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무자격 당선' 논란 재점화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무자격 당선' 논란 재점화

최고관리자 0 498 2025.05.01 04:30

4ef87f0d519322c394f414ab4b4edc3f_1746109743_6494.jpeg 

제22대 월드옥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종범 상임이사


경쟁후보 "상임이사 경력 모자라고 대회참가 횟수도 못 채워"

월드옥타 "회장 후보 자격 문제없어" 반박했지만 사후 면죄부 '의혹'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박종범 회장이 재작년 선거에서 무자격 상태로 당선된 사실을 두고 2년 만에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월드옥타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실을 선거 전에 인지하고도 방조한 것으로 드러나 선거 부실 관리 책임론이 불거질 전망이다.


2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2023년 10월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맞춰 이뤄진 월드옥타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박 회장과 권영현 후보가 경쟁했다.


당시 박 후보는 경쟁후보로부터 월드옥타 정관상 회장 후보 자격에 미달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권 후보 측은 박 후보가 "2017년 10월 상임이사 인준을 받아 상임집행위원직 또는 6년 이상의 상임이사직 수행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조항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가 정식으로 회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2023년 8월은 상임이사직 6년 조건에 두 달이 모자랐다는 게 권 후보 측 주장의 핵심이다.


정관상 상임이사 자격을 유지하려면 월드옥타 본부가 주최하는 국제행사, 즉 '세계대표자대회'(4월)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10월)에 최근 2년 동안 두 번 이상 참석해야 한다.


박 후보는 회장 입후보 당시 이 규정도 지키지 못했다.


이에 권 후보 측은 경쟁자인 박 후보가 상임이사직 6년 수행 경력을 채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 전달하며 자격 문제를 거론했다.


박 후보 측은 유럽 지역경제인대회 참석 사진을 근거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지만, 이 행사는 본부사무국 주최 국제행사가 아니어서 설득력이 없었다.


월드옥타 선관위는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없거나 자격요건에 미달하는 등 결격 사항이 나타나면 후보 등록을 무효로 해야 하는데도 침묵했다.


선관위는 본부사무국으로부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답변만 듣고 사실상 방관한 셈이다.


권 후보 측이 선거 전날 상임이사 수백 명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박 회장의 자격 시비를 공론화했는데도 선관위는 선거를 강행했다.


선거 결과, 박 회장은 256표를 받아 36표에 그친 권 후보를 제치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월드옥타는 박 회장의 후보 적격성 문제와 관련,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회장은 2017년 4월 상임이사로 인준돼 입후보 당시 상임이사직 경력 6년 이상이란 자격을 충족한다"고 반박했다.


다만 그가 2017년 4월 상임이사로 인준됐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명확한 근거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월드옥타는 상임이사 자격 유지 조항과 관련해서는 "2023년 10월 수원에서 개최된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제7차 이사회에서 코로나19의 특수성을 고려해 당 대회를 포함한 2년 내 총 5회의 대회 중 1회라도 참석 이력이 있으면 상임이사 자격을 인정하기로 의결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상임이사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박 회장이 입후보 당시(2023년 8월) 후보 자격이 없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이사회 의결은 박 회장이 입후보한 지 두달여 뒤에 이뤄졌기 때문에 흠결을 감추기 위해 뒤늦게 면죄부를 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시 권 후보 측은 선거 직후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및 당선무효 소송을 검토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두 후보가 광주의 한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사실을 아는 동문들이 권 후보를 설득해 반발을 무마한 데다 박 회장이 선거 무렵 동문회 발전기금을 쾌척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옥타 부회장이기도 했던 권 후보가 대내외적 이미지 훼손 등을 염려해 소송 계획을 단념하면서 박 회장의 자격 논란은 묻히는 듯했다.


하지만 경북 안동에서 28일부터 열리는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정관을 개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격 논란이 다시 점화됐다.


박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진행되는 이사회와 총회에서 상임이사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2년간 두 차례 이상 참석해야 하는 행사 범위에 지역경제인대회도 포함하는 방향으로 정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를 두고 자신의 회장 출마 자격 흠결을 덮으려는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월드옥타 측은 "박 회장의 후보 자격 적격심사 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강성철 기자, 성도현 기자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인 성매매 조직 적발…마사지 업소 차려놓고 범행
    568 2025.05.03
    2025.05.03
    568
  • 현대차-LG 합작공장 공사장서 또 사고… 인부 1명 파이프에 맞아 부상
    534 2025.05.03
    2025.05.03
    534
  • 앨라배마 한인 경관 아동 음란물 유포 혐의 체포
    543 2025.05.02
    2025.05.02
    543
  • 한국 쿠팡 시애틀지사 명의로 트럼프에 100만달러 줬다
    688 2025.05.02
    2025.05.02
    688
  • 민주평통,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경북도청에 7100불 전달키로
    526 2025.05.02
    2025.05.02
    526
  • 이주호 권한대행 첫 출근 "국정 안전 운영 최선…대선 공정선거 중점"
    2681 2025.05.02
    2025.05.02
    2681
  • 이진숙 방통위원장,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방문...방송통신 협력 강화 논의
    514 2025.05.01
    2025.05.01
    514
  • 시애틀 골프웨어, 한국서 인기몰이중
    742 2025.05.01
    2025.05.01
    742
  • “폄하된 두 대통령 업적, 바로잡고 싶었다” ‘하보우만의 약속’ 들고 LA찾은 이장호 감독
    494 2025.05.01
    2025.05.01
    494
  •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무자격 당선' 논란 재점화
    499 2025.05.01
    2025.05.01
    499
  • 한인 교회 침입해 몰래 살던 노숙자 체포
    517 2025.04.30
    2025.04.30
    517
  • H마트, K푸드 열풍 타고 매장 확대 박차… 가주·플로리다·워싱턴서
    537 2025.04.30
    2025.04.30
    537
  • 유흥식 추기경도 교황 후보에 올랐다
    566 2025.04.30
    2025.04.30
    566
  •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뜬 하나금융·GD…글로벌 광고 캠페인
    613 2025.04.29
    2025.04.29
    613
  • 한인 세탁소 업주, 독성 폐기물 불법 투기 적발…벌금 3만불
    736 2025.04.29
    2025.04.29
    73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8 명현재 접속자
  • 2,253 명오늘 방문자
  • 8,430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09,080 명전체 방문자
  • 30,551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