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금명간 한덕수 구속영장…尹 견제 대신 계엄 방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내란특검, 금명간 한덕수 구속영장…尹 견제 대신 계엄 방조

하와이모아 0 527 2025.08.23 08:52

계엄에 '합법적 외피' 씌울 목적으로 국무회의 소집…정족수만 채워

부서 거부 등 반대의사 명확히 안해…헌법상 국무총리 책무 져버려


dd0c43addcffc7c5fa24f69e575a9305_1755971342_4053.png
특검 출석하는 한덕수 전 총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를 적용해 이르면 이번 주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에 합법적인 '외피'를 씌우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하는 등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해야 하는 헌법상 국무총리 제도의 도입 취지를 무시하고 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만 치중했다고 보고 있다.


한 전 총리가 대통령의 '제1 보좌기관'이자 국무회의의 부의장으로서 국가와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헌법상 대통령의 기본 책무를 제대로 보좌하지 않은 '부작위'(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또 특검팀은 제헌헌법 초안을 작성한 유진오 전 법제처장이 "대통령의 독주를 막기 위해 국회 승인을 거쳐 총리를 임명하도록 했다"고 밝힌 점 등을 근거로 헌법상 명시적인 규정이 없더라도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권한남용을 견제할 마땅한 의무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한 전 총리는 대통령의 국가 긴급권을 남용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으려고 했다기보다, 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인지한 뒤 총리의 권한을 이용해 절차상 합법적 외관을 갖출 목적으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다는 것이 특검팀의 시각이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 개의에 필요한 국무위원 정족수 11명을 채우는 데 급급했을 뿐, 정상적인 '국무위원 심의' 절차를 진행하는 데 주력하지 않았다고 본다.


한 전 총리의 주장대로 계엄 선포를 반대하기 위해 국무회의를 소집했다면 국무위원들이 모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 의견을 수렴한 뒤 윤 전 대통령에게 심의 결과를 보고해 계엄 선포를 재고하도록 했었어야 하지만, 이같은 적극적인 행위 없이 계엄을 '방조'했다는 것이다.


한 전 총리가 일부 장관만 선별적으로 연락을 취했을 뿐 아니라 추가로 호출한 국무위원 6명 중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2명이 도착하지 않았는데도 정족수가 채워지자마자 국무회의가 진행됐다는 점이 그 근거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각 부처 장관에게 계엄 이후 조치 사항 문건을 전달하는 것을 보고도 각 부처를 통할하는 국무총리로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팀은 국무위원들을 추가로 호출하면서 '대통령을 말려달라'는 취지의 적극적인 요청이 없었던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또 한 전 총리가 문서화된 계엄 선포문에 부서를 거부하는 등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거나 흔적을 남기려 하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본다.


헌법 82조는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써 해야 하고, 이 문서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특검팀은 이처럼 한 전 총리가 헌법상 책무를 해태했다는 물증도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판단한다.


특히 한 전 총리가 서명했다가 폐기를 지시한 비상계엄 사후 선포문이 계엄에 합법적 외피를 씌우려는 시도를 뒷받침하는 주요 물증이라고 본다.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역시 한 전 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물증 중 하나다. 특검팀은 CCTV 분석 결과 박 전 장관이 계엄 당일 국무회의가 끝난 뒤 회의장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리에 대해 전날까지 총 세 차례의 대면조사를 마친 특검팀은 이르면 24일께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헌정 사상 전직 국무총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


특검팀은 이날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추가 소환해 조사하며 외환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국회 계엄 해제·방해' 의혹과 관련해 소환이 예정됐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복' 민주 vs '상복' 국힘…국회 개회식 복장까지 대치양상
    531 2025.09.01
    2025.09.01
    531
  • 도쿄서 40대 한국인 여성 피습 사망…韓남성 범인 공항서 잡혀
    622 2025.09.01
    2025.09.01
    622
  • '반도체 들었다놨다' 트럼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속앓이'
    527 2025.08.30
    2025.08.30
    527
  • 정치활동 본격 재개?…홍준표 "곧 TV홍카콜라 다시 시작할 것"
    494 2025.08.30
    2025.08.30
    494
  • 尹은 '달그림자'·김건희는 '달빛'…달에 빗대 혐의 부인
    557 2025.08.30
    2025.08.30
    557
  • 미국시민권 취득 더 좁은 문 ‘이웃 직장 추천서, 직접 탐문 조사까지 부활’
    525 2025.08.30
    2025.08.30
    525
  • 가수 유승준 ‘입국비자 거부’ 3번째 승소
    569 2025.08.29
    2025.08.29
    569
  • 대통령실 "이진숙, 정치중립 위반 밝혀져…직권면직 검토"
    547 2025.08.29
    2025.08.29
    547
  • 李대통령 "檢개혁 쟁점, 국민 앞서 토론해야…직접 주재할 수도"
    536 2025.08.29
    2025.08.29
    536
  • 유타주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타주 출장 중 ICE에 체포
    527 2025.08.29
    2025.08.29
    527
  • 권성동 특검 조사 13시간반 만에 종료…"통일교서 돈 안받았다"
    547 2025.08.27
    2025.08.27
    547
  • 전두환 비석 밟은 조국 “윤석열도 이렇게 된다”
    581 2025.08.27
    2025.08.27
    581
  • 국민 53.1%, 한미정상회담 '긍정 평가'…60.7%는 "성과 있었다"
    541 2025.08.27
    2025.08.27
    541
  • 李대통령, '마스가 상징' 美조선소서 엄지척…"한미동맹 새지평"
    536 2025.08.27
    2025.08.27
    536
  • 美언론 "'거래의 기술' 공부한 李대통령, 칭찬공세로 승점"
    555 2025.08.26
    2025.08.26
    5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2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3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4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5 개인욕실딸린방
  • 6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7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8 마스터 배드룸 렌트(여자분)
  • 9 하와이 통번역 필요하신가요?
  • 10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2 명현재 접속자
  • 3,968 명오늘 방문자
  • 10,50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731,524 명전체 방문자
  • 30,832 개전체 게시물
  • 1,83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