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계, 자녀들 위해 긴급 서명 운동 나섰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한인 교계, 자녀들 위해 긴급 서명 운동 나섰다

최고관리자 0 749 2024.02.20 03:37

f7fb479e7c57c90020880a0a58e4d892_1708436181_3532.jpg 

지난 11일 풀러턴 지역 은혜한인교회에서 주일 예배가 끝난 뒤 교인들이 가주 아동보호법 주민발의안 상정을 위해 서명을 하고 있다. [신민디 씨 제공] 


성 중립 화장실, 학부모 권리 제한 등
“자녀들에게 악영향, 당장 바꿔야”

11월 선거에서 아동보호법 상정 위해
주류 교계와 힘 합쳐 서명운동 진행

주민발의안 상정에 55만개 필요 

한인 교계 서명운동본부까지 발족


한인 교계가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2024년 캘리포니아 아동 보호법(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이하 가주 아동보호법)을 상정하기 위해서다.
 
한인 교계가 법안 관련 서명 운동에 대대적으로 나선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가주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저지하고 전통적인 남녀 간의 결혼만을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주민발의안 8‘이 상정됐었다.
 
주류 교계가 캠페인을 이끌었지만, 투표일을 앞두고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막판에 한인 교계가 전방위적으로 캠페인을 벌이면서 주류 언론들도 주목하기 시작했고, 결국 주민발의안 8은 가까스로 통과될 수 있었다. 


이번에 한인 교계가 다시 전면에 나선 것은 그만큼 절박한 상황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한인 교계가 무엇을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는지 알아봤다.
 
한인 교계에서는 지난 2월 가주 아동보호법을 위해 남가주서명운동본부가 발족했다. 


이 단체 강순영 목사(정 JAMA 대표)의 첫 마디는 “꼭 막아야 한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였다.
 
강 목사는 “최근 가주에서는 자녀에 대한 학부모의 권리를 제한하고 공립학교 내 성 중립 화장실 허용 등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법이 다수 통과됐다”며 “자녀에 대한 부모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안을 오는 11월 선거에 주민발의안으로 상정하려고 이번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가주에서는 ▶2026년부터 공립학교 내에서 최소 1개 이상의 성 중립 화장실 설치 ▶12세 이상 미성년자에게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 등의 상담 제공 가능 ▶공립학교 교직원에 대한 성 소수자 교육을 의무화하고 성 소수자 정체성 등을 인정하지 않는 학부모에 대한 프로필 작성 허용 ▶성 소수자 등의 내용이 수록된 교과서 등을 금지하는 교육구를 제재하는 등의 법이 시행 중이다.
 
만약 오는 11월 선거에서 가주 아동보호법이 주민발의안으로 상정, 통과된다면 크게 다섯 가지가 바뀌게 된다.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인 한인 기독교 단체 TVNEXT(다음세대 가치관 정립&보호)에 따르면 ▶공립학교, 대학교 등에서 남녀간 성별에 따른 화장실, 샤워실, 라커룸 사용 의무화 ▶남학생이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 해도 여성 스포츠 참가 금지 ▶학교가 자녀에게 성전환 또는 성별, 이름 변경 등을 권유할 때 반드시 학부모에게 먼저 통보 ▶학부모 동의 없이 학교 측 또는 의료기관이 자녀에게 성전환 권유, 정신과 상담 소개, 성전환 시술 등을 하는 행위를 금지 ▶미성년자가 성별을 바꾸는 트랜스젠더 의료 서비스에 가주 지역 납세자들의 세금 사용 금지 등이 가능해진다.
 
이 단체 새라 김 사모는 “자녀들의 정체성과 여학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학부모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한인 크리스천들이 나서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발의안 상정을 위해서는 총 55만개의 서명이 필요하다. 단, 가주 정부가 유효 서명을 집계하는 과정에서 무효로 하는 서명이 있기 때문에 실제 목표는 70만개다. 이중 남가주서명운동본부측은 한인 교계에서 10만개의 서명을 목표로 뛰고 있다.  
 
