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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아미밤이 밝힌 라스베이거스 하늘

HawaiiMoa 0 1040 2022.04.10 06:54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 빅히트 뮤직 제공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허락은 필요 없어(We don’t need permission)’라는 문구가 나타났다. 공중으로 높이 치솟는 불꽃과 함께 첫 곡 ‘온(ON)’이 울려퍼지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모습을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저녁 7시30분, 아미들의 함성이 라스베이거스를 뒤흔들었다.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빼곡히 채운 5만개의 아미밤이 사막 도시의 하늘을 밝혔다.

흰색과 붉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멤버들은 ‘불타오르네’와 ‘쩔어’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세 번째 곡이 끝나자 리더 RM이 “소리 질러(make some noise)”라고 외친 뒤 “라스베이거스 공연 2회차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뷔와 슈가, 진, 정국, 지민, 제이홉이 차례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BTS가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빅히트 뮤직 제공


지민은 “여러분이 영원히 잊지 못할 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국은 한국어로 “사막이라 그런지 더욱 뜨겁다”며 “아미와 BTS가 있으면 사막도 바다가 된다”고 말해 아미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음놓고 함성을 지르는 팬들의 모습이 마치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간 듯했다.

‘블랙 스완’ 무대에선 음악에 맞춰 흑조, 백조 의상을 입은 댄서들과 함께 칼군무를 선보였다. BTS는 메인 무대 중앙이 돌출형 무대로 이어지는 T자형 무대를 오가며 아미들과 호흡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한 진은 대부분 곡을 의자에 앉아 불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 공연 중인 리더 RM. 빅히트 뮤직 제공


‘피 땀 눈물’ ‘라이프 고즈 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대표곡들이 이어졌다. 글로벌 히트송 ‘다이너마이트’와 ‘버터’ 무대를 선보이자 공연장의 열기가 고조됐다. 마지막 무대는 이번 공연의 메시지이기도 한 ‘퍼미션 투 댄스’였다.

공연 중간중간 무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는 미국, 한국, 멕시코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이 각자의 언어로 종이에 쓴 ‘사랑해’라는 문구, 국기를 들고 있는 모습들이 비쳤다. 한 팬은 올해 그래미상 수상 불발을 아쉬워하고 위로하는 듯 ‘2022 아미 어워즈’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공연 중인 BTS 정국. 빅히트 뮤직 제공


대면 공연에 대한 그간의 갈증을 보여주듯 팬들은 이날 오전부터 공연장 앞을 보랏빛으로 채웠다. 조금이라도 빨리 BTS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곳곳에서 팬들이 모여들었다. 팬들은 팝업스토어에서 굿즈를 사기 위해 일찌감치 도착하기도 하고, 굿즈를 직접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한 클레어 킴(18)은 플로리다 주에서 아버지와 함께 콘서트장을 찾았다. 킴은 “BTS는 언제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우울하고 스스로 위축됐었지만 지난 가을 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 다녀 온 이후로 에너지를 많이 되찾았다”고 들뜬 표정으로 말했다.
 


공연 중인 BTS 뷔. 빅히트 뮤직 제공


캘리포니아 주에서 온 카일라 심슨(23)은 체감 온도 36도의 더위에도 낮부터 친구들과 함께 입장 대기 줄 앞에 서서 ‘보라해가스’를 외치고 있었다. 보라해가스는 BTS 팬덤의 응원 구호인 ‘보라해’와 라스베이거스를 합성한 것이다. 공연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도심에선 ‘보라해가스’ 문구가 적힌 보라색 전광판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보라색 반팔 원피스를 입은 심슨은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려고 오전에 왔다. 가까운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BTS의 말이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많은 힘이 된다”고 말했다.
 


'블랙 스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BTS 진. 빅히트 뮤직 제공


서울에서 휴가를 내고 온 직장인도 있었다. 지난 LA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박지민(32)씨는 “혹시 멤버들이 군입대를 하게 되면 한동안 공연을 못 볼 것 같아 무리해서라도 왔다”며 “BTS 공연으로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이고, 라스베이거스 어딜 가도 BTS 공연을 보러 왔냐는 질문을 받아 정말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LA), 지난 3월 서울 공연과 마찬가지로 이번 공연 역시 ‘퍼미션 투 댄스’의 노래 가사처럼 ‘걱정 없이, 마음 가는대로 마음껏 춤을 추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콘서트와 도시를 연결한 축제 형태를 선보였다. 공연 세트리스트는 지난 서울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유닛곡이나 솔로곡 없이 모든 순간을 멤버들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노래로 구성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 빅히트 뮤직 제공


같은 시각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대형 스크린에 공연이 생중계 되는 ‘라이브 플레이’가 진행됐다. 공연 시작이 가까워지자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가지 못한 팬과 관광객들은 실내 공연장에서 아미밤을 흔들며 ‘BTS’를 외쳤다. 이날 2회차 공연을 마친 BTS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15~16일까지 총 네 차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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