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핵무기많아" 인정하며 만남의지 강력발신…공은 北에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트럼프 "北, 핵무기많아" 인정하며 만남의지 강력발신…공은 北에

하와이모아 0 506 2025.10.25 06:00

순방길 오르며 "김정은, 만나고 싶다"…"현실 인정" 北요구 수용태도로 볼 수도

美, 물밑으로도 대화의사 전달 가능성…北 반응 주목


7b78cf6eaa72db60d32571b50507e4b8_1761402557_699.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9년 판문점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북한의 호응 여부가 주목된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이 김 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을 묻자 "그렇게 하고 싶다. 그(김 위원장)는 우리가 그쪽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재선 이후 이미 밝힌 적이 있지만, 아시아 순방을 시작하면서 나온 이번 발언은 한층 직접적인 '대화 손짓'으로 볼 수 있어 주목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만남 의향을 밝히는 데서 더 나아가 북한의 고도화된 핵능력을 인정함으로써 북한의 대화 조건을 일부 수용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 내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그들(북한)이 일종의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핵무기를 가진 국가)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이 뉴클리어 파워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글쎄, 그들은 핵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나는 그 점을 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물론 북한이 핵무기를 가진 객관적 현실을 인정하는 것과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 하의 합법적 핵보유국(nuclear-weapon states·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으로 인정하는 것은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로 지칭한 전례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날 발언은 맥락상 핵보유국으로서 자신들의 달라진 전략적 지위라는 "현실을 인정한 데 기초"(김정은 위원장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발언)해서 대화하자는 북한의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공개 메시지뿐만 아니라 물밑 채널로도 북측에 대화 의사를 이미 전달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구체적인 물밑 접촉 정황이 드러난 것은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김 위원장 측에) 알려줬다"고 언급했다.

7b78cf6eaa72db60d32571b50507e4b8_1761402618_9229.png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새 통역사

관건은 '공'을 넘겨받은 북한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다.

최근 미국 당국이 APEC 계기 북미대화 가능성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연이어 보도되는 와중에도 북한은 뚜렷한 대미 반응을 내놓지 않은 채 상황을 관망해 왔다.

다만 직접적인 대미 비난을 자제하는 등 메시지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 역시 보였다.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 때나 '극초음속비행체'로 주장한 22일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후에도 미국을 직접 위협하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21일(최고인민회의 연설) 이후에 메시지를 굉장히 잘 관리하고 있다고 본다"며 "미국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북측이 최근 판문점 북측 시설 미화 작업에 나선 동향도 소개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볼 때 북한도 대화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이해득실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미국이 대화에 열려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제 등과 관련해 북한이 실질적으로 솔깃할 만한 메시지를 비공개 채널을 통해 제시했느냐가 향후 성사 여부에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과 러시아를 든든한 뒷배로 두고 핵보유를 '불가역적'으로 못 박은 북한의 현 지위와 주변 환경은 2018∼2019년 1, 2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런 점에서 미국 측의 새로운 제안 등 구체적인 유인 메시지가 없다면 당분간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보다 러시아, 중국에 편승하는 노선을 이어갈 수도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3일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관 착공식에 참석해 북러관계는 "절대로 역전되어서는 안 될 시대의 지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트럼프가 북측에 보낸 메시지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따라 (대화 성사 가능성이) 좌우될 것"이라며 "북한의 입장도 고려해 김 위원장이 원하는 것을 좀더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겠다는 취지의 내용 등이 담겨 있다면 대화에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봤다. 

임 교수는 "북한이 옛날과 달라졌기 때문에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실익이 없고 '포토세션'만 하는 자리라면 큰 의미가 없다고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7b78cf6eaa72db60d32571b50507e4b8_1761402682_029.png
북한, 평양에 러시아 파병 전사자 추모관 건설

결국 외교가의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도착하는 29일까지 북한의 '입'에 쏠릴 전망이다.

대화에 호응하든 불응하든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 등을 통해 공개적인 반응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에서의 깜짝 북미 회동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에 머물던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 '트위터 제안'에 최선희 당시 외무성 제1부상이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라고 응답하며 급물살을 탔다.

이후 북미는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 간 직통전화로 의사를 교환하고 양측 실무진이 밤늦게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접촉하는 등 '속전속결'로 실무 준비를 마쳤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장동혁 "與가 계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국민 고통…책임통감"
    546 2025.11.28
    2025.11.28
    546
  • 장경태, '성추행 의혹 동영상' 보도에 "무고…법적 책임 묻겠다"
    546 2025.11.28
    2025.11.28
    546
  • '잘못한 대통령' 1위에 윤석열…'잘한 대통령' 노무현
    513 2025.11.28
    2025.11.28
    513
  • '케데헌' 더피가 뉴욕 하늘에…추수감사절 퍼레이드서 시선집중
    507 2025.11.28
    2025.11.28
    507
  • '베트남 가방 속 한국인 시신' 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650 2025.11.26
    2025.11.26
    650
  •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2인자가 국민 봉사의무 저버려"
    516 2025.11.26
    2025.11.26
    516
  • 경찰, '부정선거방지대 운영' 황교안 前총리 검찰 불구속 송치
    553 2025.11.26
    2025.11.26
    553
  •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시신 사건' 한인 엄마 살인죄로 종신형
    528 2025.11.26
    2025.11.26
    528
  • 내달 한중 외교차관 만날듯…中日갈등 와중 한중관계 추이 주목
    512 2025.11.25
    2025.11.25
    512
  • 해군 입대한 이재용 장남, 임관식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
    513 2025.11.25
    2025.11.25
    513
  • "연예계 큰 스승이 가셨다"…이순재 빈소에 조문 행렬
    530 2025.11.25
    2025.11.25
    530
  •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 입건
    453 2025.11.25
    2025.11.25
    453
  • '명랑운동회' 진행자 변웅전 前의원 별세…"아나운서계 큰별 잃어"
    496 2025.11.24
    2025.11.24
    496
  • 李대통령 "UAE서 방산 큰 실질 성과 있어…조만간 결과 나올 것"
    539 2025.11.24
    2025.11.24
    539
  • 경찰, "한국에 훼손 시신 발견" 가짜뉴스 퍼뜨린 유튜버 조사
    577 2025.11.24
    2025.11.24
    5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해외배송,구매대행 쉽고 싸게 보내는 방법
  • 2 7~9학년, SAT보다 먼저 필수로 준비해야할 과목!
  • 3 본사 Office Clerk(사무직 직원)
  • 4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5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6 캐시어 구합니다!
  • 7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8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9 미국산삼 팝니다
  • 10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48 명현재 접속자
  • 42,430 명오늘 방문자
  • 46,192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724,332 명전체 방문자
  • 31,258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