었지만 직업으로 꿈꾸진 못했다. 대학(연암공대)을 졸업한 후 경남 진주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 취직했다. “프레스 기계에 볼트를 하나씩 넣는 작업이었는데, 1일 3교대 근무에 너무 피곤했던지, 어느 날 실수로 볼트 두 개를 넣어 대형 사고가 날 뻔했어요.” 이후 공장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아버지 말씀을 듣고 그 길로 가수 도전에 나섰다.


2017년 청소년트로트가요제 대상을 받고 이듬해 앨범을 내 데뷔했다.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각종 경연에 나섰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 실망의 세월이 길었지만 어릴 때 산을 들판 삼아 뛰어놀던 추억으로 다시 산에 오르고, 2022년 백두대간을 완주하면서 다시금 도전할 희망을 얻었다. “산은 꾸준히 오르면 언젠가는 정상을 밟을 수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포기를 하지 않는 성격이 된 것 같아요.”


그는 “시즌 2 본선 ‘팀전’에서 떨어졌던 트라우마를 극복하자는 각오로 도전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웃었다. 팀전에서 만난 김용빈과는 이름, 나이, 혈액형(O형)까지 같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절친’이 됐다. “팀전 중간 점검 때 음악 감독님한테 ‘잠은 죽어서 자는 것’이란 혹평을 듣고 저랑 용빈이 모두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정말 말씀대로 둘 다 죽기 일보 직전까지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준결승전에서 김용빈을 1대1 대결 상대로 맞았을 때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그는 “경연이었기에 감히 대선배님과 한 무대에 서는 영광이 주어졌다”고 말했다. 당시 김용빈을 번쩍 안고 무대에 들어서는 장면은 그의 아이디어. “대선배님에 대한 예우로 ‘받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경연인데, 성인 남성을 든 뒤 바로 노래하는 게 무리가 있을 듯했다. “용빈이가 저보다 키는 좀 더 큰데, 생각보다 많이 가볍던데요? 하하.” 손빈아는 “정통 트로트를 잇겠다는 용빈이와 함께 정통 트로트를 더 발굴하고 공부해 대중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보윤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런닝맨, 새 임대 멤버 발표…'예능계 블루칩' 합류
    1091 2025.03.24
    2025.03.24
    1091
  • 레전드 웹소설, 드라마로 나온다...초호화 캐스팅 화제
    1167 2025.03.23
    2025.03.23
    1167
  • ‘트로트 가수 평판’ 임영웅, 김용빈 그리고 박지현
    700 2025.03.23
    2025.03.23
    700
  • 이혜영 '파과'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661 2025.03.23
    2025.03.23
    661
  • 남희석, 산불로 인한 ‘전국노래자랑’ 결방 소식에 “비가 내리길...”
    729 2025.03.23
    2025.03.23
    729
  • BTS 정국, 명의도용으로 주식 탈취당할 뻔…"원상회복 조치"
    614 2025.03.22
    2025.03.22
    614
  • 고현정x엄정화, 이게 바로 50대 언니들의 힙스터 모먼트
    710 2025.03.22
    2025.03.22
    710
  • 스테이씨, '2025 KBO 리그' 공식 개막전 축하 무대 장식
    626 2025.03.22
    2025.03.22
    626
  • 2PM 닉쿤, 홍대에서 붕어빵 장사…"사장님이 잘생겼고 맛있어요" 인산인해
    684 2025.03.22
    2025.03.22
    684
  • '대상 싹쓸이' 김태리 또 일냈다..'정년이' 세계 3대 방송시상식 노미네이트
    742 2025.03.21
    2025.03.21
    742
  •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법원, 어도어 손 들어줬다
    1155 2025.03.21
    2025.03.21
    1155
  • '입국거부' 유승준, 23년만에 드디어... "사랑한다, 대한민국"
    708 2025.03.21
    2025.03.21
    708
  • '무한도전', 16년 만에 부활한다…박명수 공석→유재석 대타
    652 2025.03.21
    2025.03.21
    652
  • 이준호, JYP와 17년만 결별→타 소속사 러브콜 조심한 이유
    622 2025.03.20
    2025.03.20
    622
  • 유튜버 이진호 "고(故)김새론, 미국서 결혼→유산" 녹취록 공개...네티즌 '싸늘'
    689 2025.03.20
    2025.03.20
    6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2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3 여성 룸메이트 구함
  • 4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5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6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7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8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9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10 Liliha Bakery(릴리하 베이커리) Pearl City점 풀타임 PM 직원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65 명현재 접속자
  • 2,555 명오늘 방문자
  • 42,646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773,664 명전체 방문자
  • 31,180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