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한미우호 역사탐방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한미우호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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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역사탐방에 나선 한인 학생들이 지난 13일 워싱턴 DC 의회도서관을 방문했다.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한미우호 역사탐방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의회도서관 방문


한미 동맹과 우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물, 유미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이 한인 학생들과 함께 역사탐방에 나섰다. 2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13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의회도서관을 방문했다.


대한제국공사관은 한미관계의 싹이 튼 ‘한미우호의 요람’이자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외교공관으로서 한미 양국의 역사를 공유한 문화유산이다. 이곳을 방문한 학생들은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과거를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어 의회도서관 아시아 자료실을 방문해 한국 관련 자료들과 소장품 등을 직접 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한미관계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호건 여사는 “우리 2세 학생들도 한미 양국의 우정을 잘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이날 행사는 옴니화재(대표 강고은)가 후원했으며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메릴랜드총한인회, 메릴랜드시민협회가 협찬했다.



<유제원 기자>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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