이를 위해 TVNEXT를 비롯한 주님의영광교회, 은혜한인교회, 주님세운교회, 감사한인교회, 예수로교회, 토렌스조은교회, 선한목자교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 남가주교회협의회, 다민족연합중보기도회 등 교회 및 교계 단체들이 전부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서명 운동은 주류 교계 및 단체는 물론이고 정치인부터 스포츠 선수들도 나서고 있다. 미국소아과학회, 어린이 보호 지원 가주 위원회를 비롯한 빌 에사일리가주 하원의원(공화당), 라일리게인즈(수영선수), 클로이 콜(탈성전환자) 등도 이번 서명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남가주서명운동본부측은 주정부 자료를 인용, 현재 가주 지역 한인 등록 유권자 수를 20만8455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중 한인 주요 거주 지역인 LA카운티(9만3267명), 오렌지카운티(4만5486명)만 해도 13만명이 넘는다. 한인 이민 사회는 교회 중심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교계가 나서면 10만 명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서명 운동은 1000명가량의 LA 및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카톡방을 통해서도 진행되고 있다. 또, 학부모 단체 등은 지난 10일부터 LA 및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마켓 앞에서 서명 운동을 위한 부스를 설치, 한인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학부모 권리를 위한 풀뿌리 모임인 ’마마 베어(Mama Bear)‘의 신민디(42·풀러턴)씨는 “우리의 자녀, 손자, 손녀들의 미래가 달려 있는데 특히 교인들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키우기에는 캘리포니아가 점점 암울해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로서 더는 이 상황을 방치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서명 운동에 동참하려면

 
유권자(Registered to Vote) 등록을 한 가주 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청원서는 사라 김 사모가 운영하는 TVNEXT 웹사이트( www.tvnext.org/home)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명 방법, 절차 등은 한국어로 설명돼있다. 또한 TVNEXT측은 청원서가 무효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원서가 제대로 작성됐는지 검토도 해준다. 만약 청원서 작성 방법을 모르거나, 서명 부스 등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남가주서명운동본부(310-995-3936·213-500-5449) 등으로 전화하면 된다.
 

 

장열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입양 한인 40년만의 가족 상봉 ‘기적’
    723 2024.03.20
    2024.03.20
    723
  • "이승만 대통령은 '국부',영화 '건국전쟁'통한 국민 대각성 반가워"
    743 2024.03.19
    2024.03.19
    743
  • 한인 바리스타 최초 미국 국가대표 선정
    726 2024.03.19
    2024.03.19
    726
  • 아시안 증오범죄 "영상 찍고 적극 신고해야"
    763 2024.03.18
    2024.03.18
    763
  • 타인종도 즐기는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할머니 입맛> 간식
    756 2024.03.18
    2024.03.18
    756
  • 올해 시애틀 레인FC 입단한 한국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
    989 2024.03.17
    2024.03.17
    989
  • 한인 청소년에게도 퍼졌다...'좀비 마약' 펜타닐 비상
    788 2024.03.17
    2024.03.17
    788
  • 정인교 통상본부장 “미국에 한국기업 차별없는 지원 당부”
    885 2024.03.16
    2024.03.16
    885
  • 현대차, 미국서 제네시스 3만대 리콜…"엔진 화재 위험"
    781 2024.03.16
    2024.03.16
    781
  • AI분야 K-스타트업, 미국 진출 스타트업·벤처캐피탈 한자리에
    717 2024.03.15
    2024.03.15
    717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해도 마일리지 혜택 '최대 보호'
    771 2024.03.15
    2024.03.15
    771
  • "미래 한미동맹 주역 찾는다"
    833 2024.03.14
    2024.03.14
    833
  • 한인여행업계 "수퍼블룸 특수 잡아라"
    775 2024.03.14
    2024.03.14
    775
  • 잡코리아USA 구인·구직 서비스 환불 시비
    835 2024.03.14
    2024.03.14
    835
  • 2028년 올림픽 노리는 12세 한인 마라토너…벤투라마라톤 2시간 58분 기록
    818 2024.03.13
    2024.03.13
    8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모두가 인정하는 캠바이오 1타강사 (+ SAT 시험등록 Tip)
  • 2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3 청소 구인
  • 4 CBB 은행 알라모아나 풀타임 텔러
  • 5 마키키 하우스. 1/1/1 렌트(여성분만)
  • 6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베케이션 렌탈 청소 하실분 구합니다
  • 9 케이준크랩 와이키키점 팀원모집
  • 10 웹사이트 제작 $500불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69 명현재 접속자
  • 9,189 명오늘 방문자
  • 44,95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306,897 명전체 방문자
  • 30,392 개전체 게시물
  • 1,83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