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10일 이상→이틀로 단축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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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04:57
재외동포 병적증명서 발급 10일 이상→이틀로 단축
앞으로 재외동포의 병적증명서 발급을 위한 민원 처리시간이 일주일 이상 빨라진다.
재외동포청과 병무청은 '재외동포청-병무청 시스템 연계'를 통해 병적증명서 발급체계를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재외동포가 병적증명서를 발급하려면 10일 이상이 걸렸다. 해외에 있는 재외동포가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한 병적증명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지방병무청, 동포청, 재외공관 등 여러 기관이 내부 공문을 통해 진행했기 때문에 많은 시일이 소요된 것이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포청과 병무청은2023년부터 개선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동포청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과 병무청 '병무행정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연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재외동포는 대폭 단축된 민원처리기간의 혜택을 보게됐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병무청과 함께 재외동포의 민원 편익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아주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재외동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재외동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자들의 편익 증진을 통해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선영 기자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