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무안타 침묵…송성문은 대수비로 교체 출전
하와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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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전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안타 없이 물러났고,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혜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디에이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세 경기만에 침묵한 김혜성의 타율은 0.270으로 떨어졌다.
2회 삼진으로 돌아선 김혜성은 2-4로 뒤진 5회 무사 2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주자를 3루에 보냈다.
7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다.
송성문은 9회초 2루수 대수비로 출전해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는 두 팀답게 승패는 9회에 갈렸다.
4-4로 맞선 9회초 1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 마무리 메이슨 밀러가 1루에 견제구를 잘못 던진 사이 대주자 알렉스 콜이 3루에 안착했다. 이어 안디 파헤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파 다저스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의 5연승을 저지하고 반 경기 차 지구 선두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