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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美의회…美의회를 움직이는 한인단체

최고관리자 0 1006 2022.11.1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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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민주참여연대 회원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의사당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KAPAC 제공  © 제공: 노컷뉴스
미국 워싱턴DC 도심 한 가운데에는 세계를 움직인다는 연방 의사당이 자리해 있다.

미주민주참여연대 회원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의사당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KAPAC 제공

 

그 곳에서 북쪽으로 600미터 떨어진 한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동포사회의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미주 최대 한인유권자단체인 KAPAC(미주민주참여연대)이 마련한 '2022 코리아 평화 컨퍼런스(KPC)다.

 

연방 의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 의회에 코리아 파워를 과시하며, 한인 유권자들간 결속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자신이 속한 지역구 의원들과 소통을 위해 미국 전역에서 300여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5일 이들은 지역별로 팀을 나눠 연방의원 40명의 사무실을 방문해 최근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면서 현안이 되고 있는 한반도평화 등을 소재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열린 갈라(경축행사)에는 하원 그레고리 믹스 외교위원장, 제롤드 네들러 법사위원장을 비롯해, 주디 추(아시아태평양아메리칸코커스 의장), 앤디 김, 라자 크리슈나무어티, 알 그린, 캐롤린 보르도, 메를린 스트릭랜드, 브래드 셔먼 의원 등 중량급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유권자들과의 연대를 다짐하는 연설을 차례로 했다.

KAPAC의 도움으로 한반도 평화법안을 발의한 브래드 셔먼 의원은 리비아, 이라크 등 과거 핵무기 포기 사례 등을 언급하며 "지난 30년간 역사는 김정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평화협정부터 시작해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다음에 마주 앉아 무역을 통해서 북한 주민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앤디 김 의원은 "여러분이 힘을 내서 추진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대신 싸워주지 않는다"면서 "저는 여러분과 함께 계속 일하면서 한반도 관련 이슈를 중요한 이슈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매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은 "통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인도주의적, 경제적 투자, 모든 종류의 것들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논의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갈라 행사는 KAPAC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돈을 내서 7개월간 준비한 KPC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한인사회가 주관하는 이 정도 규모의 행사는 한국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나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치러지기 마련이지만 이번 행사는 외부의 지원을 1달러도 받지 않고 조직됐다.

 

KAPAC 최광철 대표는 "행사의 목적이 훼손될 수 있고, 참석자들의 열성도 의심받을 수 있어서 외부 지원을 배척한 측면도 있지만 KAPAC의 활동 자체가 결성 초기부터 순수한 유권자 운동을 지향해 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미 로비의 모델로 알려진 이스라엘 로비조직인 미·이스라엘공공문제위원회(AIPAC)의 연례총회를 참고했다고 한다.

 

미국 현직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AIPAC 연례총회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이번 KPC 행사도 그 같은 비전을 가지고 첫 발을 뗐다. 

 

수 억원의 경비가 들어간 행사에는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며 5만 달러를 낸 사업가부터 용돈을 모아 200달러를 낸 대학생까지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동참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비 부담 없이 한 명이라도 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4명 몫의 참가비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19만 달러(2억 5천만원) 가량의 돈이 모였다.

 

또 무대 연출, 촬영, 송출, 음향, 홍보 등 각자의 역량을 이번 행사 준비 및 운영에 기부한 회원들도 많았다고 한다. 바이올리니스트, 화가 등 예술가들도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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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C 회원들이 미 연방 의사당에서 라자 크리슈나무어티 하원 의원을 만나고 있다. KAPAC 제공  © 제공: 노컷뉴스
KAPAC 회원들이 미 연방 의사당에서 라자 크리슈나무어티 하원 의원을 만나고 있다. KAPAC 제공

이 행사에는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선출된 차세대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14일 열린 강연회에 선 마크 장 메일랜드주 의원은 선거에 무관심한 한인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나오도록 한인들간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한인사회의 관계의 중심에 KAPAC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주 킹 카운티의 최초 여성 검사장에 오른 리사 매니언은 선거에서 한인들의 열띤 지지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잃어버린 한국계라는 정체성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태미 킴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의원은 한국전쟁의 종식은 한국 국민과 한반도에 가장 큰 이익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싸울 한국계 정치인들을 엮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들이 열정적으로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자 객석의 한인들은 박수와 탄식으로 반응하며 어우러졌다. 

 

10년 넘게 미국의 다른 한인 유권자 단체에서 활동해왔다는 조현숙씨는 KAPAC 측의 초대를 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개하면서 "그 동안 한인사회에서 마련한 각종 포럼과 컨퍼런스를 다녀봤지만 이번 KPC 행사처럼 미국의 현역 의원들의 참여도가 높고 규모가 컸던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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