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훨씬 더 좋은 기회”…대통령 리스크 걱정말라는 미국 명문사학 총장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한국에 훨씬 더 좋은 기회”…대통령 리스크 걱정말라는 미국 명문사학 총장

최고관리자 0 856 2025.03.18 04:35

053a7d55a5708ac50c9de0f030fd0ce1_1742308461_1051.jpeg 

대니얼 디어마이어 밴더빌트대 총장. [김호영 기자]


밴더빌트대 대니얼 디어마이어 총장

학교 자리잡은 미국 테네시주

SK·LG 등 진출 신흥 경제거점

플로리다엔 AI중심 분교 추진

미중관계 악화 상당기간 지속

한국엔 기회의 땅 열리는 셈

한국 기업과 학생의 진출 도울것


“미국 남부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대학의 기술과 연구 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


미국 남부 명문 사학인 밴더빌트대의 대니얼 디어마이어 총장은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대학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한국 기업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그는 “트럼프 집권기에 한국 기업들은 미국 사업과 관련해 종전보다 훨씬 좋은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낙관했다.


미국 로체스터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노스웨스턴대 교수 등을 역임한 그는 2020년 밴더빌트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그동안 이곳을 미국 선도 대학으로 육성한 공로로 2034년까지 총장 임기를 확정받았다.


밴더빌트대가 있는 테네시주는 SK온, LG화학, 한국타이어 등 30여 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미국의 신흥 제조업 벨트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디어마이어 총장은 “플로리다·텍사스·테네시로 이어지는 미국 남부의 성장세는 동부와 서부를 이미 추월했다”며 “밴더빌트대가 미국 남부로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을 위한 관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연구진과 학생들이 미국으로 진출할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밴더빌트대는 그동안 닛산, 브리지스톤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혁신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는 등 산학 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번에 한국 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해 테네시 지역에서 산학 협력 벨트를 보다 탄탄히 구성하겠다는 의지다.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구체적인 분야로는 바이오, 의학, 미래 교통혁신, 첨단 디지털 제조업 등을 꼽았다. 보수적인 백인 동네인 미국 남부 대학 총장이 한국을 찾아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만큼 미국 내부에서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디어마이어 총장은 미·중 관계는 상당 기간 냉각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대학 입장에서도 중국과의 모든 교류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연방정부의 규제를 받는다”며 “이는 트럼프 정부는 물론 이후에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은 이미 미국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미·중 관계가 냉각될수록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한국 기업 투자의 40%가량이 미국 남부에서 진행될 만큼 이 지역이 한국 기업에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한국 학생들도 기회의 문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디어마이어 총장은 “대학을 중심으로 미국 각 지역에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 지역에 인공지능(AI)대학원을 중심으로 하는 제2캠퍼스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대학 발전과 관련해 그는 “지금은 동부나 서부 명문에 비해 미국 전역에서 밴더빌트대의 인지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며 “이제는 국제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과 교수진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밴더빌트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미국 대부분의 대학이 재정난으로 장학금을 줄인 와중에 오히려 장학금을 큰 폭으로 늘린 대학으로 유명하다. 코로나19가 유행할 당시에 대부분의 미국 대학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지만 밴더빌트대는 학생의 85% 이상에 대해 대면 수업을 진행해 학업 효율성을 높였다.


이스라엘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미국 대학들이 이념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일 때 밴더빌트대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내 토론을 활성화해 정치적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디어마이어 총장은 “누구를 따라 하기보다는 리스크가 있더라도 우리 스스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영우 기자 ©매일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폭싹 속았수다’ 재치있는 국가별 제목 화제
    559 2025.03.21
    2025.03.21
    559
  • 아시아나,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690 2025.03.21
    2025.03.21
    690
  • “말로 표현 어려워”...한국계 최초로 우주비행 앞두고 있다는데
    894 2025.03.20
    2025.03.20
    894
  • 한인 2세, 노동부장관 비서실장 발탁
    663 2025.03.20
    2025.03.20
    663
  • 한국 국적기,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규정 강화
    908 2025.03.20
    2025.03.20
    908
  • 미국 시장서 'K-달걀' 수요가 높아지는 까닭은?
    705 2025.03.20
    2025.03.20
    705
  • 한인 남성, 부친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551 2025.03.19
    2025.03.19
    551
  • 조선 '달항아리', 뉴욕 홀렸다…41억원에 낙찰
    546 2025.03.19
    2025.03.19
    546
  • “끝내 역사 속으로”… ‘포에버21’ 챕터11 파산신청
    609 2025.03.19
    2025.03.19
    609
  • "이 굴 먹지 마세요" 판매 중단까지…미국서 무슨 일이
    580 2025.03.19
    2025.03.19
    580
  • 한인 뷰티협회 트레이드쇼 개최
    543 2025.03.18
    2025.03.18
    543
  • “한국에 훨씬 더 좋은 기회”…대통령 리스크 걱정말라는 미국 명문사학 총장
    857 2025.03.18
    2025.03.18
    857
  • "암 극복 나침반 될것"…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 레지스트리 구축
    537 2025.03.18
    2025.03.18
    537
  • 부동산사업체 코트랜드 CFO에 샌드라 김씨 선임
    621 2025.03.17
    2025.03.17
    621
  • 한인 운영 고급 매춘조직 고객들 신상 공개돼
    662 2025.03.17
    2025.03.17
    6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AP는 개학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다음주에 시작하는 에이블프렙의 세션 2에서 대학레벨 코스들을 미리 경험하세요! [Able Prep]
  • 2 [스펙공개] 많은 AP 점수 = 명문대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증명했습니다!
  • 3 고향떡집에서 함께 일하실 성실한 직원을 모집합니다.
  • 4 ⭐[해외거주자 필독] 한국 입국 없이 한국어교원 2급 실습 가능한 마지막 반입니다
  • 5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6 메디컬 클리닉 구인
  • 7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8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9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10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8 명현재 접속자
  • 571 명오늘 방문자
  • 8,073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039,329 명전체 방문자
  • 30,968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