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먹거리 '소형모듈원자로' 한미 협력관계 강화 기폭제 될까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DP 올라가는 여름방학, SAT만 준비하신다고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차세대 먹거리 '소형모듈원자로' 한미 협력관계 강화 기폭제 될까

최고관리자 0 455 2025.06.14 03:47

c0676ad6935ea21c5d73f03e37d3a6aa_1749908796_9611.jpg 

[뉴시스]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크기 및 구조 비교(사진=KB증권 보고서 캡쳐)


SMR 시장 규모 2030년 400조원 육박 전망

한미 정상회담서 원전 협력강화 논의 관심


소형모듈원전(SMR)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SMR은 석유화학, 수소 생산, 지역 난방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어 2030년 이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SMR 시장에서는 미국 기업인 테라파워와 뉴스케일파워의 기술력이 월등하지만 우리나라와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미 정상간 만남에서 원전 공급망과 건설 역량 등 협력 관계를 공고하게 할 수 있을 지 관심이다.


14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SMR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소형 원전을 뜻하는 SMR은 대형 원전의 핵심 기기인 원자로,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이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대형원전의 150분의 1 수준으로 외부의 전력이 끊기더라도 SMR은 냉각재를 계속 순환시킬 수 있어 대폭 강화된 안전성을 갖고 있고 친환경 측면에서 대형원전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2030년부터 SMR이 상용화되고, 2050년 탄소중립 시대가 본격화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SMR 설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이 시장 규모만 40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예상이 적지 않다.


현재는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SMR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유럽의 경우 경수로 기반의 3.5세대 노형을 중심으로 발전 중이다. 미국은 설계 중심을 넘어 배치 중심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SMR 원천 기술 확보 측면에서는 선진국보다 늦은 상황이지만 기자재 공급과 건설에 강점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 미국과 유럽과의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민간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SMR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의 첫 SMR 사업에 주기기를 공급하는 등 SMR 주기기 제작 기술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미국 원자력 전문기업 홀텍과 SMR-300 기술에 대한 투자 진행, 4세대 원자로 원천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에스토니아 민영 기업과 SMR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산업부 산하 공기업을 비롯해 우리나라 원전 관련 기관들도 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형 소형모듈원전(i-SMR) 상용화를 위해 노르웨이, 스웨덴, 베트남, 인도네시아, 요르단 태국 등과 업무협약(MOU) 맺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i-SMR인 '스마트(SMART) 원자로'의 미국 수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연은 '미국 SMR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 용역'을 이달 중 실시해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오는 15일부터 17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간 원전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할 지 여부도 관심이다.


양국은 원전 분야에 있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만큼 양국 정상간 만남에서 원전을 포함한 포괄적인 에너지 협력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 나온다.


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이 오는 23~24일 이틀간 경주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간 원자력 협력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것도 양국간 원전 협력 강화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증권가에선 이달 중으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SMR을 포함한 에너지 신정책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자재 공급과 건설에 강점을 갖는 우리 기업들이 주목 받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6월 트럼프 행정부의 SMR을 포함한 에너지 신정책 발표가 예상된다"며 "친환경성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도입하고자 하는 시장 요구에 맞춰 SMR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원자력 발전의 귀환은 이제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닌 시대의 흐름이자 현실"이라며 "다수의 경험과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원전 기업들이 크게 주목 받게 될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출처 ⓒ 뉴시스]김동현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국 백만장자 130만명 넘었다…세계 10위" UBS보고서
    542 2025.06.18
    2025.06.18
    542
  • K-소방관들 일냈다…”교과서 같다” 극찬 쏟아진 콜로라도주 ‘한밤의 구조’
    395 2025.06.17
    2025.06.17
    395
  • 발효 양념 ‘장’ 한식 요리책,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421 2025.06.17
    2025.06.17
    421
  • 아시안 학생들의 Passion Show…“당신의 이름은 몇 개?”
    424 2025.06.17
    2025.06.17
    424
  • ‘찌꺼기’에서 미래 식품을 수확한다고?
    405 2025.06.17
    2025.06.17
    405
  • LA 한인 전과자 추방 위기…자진 출국 준비 중에 연행
    420 2025.06.16
    2025.06.16
    420
  • 플로리다 한인, 아동 성착취로 체포…불법 영상 1000여 건 압수
    459 2025.06.16
    2025.06.16
    459
  • 21기 평통 장학금 수여식 개최
    421 2025.06.16
    2025.06.16
    421
  • 이재명 대통령 "한일 교역 지난해 700억달러…일본은 중요 파트너"
    427 2025.06.16
    2025.06.16
    427
  • 조지아텍 레베카 김씨 ‘김치 스툴’ 가구 디자인 우승작 선정
    426 2025.06.15
    2025.06.15
    426
  • 주휴스턴총영사관, 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바이오 포럼' 개최
    412 2025.06.15
    2025.06.15
    412
  • 시애틀지역 한인미술 꿈나무들 올해 미대 입시서 두각 나타내
    408 2025.06.15
    2025.06.15
    408
  • 한인 고객 영수증에 ‘차이나’ 표기
    395 2025.06.15
    2025.06.15
    395
  • 한인 올림퍼스스파 '수술전 트랜스젠더 여탕 허용' 판결에 불복해 대볍원 상고한다
    450 2025.06.14
    2025.06.14
    450
  • 키스뷰티그룹, 사바나 물류 거점 확대
    418 2025.06.14
    2025.06.14
    4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DP 올라가는 여름방학, SAT만 준비하신다고요?
  • 2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3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4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5 룸 렌트합니다
  • 6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7 아직도 학원 가세요? 상위 15%는 이미 집에서 합니다
  • 8 에어비앤비 청소 하실분
  • 9 927 Prospect St – Room for Rent
  • 10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8 명현재 접속자
  • 1,393 명오늘 방문자
  • 9,70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479,664 명전체 방문자
  • 30,495 개전체 게시물
  • 1,83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