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취소·탄핵 지지…미 행정부, 한국 ‘패싱’ 혹은 ‘손절’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방한 취소·탄핵 지지…미 행정부, 한국 ‘패싱’ 혹은 ‘손절’

최고관리자 0 908 2024.12.06 04:56

4b310803ed3d4350db22ad2925a702f6_1733496982_7707.jpg 

오스틴 국방장관(왼쪽 사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오른쪽)


한·미관계에도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후폭풍이 한·미관계에서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계엄 사태의 여파로 미국 국방장관이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만 방문하기로 하는 등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가 차질을 빚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는 한국 국회에서 진행 중인 대통령 탄핵소추 절차를 염두에 둔 듯 “한국의 민주적 절차가 승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 정국의 혼란상으로 인해 안보·통상 ‘퍼펙트스톰’이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대응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방한 일정 보류한 미 국방장관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블링컨, 탄핵소추안 관련 언급
“한국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

불확실성 증대·현안 대응 차질
‘트럼프 2기’ 대응력 약화 우려


미 국방부는 5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왼쪽 사진)이 7일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포럼 참석 뒤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스틴 장관은 당초 한국도 함께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해오다가 막판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오스틴 장관이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방한 계획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오스틴 장관의 상대인 김용현 한국 국방장관 면직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와 1차 도상연습(TTX)도 무기한 연기됐다. 계엄발 외교 일정 취소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의 핵우산 제공과 관련해 유사시 핵 억제 및 핵 기획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NCG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완성한 후 처음으로 북한의 핵 사용 시나리오를 상정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향후에도 미국 행정부 교체기를 틈탄 북한의 도발과 북·러 군사협력 고도화 등 안보 위협에 대비하는 한·미 간 대응이 삐걱거릴 여지가 커졌다는 우려도 나온다.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러시아 측이 “한국의 예측 불가능성을 보면 북한이 왜 그렇게 안보를 강화하는지 분명해진다”(5일 마리야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며 북한의 핵개발을 두둔하는 등 북·러는 더욱 밀착을 과시하고 있다.

사태 초기부터 “민주주의는 한·미 동맹의 근간”이라고 강조해 온 조 바이든 행정부도 한국 상황에 대해 연일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있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결정을 둘러싼 많은 의문이 남아 있다면서 “계엄령 발동과 그러한 조치가 개인의 권리와 자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매우 심각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전날 윤 대통령이 “심한 오판”을 했다면서 계엄 선포에 대해 “매우 불법적”이라고 표현하는 등 강한 어조를 동원하기도 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오른쪽)은 이날 조태열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고 한국의 민주적 절차가 승리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후 한국 국회가 논의 중인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등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언급으로 풀이된다.

미국 언론 등이 이번 한국 상황을 2021년 1월6일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와 비교하는 상황에서, 당시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을 선동했던 트럼프 당선인 측은 아직까지 명시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정국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곧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관계 구축이나 각종 현안 대응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실제 계엄 여파로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인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방한이 취소되면서 트럼프 당선인 측과의 ‘핫라인’을 다질 절호의 기회가 불발됐다.

특히 이번 윤 대통령의 행동이 동맹 방위에 회의적인 트럼프 당선인 측의 인식을 강화하고, 각종 통상 압박에 대비해야 할 한국의 대외 입지를 취약하게 만들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시나 체스트넛 그레이텐스 텍사스대(오스틴) 행정대학원 교수는 카네기국제평화재단에 실은 글에서 “윤 대통령이 대북 억제를 위해 배치된 주한미군이나 한미연합사령부에 사전 통보 없이 군 병력을 계엄령 실행에 동원한 것은 동맹 관리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김유진 기자ⓒ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628 2024.12.25
    2024.12.25
    628
  • 영하 25도에서도 난방 기능 100%...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로 미국 공략 나서
    683 2024.12.25
    2024.12.25
    683
  • ‘시애틀 도피’한국전세사기부부,시애틀N 제보로 체포돼 한국송환
    946 2024.12.24
    2024.12.24
    946
  • 황병구 명예회장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축제의 장으로"
    611 2024.12.24
    2024.12.24
    611
  • 산타클로스 어디까지 왔을까?…오늘 저녁부터 전세계 생중계
    598 2024.12.24
    2024.12.24
    598
  • 한·미, 계엄·탄핵사태로 연기됐던 주요 외교안보 일정 완전 재개
    777 2024.12.24
    2024.12.24
    777
  • ‘미국통’ 류진 풍산그룹 회장, 트럼프 취임식 초청
    658 2024.12.23
    2024.12.23
    658
  • “K-컬쳐 확산에 재외동포 역할 커”
    797 2024.12.23
    2024.12.23
    797
  • 유인촌 장관 발굴 `자전거여행` 대표코스 60선 어디
    657 2024.12.23
    2024.12.23
    657
  • "심각한 시위도 축제처럼" NYT, 한국 시위 깃발에 담긴 풍자 조명
    984 2024.12.23
    2024.12.23
    984
  • 트럼프 만난 정용진 … “식사 함께하며 여러 주제로 대화”
    732 2024.12.22
    2024.12.22
    732
  • 대상, 미국서 미슐랭 3스타 '코리 리' 셰프와 김치 출시
    664 2024.12.22
    2024.12.22
    664
  • '스위치' 눌렀더니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복귀…"치료제 새 지평"
    744 2024.12.22
    2024.12.22
    744
  •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997 2024.12.21
    2024.12.21
    997
  • 세계서 가장 붐빈 항공노선은 서울-제주
    644 2024.12.21
    2024.12.21
    6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입시 비전문가가 너무많습니다. (최근 실제 상담 사례)
  • 2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3 서빙팀/주방팀 구합니다
  • 4 [⭐무료나눔] IB 파이널, 시험지와 답지만 보고 끝내실 건가요?
  • 5 에어비앤비 가상 비서 모집
  • 6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7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8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9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10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4 명현재 접속자
  • 17,124 명오늘 방문자
  • 47,723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2,665,712 명전체 방문자
  • 31,037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