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무서워 하는 아이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강아지 무서워 하는 아이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sangmin 3 511

아이가 10살인데 5살 때 쯤 개가 물듯이 달려드는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저희는 밖에 개는 스토어 안에 있었구요..)

그래서 그 이후 어딜 가던지 개만 보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너무 너무 고민이 됩니다.

petco 이런곳도 가보고 예쁜 강아지 사진도 많이 보여주고 괜찮다고 해도

무서운건 어쩔수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강아지를 키워볼까 몇개월째 고민도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남편은 강아지를 싫어하고 저 또한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덜컥 강아지를 키우기엔 자신이 없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강아지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3 Comments
minhee 2023.11.22 09:58  
화이팅 입니닷!
eunju 2023.11.22 09:32  
제 생각엔 부모님이 인내심을 가지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것 같아요..
영상을 자꾸 보여주고 짖는거에 너무 놀라니까 우리는 말을 하지만 얘네는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짖는거 밖에
없고 강아지는 작지만 우리는 크기 때문에 걔네 입장에서 보면 무서울 수 있다고..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려고 하면
무서워서 짖거나 물려는 행동을 보이는 거라고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계속 설명해주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sophie 2023.11.22 08:37  
첫번째로 묶여있는 강아지를 보게 된다면 묶여 있기 때문에 너를 물 수 없다’는 현실을 알려주는 겁니다.

강아지가 짖는 이유는 나름대로 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 알려주세요. 강아지는 사람처럼 말하지 않고 강아지의 언어로 말하고 있는 거니까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면 아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는 아이가 두려워하는 대상을 아이에게 노출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강아지 사진을 보여줍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 사진부터 크고 위협적인 개 사진까지 단계적으로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사진은 안 무서워”라고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사진조차 만지기 싫어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사진으로 먼저 대상을 자주 접하다보면 적어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는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게 될 겁니다.

다음으로 강아지가 나오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무서워할 수 있으니 귀엽고 친근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무섭지만 견딘 것에 대해 칭찬해주고 느낌이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그다음으로 케이지 안에 있거나 줄에 묶인 개를 보여주세요. 작은 개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가 묶여 있거나 갇혀 있을 때는 위험하지 않다는 걸 학습하도록 격려하고 잘 견딘 것에 대해 크게 칭찬해주세요.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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