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HawaiiMoa 0 1701 2021.04.25 19:04

44105a9cfe703d1cf37b06d9e689ef16_1619413464_7752.jpg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2021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함께 후보로 오른 마리아 바칼로바(보랏2 서브시퀀트 무비필름), 글렌 클로즈(힐빌리의 노래),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 올리비아 콜맨(더 파더) 등을 제쳤다.

이번 수상으로 윤여정은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은 최초의 한국 배우가 됐다. 또 1957년 영화 ‘사요나라’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아시아 배우라는 기록도 세웠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연출했다. 1980년 남부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그렸다. 윤여정은 이 영화에서 딸 모니카(한예리)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앞서 ‘미나리’는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크고 작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100여개의 상을 휩쓸었고 그중 30여개를 윤여정이 차지했다. 자연스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유력 후보로 떠오른 그는 평단의 예측에 따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국 영화계에 새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LA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 무대에 오른 윤여정의 수상소감은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남우조연상을 수상, 이번 여우조연상 시상을 맡은 브래드 피트에게 이름이 호명된 윤여정은 “브래드 피트, 마침내 만나서 반갑다(Finally nice to meet you). 우리가 영화 찍을 때 어디 계셨나요?”라고 콕 집는 유머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또 “내 이름은 요정, 야정이 아니라 여정”이라면서 미국 현지인들이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한국어 이름 ‘윤여정’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잘못 불렀어도 오늘 용서해주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정말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 아시다시피 저는 한국에서 왔다. 사실 아시아권에서 살면서 서양 TV 프로그램을 자주 봤다. (그래서)TV로만 방송프로그램 보듯 아카데미 시상식을 봤었는데, 오늘 직접 이 자리에 오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소감을 이어간 윤여정의 목소리는 떨렸다. 그는 잠시 “제가 조금 정신을 가다듬어보겠다”면서 숨을 돌린 뒤 “나에게 투표를 해준 아카데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표를 던져주신 분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여정은 이어 “미나리 원더풀”이라면서 “스티븐, 정이삭 감독님, 한예리, 노엘 우리 모두 영화를 찍으며 가족이 됐다. 무엇보다 정이삭 감독님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설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감독님은 우리의 캡틴이자, 제 감독이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고는 “나는 경쟁을 믿지 않는다”고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어떻게 내가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글렌 클로즈와 같은 대배우와 경쟁해 이기겠는가. 다섯 후보는 다 각자의 영화에서 다른 역할을 했다. 미국 분들이 한국 배우들에게 특히 환대를 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나는 이긴 게 아니라 아마 다른 배우들보다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겸손’과 ‘의미’를 담은 그의 말에 배우들은 박수를 보냈다.

윤여정은 또 “우리 두 아들에게도 감사하다. 두 아들이 항상 저에게 일하러 나가라고 하는데 이 모든 게 아이들의 잔소리 때문이다. 열심히 일했더니 이런 상을 받게 됐다”며 특유의 유머를 담은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영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나의 첫 번째 영화를 연출한 첫 감독님이다. 여전히 살아계신다면 수상을 기뻐해 주셨을 것”이라면서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방송가 무더기 확진 ‘초비상’
    1506 2021.07.15
    2021.07.15
    1506
  • 유재석, 유희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계약
    1763 2021.07.14
    2021.07.14
    1763
  • 日 완벽한 통제? 공항서 숙소까지 절차만 복잡, 방역 구멍
    1487 2021.07.12
    2021.07.12
    1487
  • 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35세로 별세
    1584 2021.07.11
    2021.07.11
    1584
  • 황정음, 남편과 극적인 ‘재결합’
    1710 2021.07.09
    2021.07.09
    1710
  • 이동국 둘째딸 이재아…화장하니 모델
    2526 2021.07.05
    2021.07.05
    2526
  • ‘조니뎁 前부인’ 대리모 통해 딸 출산
    1743 2021.07.01
    2021.07.01
    1743
  • 박은지, 결혼 3년만에 임신…“4개월째”
    1745 2021.06.22
    2021.06.22
    1745
  • 최수종, 축구 경기 중 부상 “전치 10주로 긴급수술”
    1745 2021.06.20
    2021.06.20
    1745
  • UFC 정찬성, 댄 이게에 판정승
    1669 2021.06.19
    2021.06.19
    1669
  • 윤계상 측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성과 열애 중”
    1588 2021.06.17
    2021.06.17
    1588
  • 박서준, MCU 합류하나…‘캡틴 마블2’ 출연설
    1785 2021.06.14
    2021.06.14
    1785
  • 오종혁, 얼굴에만 침 십수 개
    1761 2021.06.13
    2021.06.13
    1761
  • 박지윤, ‘허버허버’ 썼다 남혐 논란
    1694 2021.06.12
    2021.06.12
    1694
  •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4강에서 ‘흙신’ 나달 제압
    1589 2021.06.12
    2021.06.12
    15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캐시어 구합니다!
  • 4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5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6 미국산삼 팝니다
  • 7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8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9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10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83 명현재 접속자
  • 23,185 명오늘 방문자
  • 50,351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509,717 명전체 방문자
  • 31,255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