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많이 아파 출연 고사"..이제야 공개된 뒷이야기 '먹먹'
하와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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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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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8년만에 출연한 케이윌은 휘성의 'I'm Missing You'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집의 주인공인 김도훈 작곡가가 케이윌에게 특별히 부탁한 노래라고. 휘성은 지난해 3월,향년 4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도훈은 "사실 몇 년 전 '불후' 섭외를 받았을 때, 휘성이가 많이 아파하고 있던 시절이었다. 휘성이가 없는 '불후'는 나갈 수 없어서, 휘성이가 괜찮아지면 나가겠다고 고사했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한다. 더불어 "제 음악 인생을 말할 때 휘성이의 노래를 안 할 수는 없다. 저와 음악적인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눈 사람이 휘성이와 케이윌이기 때문에 휘성이의 노래만큼은 케이윌이 불러주길 바랐다"라는 진심을 전한다는 후문이다.
케이윌 역시 故 휘성을 향한 그리움을 담담히 전한다. 그는 "휘성이는 즐거운 추억, 아쉬운 기억이 많은 친구"라면서 "개인적으로 휘성이의 모창을 많이 했었다. 그 덕에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하고 인지도도 얻게 됐다"라고 회상하며 "휘성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가수들에게 영향을 끼친 가수다. 그의 노래가 더 많이 불리길 바란다"라고 염원하며 무대에 올랐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