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랐다”…‘천재소년 두기’ & ‘케빈은 열두살’ 근황은?
tvN ‘70억의 선택’ 방송 캡처 © 톱스타뉴스
지난 19일 tvN ‘70억의 선택’ 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추억의 외화 주인공들의 반전 근황”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는 ‘케빈은 열두 살’의 프레드 새비지, ’천재 소년 두기‘의 닐 패트릭 해리스의 “잘 자란” 근황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케빈은 열두 살’은 지난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총 115회 걸쳐 방송된 미국 드라마로, 아역이자 주인공이었던 ‘케빈’ 역의 프레드 새비지는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자라났다. 스탠퍼드 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해 지금에 이르렀다.
프레드 새비지는 영화 ‘데드풀’ 시리즈에 출연했고, ‘한나 몬타나’와 ‘어글리 베티’를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성공했다. 아울러 함께 출연했던 다니카 맥켈라 그리고 조쉬 사비아노와의 우정도 여전히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위니’ 역의 다니카 맥켈라는 UCLA 수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수학자 겸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미모 또한 그대로다. ‘폴’ 역의 조쉬 사비아노는 예일대학교를 졸업해 변호사가 됐다.
‘케빈은 열두 살’과 비슷한 시기에 네 시즌으로 방영한 ‘천재 소년 두기’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다. 14세에 의사가 된 천재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주인공 ‘두기’를 연기한 닐 패트릭 해리스는 여전히 톱스타다.
닐 패트릭 해리스는 ‘두기’의 이미즈를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미드 ‘글리’와 영화 ‘나를 찾아줘’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사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도전했는데 큰 성공을 이루며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뮤지컬 ‘헤드윅’으로 토니상 남자주연상을 수상했고, 에미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MC로 서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에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커밍아웃을 했고, 지난 2014년에 동료 배우이자 연인인 데이비드 버트카와 결혼식을 올렸다. 대리모를 통해 출산을 하며 남매를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