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의협 "대한민국 의료 붕괴 현실화"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의협 "대한민국 의료 붕괴 현실화"

최고관리자 0 943 2024.05.24 10:25

"대학입학전형 계획 심사숙고 없이 승인한 대교협에 분노"
   의대 교수들 "전공의 복귀하지 않을 것…전문의 배출 안돼"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의사협회ⓒ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의사협회ⓒ연합뉴스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확정되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국민이 모든 후폭풍을 감당하셔야 할 것이 참담할 뿐"이라며 "의대 증원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함에 따라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붕괴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고 정부를 강력히 성토했다.

의협은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 심의·승인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대학입학전형 시행 계획을 심사숙고 없이 확정해버린 대교협의 무지성에 분노한다"며 "구체적 계획 없이 의대 정원을 급격히 늘리면 교육 현장은 급속히 무너지고, 세계적 수준으로 칭송받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료시스템을 공기와도 같이 당연히 생각하셨을 우리 국민들께서 이 모든 후폭풍을 감당하셔야 할 것이 참담할 뿐"이라며 "온 의료계를 외면하고 끝내 망국적 의대 증원을 강행한 정부의 폭정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철저히 외면한 데 따른 모든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철회하고 증원 원점 재논의를 택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의대 교수들도 증원에 따른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우려하며 향후 증원에 따른 여파는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민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비대위원장은 연합뉴스에 "증원이 확정되면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의대생이 유급되면 내년에 새로 들어오는 의대생은 8000명가량으로, 이들을 데리고 의대 교육이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는 내년까지도 계속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 전문의 배출이 안 되고, 내후년엔 임상강사가 배출 안 돼서 파국이 벌어질 텐데 (그 결과는)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증원 절차가 완료돼도 (교수들은) 환자를 지킬 것"이라며 "그건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장환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장은 "교육 여건이 안 된다는데 (정부가) 현장의 말은 하나도 안 듣는다"며 "대통령은 4∼5년 뒤 자기는 없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개탄했다. 이어 "이렇게 증원해버리면 나중에 진짜 심각한 의료문제가 닥친다"며 "전문의가 안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오후 대교협은 올해 고3 학생들에게 적용할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의전원 포함) 모집인원은 전년(3058명) 대비 1509명 늘어난 40개 대학 4567명이 된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대한항공 '올해의 톱 항공사' 2위 선정
    909 2024.05.31
    2024.05.31
    909
  • [2024 한국일보 창간 55주년 기획] 성찰과 힐링·감동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
    1297 2024.05.30
    2024.05.30
    1297
  • LA 연봉 10만불 벌어도 2베드룸 아파트도 못 얻는다
    1025 2024.05.30
    2024.05.30
    1025
  • 한인교계 앞장선 아동보호법 상정 실패
    914 2024.05.30
    2024.05.30
    914
  • '최태원 SK회장, 노소영에 1조3808억 줘야'…이혼소송 항소심, 주식도 분할대상
    938 2024.05.30
    2024.05.30
    938
  • 한인 의사, 밤이면 셰프로 변신…가정의학전문의 성윤구씨 화제
    1023 2024.05.29
    2024.05.29
    1023
  • 한복입은 미국 영부인 벽화로 세계적 명성 얻은 심찬양
    862 2024.05.29
    2024.05.29
    862
  • 한밤 중 경기도내 '공습 위기 경보' 재난문자…놀란 시민들 ‘불안감’
    934 2024.05.28
    2024.05.28
    934
  • 6.25 참전유공자회...“DC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참가”
    999 2024.05.28
    2024.05.28
    999
  • 한국서 팔던 금 사과, 미국 땅 밟더니 '반토막'
    1145 2024.05.28
    2024.05.28
    1145
  • 한인경관, 차로 노인치고 응급실 앞 버리고 가 기소
    895 2024.05.28
    2024.05.28
    895
  • "메시 누군지도 몰랐다"던 그녀, 세계 여성 축구 '보스' 된 사연
    939 2024.05.27
    2024.05.27
    939
  • "삼성전자 특허 빼내 미국서 소송"…전직 부사장 구속영장 재청구
    864 2024.05.27
    2024.05.27
    864
  • 이서진 다음은 조세호..MLB 뉴욕 메츠 시구+영어 인사 '깜놀'
    879 2024.05.26
    2024.05.26
    879
  • 뉴욕한인교회에 가면… 미 동부 독립운동 역사가 있다
    877 2024.05.26
    2024.05.26
    8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캐시어 구합니다!
  • 4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5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6 미국산삼 팝니다
  • 7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8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9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10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39 명현재 접속자
  • 8,786 명오늘 방문자
  • 92,618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587,936 명전체 방문자
  • 31,255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