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볼 수 없었다” 백종원, 불길 휩쓴 경북으로 달려갔다…직접 무료 급식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두고 볼 수 없었다” 백종원, 불길 휩쓴 경북으로 달려갔다…직접 무료 급식

최고관리자 0 691 2025.03.29 04:47

ae49d270f80ec2fea61c0e81800c3a3d_1743259615_767.jpeg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오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이재민들에 무료 급식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산불 피해를 겪은 경북 안동시를 찾아 이재민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28일 더본코리아와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백 대표는 직접 소속 직원을 급파해 피해 상황과 이재민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이후 접근성이 취약한 길안중학교에 조리시설을 설치했다. 무료 급식소는 이날부터 다음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이재민 외에도 산불진화 작업에 투입된 군·경 및 소방인력 등에 매끼 300인분 이상의 식사를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산불진화 작업으로 무료 급식소를 방문할 수 없는 인력에는 직접 배달도 하고 있다.


이날 백 대표는 직접 안동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조리 및 배식까지 진행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와 깊은 인연을 맺은 안동 시민이 산불로 피해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으로 드리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한걸음에 안동을 방문해 주시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8월 안동시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 대표는 지난 26일 영남 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백 대표는 최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구설에 연일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11월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제기된 ‘빽햄’의 품질 논란부터 최근 제기된 농지법 위반 의혹과 자사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 농약 분무기 사용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다.


백 대표는 이날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립 이래 최고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거진 원산지 표기 문제 등으로 주주님들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며 “원산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투명성을 높이고 실효적인 내부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대표는 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선 “제가 CFO(최고재무책임자)에게 주총을 꼭 나가야 하는지 물어볼 정도로 진짜 몰랐다. 제 성격상 지금 산불 난 데 가서 밥해줘야 하는데 (라고 말했다가) 아주 혼났다”며 “저는 상장을 하면 해외에 나가서 저희가 상장사니 저희 상품 믿으셔도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들이) 뭐라도 던지면 맞으려고 했다. 죄송스러웠다”며 “오늘은 ‘그래, 한 번 기다려줄게’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또 “오너리스크도 맞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이걸 기회로 삼겠다”고도 했다.




김수연 기자 ©세계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미연합회 2주년 기념식
    674 2025.04.08
    2025.04.08
    674
  • 한국계 조니 김 태운 러 우주선 성공적 발사
    958 2025.04.08
    2025.04.08
    958
  • 한국 국적 상실 시민권자 국적 회복 소송서 승소
    924 2025.04.08
    2025.04.08
    924
  • 정부, 조기 대선 ‘6월 3일’ 확정···‘임시 공휴일’ 지정
    752 2025.04.08
    2025.04.08
    752
  • 이삭, 미국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앨라배마에 새 공장 건설
    678 2025.04.07
    2025.04.07
    678
  • 최태원 '휴머노이드' 속도전…4대 그룹, AI로봇 선점 총력
    695 2025.04.07
    2025.04.07
    695
  •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쓰레기통서 실탄 4발 발견
    674 2025.04.07
    2025.04.07
    674
  • “카카오 때문에 문 닫는다”…‘이 기술’에 불법 웹툰 사이트 무릎 꿇었다
    602 2025.04.07
    2025.04.07
    602
  • 해외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상금 최고 200만원
    641 2025.04.06
    2025.04.06
    641
  • “정후 리” 외치자 곧바로 안타...3안타 치며 3할 진입한 이정후
    712 2025.04.06
    2025.04.06
    712
  • 마이애미에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참가한 인천시…관광객 유치 총력
    614 2025.04.06
    2025.04.06
    614
  • 미국, 국내 최대 염전 소금 수입 차단…"강제노동 확인"
    580 2025.04.06
    2025.04.06
    580
  • 현대차 “미국 시장 차 가격 두달간 안 올린다”
    603 2025.04.05
    2025.04.05
    603
  • 서울메디칼그룹 메디케어 허위 청구, 6285만불 합의로 종결
    712 2025.04.05
    2025.04.05
    712
  • “김치부터 라면까지… 한국산 제품 다 오른다”
    969 2025.04.05
    2025.04.05
    9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2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3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4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5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6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7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8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9 여성 룸메이트 구함
  • 10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44 명현재 접속자
  • 12,072 명오늘 방문자
  • 67,481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221,865 명전체 방문자
  • 31,248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