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육견업계, 결국 '김건희 여사' 고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사면초가' 육견업계, 결국 '김건희 여사' 고발

최고관리자 0 973 2023.04.26 04:53

2028d823828fbdb586388c9ecd6840f9_1682520438_5303.jpg 

대한육견협회가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촉구했다. 대한육견협회 제공© 제공: 노컷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내에 개고기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김건희 여사의 발언과 개 식용 금지 관련 법안 추진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육견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육견업계는 김 여사의 발언이 개 농장주의 생존권을 침해한다며 항의 집회를 열고, 명예훼손 혐의로 김 여사를 고발했다. 


"김건희, 동물보호단체와 유착"…육견협회 반발 

대한육견협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여사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이익단체인 동물보호단체의 편에 서서 개고기를 금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치 활동이며 월권 및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주영봉 생존권쟁취위원장은 "김 여사는 동물보호단체에 속아 임기내 개고기 종식을 하겠다고 공언했다"며 "영부인과 유착된 동물보호단체는 개를 이용해 후원금을 모금해 갈취하는 조직범죄집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엄연한 자연인인 김 여사가 행정권, 입법권, 사법권을 초월하는 초법적인 발언으로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대통령인양 임기내 운운하며 대통령을 사칭하고 비선 실세임을 스스로 내세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아이 한명은 입양해서 안아주고 사진도 찍고 양육하면서 나라를 살리자고 앞장서서 해야하는 것이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기본적인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기자회견에 이어 김 여사의 공개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항의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또 "개 사육 농가들이 개를 학대하며 매우 비위생적으로 사육하는 것처럼 발언해 개 사육 농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 여사를 명예훼손과 공무원자격 사칭 등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하기도 했다.

"임기 내 개고기 종식 위해 노력"…김건희 발언에 여아 동참

이같은 육견업계의 반발은 동물보호단체와의 오찬에서 나온 김 여사의 발언이 발단이 됐다.

김 여사는 최근 청와대 상춘재에서 동물자유연대와 카라 등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과 비공개로 초청 오찬을 열고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단독 인터뷰에서도 개 식용 종식을 강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1980년대부터 해마다 등장하는 해묵은 논란이었던 개 식용 문제는 김 여사의 발언 이후로 다시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4일 개나 고양이를 도살해 식용으로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태 의원은 "1500만 반려인 시대에서 개와 고양이를 먹는 문화는 이제 근절돼야 한다"며 "김 여사 말처럼 이제는 글로벌 선진국의 위상에 걸맞게 동물권 보호에 여야와 정부가 함께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지난 13일 개 식용 논란을 끝내기 위해 당 차원에서 특별법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 법을 '손흥민 차별 예방법'이라고 명명했다. "손흥민에 대한 차별과 야유 소재가 된 개 식용을 근절해야 한다"는 취지다.

잇따른 불법 개 도살…힘 실리는 개 식용 금지 법안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불법 도살하는 농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개식용 금지 법안 추진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 새벽 파주시 적성면 육견농장에서 개를 사육하던 A씨가 전기쇠꼬챙이로 잔인하게 개를 도살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해당 농장은 육견 50여 마리를 키우던 곳으로, 특사경은 현장에서 개 사체 8마리를 발견했다.
 

지난 14일에는 충남 아산에 개 농장을 차리고 보신탕집에 개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불법으로 개를 사육한 농장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현장에는 살아있는 개 16마리와 다수의 개 사체, 도살 도구로 추정되는 전기충격기, 토치 등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밧줄을 이용해 쇠파이프봉에 개를 매달아 도살한 화성시 농장 △개 130여마리를 사육해 번식시킨 뒤 허가받은 업체의 명의를 빌려 강아지를 경매장에 판매한 하남시 농장 △전기충격기, 탈모기, 절단기 등으로 개를 도살한 부산시 농장 등 다수의 개 농장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동물보호단체는 "우리나라 반려동물 인구는 1500만명에 이르고 4가구당 1가구에서 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지만, 한편으로 개식용이라는 악습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일"이라며 "하루빨리 개식용 종식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대한항공-아시아나 하나된다…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8 3시간전
    05:40
    8
  • 노무현재단, 롯데 구단에 비하 표현 항의…롯데 "해당직원 퇴사"
    12 3시간전
    05:38
    12
  • 한미, 전작권 전환 온도차…서두르는 韓·조건 바꾸는 美
    10 3시간전
    05:36
    10
  • 신세계 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255억원에 매각
    8 3시간전
    05:34
    8
  • 李대통령 "돈이 안돌아 문제…포퓰리즘적 긴축재정 함정 안 돼"
    15 05.12
    05.12
    15
  • 윤석열 부친 살았던 김만배 누나 소유 주택, 경매절차 돌입
    11 05.12
    05.12
    11
  • 김용범 "AI시대 과실,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 환원돼야"
    14 05.12
    05.12
    14
  •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째 행방 묘연
    13 05.12
    05.12
    13
  • 韓美국방장관 워싱턴서 회담…전작권·핵잠·정보공유정상화 논의
    25 05.11
    05.11
    25
  • 李대통령 "세입자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갭투자허용 주장 억까"
    19 05.11
    05.11
    19
  • 靑 "나무호 민간선박 공격 강력규탄…안전보장 국제노력 동참"
    25 05.11
    05.11
    25
  • 이재용 주식재산 50조 넘어…삼성가 4명 합산 100조 시대
    27 05.11
    05.11
    27
  • "힘빠진다" "더 가져갈까 팔까"…'불장'에 깊어진 개미들의 고민
    21 05.10
    05.10
    21
  • 페리카나, '불륜 소재' AI 광고 논란에 사과…게시물 삭제
    27 05.10
    05.10
    27
  • 美재무 "13일 한국 방문"…트럼프 방중수행 계기 한중일 순방
    22 05.10
    05.10
    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2 와이아나에 지역 편의점 캐시어 구인
  • 3 와이키키 독방 + 개인화장실 + 개인세면대 + 개인샤워룸 $900 (여성 룸메이트)
  • 4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5 AP 끝났으면 이제 SAT다 — 챗GPT 강추: GPA 대비 + SAT 완성, 에이블프렙 여름특강
  • 6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 7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8 휠체어 목발 무료나눔
  • 9 카라오케 웨이터 구함
  • 10 다운타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단기 풀타임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26 명현재 접속자
  • 69,438 명오늘 방문자
  • 142,039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763,511 명전체 방문자
  • 30,242 개전체 게시물
  • 1,83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