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골프웨어, 한국서 인기몰이중
‘보기보이즈’(Bogey Boys)/ 시애틀 골프웨어, 한국서 인기몰이중
힙합가수 맥클모어 창업한 ‘보기보이즈’ 2번째 팝업스토어
성수동 팝업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5월8일까지
시애틀 골프웨어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애틀을 대표하는 미국 유명 힙합 가수인 맥클모어가 지난 2021년 창업한 골프&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보기보이즈’(Bogey Boys)가 주인공이다.
보기보이즈는 전통적인 골프 패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애틀 여러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와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초기에는 캐피탈 힐지역에 팝업 매장을 열었으며, 이후 유니버시티 빌리지 쇼핑 센터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의 토탈스포츠기업인 크리스에프앤씨는 보기보이즈를 지난 달 성수에서 팝업스트어로 운영해 큰 인기 몰이를 했다. 이어 한국 시간으로 25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보이드존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 골퍼들은 1970년대 빈티지 골프패션을 현대적인 스트릿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기보이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컬렉션으로 골프장 안팎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제품이라는 평가도 따른다.
보기보이즈는 지난 2024년 수퍼웍스가 아시아 지역 마스터 라이선스를 확보한 이후, 크리스에프앤씨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지난해 이탈리아 스포츠 아웃도어 하이드로겐에 이어, 유럽 정통 아웃도어 마무트를 론칭했고 일본 프리미엄 아웃도어 앤드원더까지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미국 스트릿 감성의 골프웨어 보기보이즈 론칭을 통해 토탈스포츠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출처 ⓒSeattl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