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감소" vs "교육 질 하락" 교사 감원 갈등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학생 수 감소" vs "교육 질 하락" 교사 감원 갈등

최고관리자 0 730 2025.02.06 04:27

6b7ff48189e1d4d82f54a30d75f5ea41_1738851968_7908.jpeg 

지난해 부산 금정구 공덕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 2명이 손을 잡고 신나게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이날 공덕초에는 7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정종회 기자


6년 뒤 학생 수 117만 감소 전망

교육부 내년 교사 3060명 감축

교총 "기계적 경제 논리 적용 반대"

질 높은 수업 위해 교원 수 늘려야


부산 해운대구 A초등학교는 다음 달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 33명이다. 올해 6학년이 되는 학생 90명과 비교해 학생 수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전교생 수 역시 불과 4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21년 600여 명이던 전교생은 올해 320명까지 떨어졌다. 내년 전교생 수는 300명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학생 감소를 반영해 내년도 전국 초중등 교원 수를 3000명가량 줄이기로 하면서 교원 감축을 둘러싼 정부와 교원 단체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교원 단체들은 학생 수가 줄어 교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기계적 논리는 교육의 질 하락을 떨어뜨린다며 강하게 반발한다.

행정안전부 지난달 31일 학령 인구 감소 등에 따른 효율적 교원 인력 운용 계획안을 담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는 내년도 초등·중등 교사 정원을 3060명 줄이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가 내세운 교원 정원 감축 이유는 학생 감소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502만 1845명인 초중고 학생 수가 1년 뒤인 2026년에는 484만 4655명으로 줄어든다. 감소세는 2031년까지 이어져 2031년에는 400만 명을 밑도는 383만 5632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현재 교원 정원을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고려해 정하고 있다. 2024년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학급당 학생 수가 26명을 넘는 학급은 7만 645개로 전체 학급의 32.1%에 달한다. 부산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초등학교는 26명, 중고등학교는 28명 이상이면 과밀학급으로 정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교원 감축 방안에 반대했다. 교총은 “학생 수가 줄어 교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기계적 경제 논리는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령 강화라는 국가적 책무를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교총은 이어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교원 1인당 학생 수가 아니라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 설정하고 과밀학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원을 늘려야 한다”고 증원을 요구했다.

교원 단체들은 올해 고1 학생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려면 교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AI 교과서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려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산에서도 학생 수가 매년 줄어들면서 교원 수도 줄어들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 초등 교사 수는 지난해 7480명에서 올해 7380명으로 100명 줄었다. 중고등학교 교사 수(6806명→6691명)는 115명 줄었다. 시교육청은 내년도 초중고 입학생 수를 고려하면, 초중등 교사 수는 내년에도 각각 100명가량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원 감축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기간제 교사와 신규 교사를 배치하며 대응하고 있다.

시교육청 송영철 교원인사과장은 “부산 초중고 학생 교육의 질 악화와 교사들의 업무 과잉을 막기 위해 기간제 교사와 신규 교사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수 기자 ⓒ 부산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UFS 연습 오늘 조기종료…트럼프 지시로 기간·규모 대폭 축소
    62 08.21
    08.21
    62
  • BTS 정국·회장님 노려 380억 탈취…해킹조직 총책 1심서 징역20년
    72 08.21
    08.21
    72
  • 검찰, 송민호 '부실복무' 도운 공단 관리자에 징역 1년 구형
    74 08.21
    08.21
    74
  • 복면쓰고 나체로 연세대 인근 연쇄 성추행…신원 파악 아직
    62 08.21
    08.21
    62
  • 李대통령 "'한미훈련 축소해 대화여건 조성' 트럼프 노력 경의"
    76 08.20
    08.20
    76
  • "성욕 편지 제자와 수업하라니"…분리 안 된 피해교사
    72 08.20
    08.20
    72
  • 쿠팡 입주 인천 물류센터서 불…3천여명 대피
    78 08.20
    08.20
    78
  • "내연남 아기일까 봐"…'출생 이틀' 영아 살해한 친모 구속기소
    77 08.20
    08.20
    77
  • 트럼프 대북 구애에 왕이 방한까지…종전 다자논의 탄력받나
    90 08.19
    08.19
    90
  • 조희대, 대법관 2명 제청…관례 깨고 청와대에 '서면 통보'
    72 08.19
    08.19
    72
  • 李대통령, 오세훈에 "공급 늘려야지 집값폭등 가능성 높여서야"
    86 08.19
    08.19
    86
  • "북한 서해안 석도서 건설작업 포착…해군기지 신축 착수한 듯"
    79 08.19
    08.19
    79
  • 잠실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환 발견…경찰 수사
    80 08.18
    08.18
    80
  • 월세 독촉하는 집주인 둔기로 때린 세입자 징역 10개월
    78 08.18
    08.18
    78
  • 韓,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첫언급…초계기·군함 등 투입 검토
    73 08.18
    08.18
    7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2 미국산삼 팝니다
  • 3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4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5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6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7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8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9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10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8 명현재 접속자
  • 63 명오늘 방문자
  • 28,630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402,268 명전체 방문자
  • 31,251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