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넘게 짐 쌌다” 집안싸움, 더는 못견뎌…회사 떠나는 직원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300명 넘게 짐 쌌다” 집안싸움, 더는 못견뎌…회사 떠나는 직원들

최고관리자 0 800 2024.11.11 04:36

b35c24973af8b593cd49f84759cacab6_1731335716_5315.jpeg 

한미그룹 직원들이 회사에 출근하고 있는 모습.[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더 이상 있기 괴롭다”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다툼으로 한미그룹 직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퇴사가 확인된 인원만 300여명. 국내 제약사 중 연구개발(R&D)의 모범이 됐던 한미약품이 끝을 알 수 없는 집안 싸움으로 인재들의 탈출이 이어지며 회사는 신약 명가의 위상까지 흔들릴 위기에 처하고 있다.


업계 및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9월까지 한미약품을 퇴사한 직원은 230여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한미그룹이 OCI그룹과 통합 계획을 발표한 시점 34명이 퇴사한 이후 9월까지 매달 20~30여명이 퇴사하며 190여명이 회사를 떠났다. 이 기간 한미사이언스 직원 72명도 사직서를 냈다. 두 회사 퇴직자만 300명이 넘는다.


신규 입사자로 퇴사자 공백을 채우고 있지만, 그만큼 숙련된 인재가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잦은 인력 교체는 기업에도 부담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이직으로 인해 퇴사자가 생기는 건 매월, 매년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다만 한미그룹 직원들 중에는 개인 사정이 아닌 오너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회사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 것이 퇴사 요인이 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회사 직원들이 줄줄이 짐을 싸고 있지만 오너가의 경영권 분쟁은 시간이 갈수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7일 간담회를 갖고 차남 임종훈 대표가 “절대 경영권을 뺏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오는 28일 열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5년 안에 그룹 전체 이익을 1조원대로 키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8일로 예정된 임시주총 결과를 자신하며, 그룹 경영권을 뺏기지 않고 현행 체제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3자 연합(모녀와 신동국 회장) 측으로 구성된 한미약품은 11일 공시를 통해 ‘10년 매출 5조, 영업이익 1조 달성’이라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임종훈 대표가 자신이 하는 방식만이 회사를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임종훈 대표는 자신의 왜곡된 신념이 한미를 더 혼란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이제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지적했다.


한미그룹은 형제와 모녀측으로 나뉜 뒤 1년 가까이 경영권 싸움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사업과 경영권 다툼은 분리해 봐달라는 입장이지만 긴 시간 진행되는 경영권 분쟁으로 회사 신뢰도는 크게 추락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모두 주가는 하락세다.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올 초 5만원대까지 올랐지만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며 현재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 한미약품 역시 올 초 37만원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33만원대 머물고 있다.


이에 주주들도 한미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 소액주주 들은 형제 측과 3자 연합 측의 경영권 싸움에서 어디를 응원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미약품 주식을 가진 한 소액주주는 “양측 지분이 엇비슷해 도통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며 “경영권 다툼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 사실상 적당한 가격이 되면 가진 주식을 전부 팔고 나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으로 한미의 기업 가치가 크게 하락한 상태”라며 “아무리 신약개발에서 성과를 내더라도 오너가의 이런 리스크 요인 때문에 회사 가치를 회복하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68 07.06
    07.06
    68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64 07.06
    07.06
    64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75 07.06
    07.06
    75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68 07.06
    07.06
    68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81 07.03
    07.03
    81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98 07.03
    07.03
    98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118 07.03
    07.03
    118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100 07.03
    07.03
    100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95 07.02
    07.02
    95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91 07.02
    07.02
    91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108 07.02
    07.02
    108
  •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85 07.02
    07.02
    85
  • 中서 '아이돌 외모' 반려 로봇 출시…"속눈썹 한올씩 직접 심어"
    83 07.01
    07.01
    83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92 07.01
    07.01
    92
  •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민주진영 단합·국민 통합' 공감대
    103 07.01
    07.01
    10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2 Sales Agent 구함
  • 3 대치동 SAT 1타 황지영 강사가 가을에도 함께합니다 (주말반 Open)
  • 4 방렌트
  • 5 돈키호테 뒷쪽- 여성 룸메 구해요
  • 6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7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8 남자 룸메이트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미국 전 지역 산후조리 &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보내드리는 "마미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7 명현재 접속자
  • 3,855 명오늘 방문자
  • 9,37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189,361 명전체 방문자
  • 30,982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