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승부수' 메타플랜트 준공…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낙관적"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현대차, 북미 '승부수' 메타플랜트 준공…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낙관적"

최고관리자 0 578 2025.03.28 05:14

224f36f61d755c7f79faf02154a10046_1743174788_2738.jpg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26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11조원 투입해 355만평 부지에 건설

현대차그룹, 북미 승부수 띄워

북미 점유율 확대 및 관세 회피 기대

생산능력 확대로 도요타 '정조준'


현대차그룹의 북미 시장 '승부수'인 메타플랜트(HMGMA)가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엘라벨에서 메타플랜트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역 정재계 인사들과 공장 직원 500여명이 자리했다. 메타플랜트는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지은 3번째 공장이자 조지아주에 지은 2번째 공장이다. 선대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인 2010년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기아 공장이 들어선 후 15년 만이다.


정 회장은 "메타플랜트는 발전된 제조 기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걸 상징한다. 현대자동차는 기술과 자동차에만 투자하지 않는다. 우리는 가장 우선적으로 관계에 투자한다"며 "우리는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왔다. 이곳에서 미국과 함께, 조지아와 함께 만들어갈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고 말했다.


11조원이 투입된 메타플랜트


1176만㎡(약 355만평) 부지에 조성된 메타플랜트는 완성차 조립 뿐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4개 계열사 공장과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이 들어섰다. 2020년 10월 첫 삽을 떠 지금까지 75억9000만 달러(약 11조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날 "앞으로 메타플랜트 생산 능력을 연 30만대에서 5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메타플랜트는 조지아주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개발 사업으로 지난해 9월 기준 약 860여명을 고영했다. 앞으로 8500여명까지 채용 인력을 늘릴 예정이다. 고용 규모나 투자 금액에서도 역대 최대다. 현대차그룹의 18개 현지 협력사도 25억 달러를 투자하고 7000명을 고용했다. 조지아주 지역 언론은 메타플랜트로 인한 직·간접 고용 효과가 향후 10년 간 3만8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는 "이 역사적 투자는 10년 전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경제적 성공"이라면서 "근면성실한 조지아 주민들에게 훌륭한 기회를 주기 위해 이 투자를 유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승부수 띄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준공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미국 내 생산력 확대로 글로벌 1위 도요타와 나란히 서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연 100만대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메타플랜트 생산능력을 기존 30만대에서 50만대로 늘린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120만대까지 연간 생산능력이 늘어난다. 미국 내 판매 1위 도요타의 지난해 미국 생산량(약 127만대)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메타플랜트는 '관세 회피처'로서 중요성도 크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판매하는 차량의 60~70% 가량을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는 미국의 수입차 관세를 피해갈 수 없다. 특히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기아는 멕시코에서 생산하던 물량을 미국으로 돌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내년 중반쯤부터 기아 하이브리드차를 메타플랜트에서 생산할 계획"이라면서 "이 공장 물량의 40%는 기아 차종을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정의선 회장 "관세 때문에 현지화할 수 밖에"


정 회장 또한 관세 압박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메타플랜트 준공식 후 대규모 미국 투자의 배경으로 자동차 관세와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선택이라고 했다. 정 회장은 "지금 관세나 지역주의 등으로 결국 현지화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며 "현지에서 얼마만큼 시장점유율을 가질지 중요할 것 같아서 현지화 역량을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70만대 조금 넘게 현지 생산 능력이 있는데 그거를 30만대 1단계, 여기에 플러스 20만대 2단계까지면 120만대가 된다"면서 "전체적으로 170만대를 미국에서 팔고 있는데 여기서(메타플랜트) 만드는 비율을 44%까지 올린다는 생각이다. 지금 한 36%정도로 그만큼(44%) 더 올리고 그 다음에 시장 확대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출처 ©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K뷰티 수출, 미국 '날고' 중국 '저물고'
    596 2025.04.02
    2025.04.02
    596
  • 하버드·프린스턴·브라운·코넬·유펜…아이비리그 5곳 합격한 한인학생 화제
    837 2025.04.01
    2025.04.01
    837
  • 한인 집주인·세입자 연쇄 피살 ‘미스터리’
    563 2025.04.01
    2025.04.01
    563
  • 한인 부모, 어린 딸 체벌했다 체포
    637 2025.04.01
    2025.04.01
    637
  • 해외 국적 가진 독립 유공자, 국립 묘지 안장 절차 간편해진다
    700 2025.04.01
    2025.04.01
    700
  • "75만달러 내면 명문대 보내드려요"…논란의 '입시 컨설팅' 정체
    548 2025.03.31
    2025.03.31
    548
  • 차세대동포를 위한 모국 초청연수, 내달 21일까지 접수
    597 2025.03.31
    2025.03.31
    597
  • 제니,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K-팝 솔로 최초 수상 “자랑스러워”
    604 2025.03.31
    2025.03.31
    604
  • 한국 먹여 살렸는데 “1006조가 날아간다”… 한국 우르르 떠나자 업계 ‘패닉’
    692 2025.03.31
    2025.03.31
    692
  • 한국 보내는 공증, 이젠 영사관 안가고 집에서 가능
    946 2025.03.30
    2025.03.30
    946
  • 빅터 차 "한국 정치적 위기 해법은 선거 뿐…윤 복귀해도 '레임덕'"
    605 2025.03.30
    2025.03.30
    605
  • KAIST, '세계 최초' 손상된 시력 회복 망막 치료제 개발
    573 2025.03.30
    2025.03.30
    573
  • 상호관세 앞두고 뭉치는 한·중·일 경제통상장관 “3국 협력 확대를”
    605 2025.03.30
    2025.03.30
    605
  • 목졸려 사망한 어머니 시신, 차에 태우고 다닌 30대 한인 남성 ‘충격’
    524 2025.03.29
    2025.03.29
    524
  • 어거스타 한인 남성이 10대 성폭행
    619 2025.03.29
    2025.03.29
    61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Yummy Restaurant Group
  • 3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4 리쿼스토어 홀세일 회사에서 세일즈 및 창고관리직 구합니다
  • 5 남자 하우스메이트 구함
  • 6 824 kinau st 스튜디오 렌트 합니다 $1600
  • 7 ❓ MYP에서 DP로 올라가면 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까요?
  • 8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Business Partner)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3 명현재 접속자
  • 5,960 명오늘 방문자
  • 7,53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61,779 명전체 방문자
  • 30,706 개전체 게시물
  • 1,83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