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 4주일 먼저 의정활동 시작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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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4:25
앤디 김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앤디 김(사진) 상원의원 당선인이 임기 시작일보다 4주가량 빠른 8일(현지시간)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뇌물혐의로 유죄를 받은 밥 메넨데스 전 상원의원이 사퇴하면서 임시로 후임자로 있던 조지 헬미 전 상원의원이 사직한 데 따른 것이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 당선인을 상원의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오늘 김 당선인이 새해가 되기 전에 임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상원의원에 임명하겠다”며 “이 조치를 통해 김 당선인은 새로운 역할에 최대한 순조롭게 적응해 뉴저지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의 공식 임기 시작일은 내년 1월 3일이라는 점에서 의정활동 시작 시점이 4주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김 당선인은 “제 가족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준 뉴저지주를 대표해 미국 상원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아직도 많은 이웃에게 이루지 못한 꿈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저는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기가 올해 말까지였던 메넨데스 전 의원은 뇌물 혐의 유죄 평결 뒤인 지난 8월 사직했다. 이에 머피 주지사는 자신의 비서실장을 지낸 헬미 전 상원의원을 선거 전까지 임시 후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 당선인을 상원의원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오늘 김 당선인이 새해가 되기 전에 임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상원의원에 임명하겠다”며 “이 조치를 통해 김 당선인은 새로운 역할에 최대한 순조롭게 적응해 뉴저지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의 공식 임기 시작일은 내년 1월 3일이라는 점에서 의정활동 시작 시점이 4주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김 당선인은 “제 가족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준 뉴저지주를 대표해 미국 상원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아직도 많은 이웃에게 이루지 못한 꿈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저는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기가 올해 말까지였던 메넨데스 전 의원은 뇌물 혐의 유죄 평결 뒤인 지난 8월 사직했다. 이에 머피 주지사는 자신의 비서실장을 지낸 헬미 전 상원의원을 선거 전까지 임시 후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