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난 정용진 … “식사 함께하며 여러 주제로 대화”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트럼프 만난 정용진 … “식사 함께하며 여러 주제로 대화”

최고관리자 0 729 2024.12.22 04:22

f9c1bd9a852deb2f55f6dd8c1c6684db_1734877242_0797.jpe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자택인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도착하고 있다.(왼쪽 사진)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최근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1일 미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귀국 전 한국 취재진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틀랜타=AFP·연합뉴스


한국 정·재계 인사 첫 면담 주목

장남 트럼프 주니어 초청받아

마러라고 자택서 비공개 회동

머스크도 만나 짧은 인사 나눠


외교 공백 속 재계 역할론 부상

양국 간 가교 역할 기대 질문에

정 “내가 무슨 자격 있나” 신중

“취임식 사절단 요청 땐 응할 것”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달 대선 승리 이후 국내 정·재계 인사를 대면한 건 정 회장이 처음이다. 탄핵 정국으로 국내 외교통상 분야가 사실상 진공상태로 빠져들면서 글로벌 인맥을 쌓아온 재계 인사들의 대미(對美) 외교 역할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면서 국내 언론과 만나 “트럼프 당선인과 식사를 함께했고, 별도로 여러 주제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했다. 대화는 10분에서 15분 정도 나눴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정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러왔다. 이번 방미 일정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트럼프 당선인의 식사 회동도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이뤄졌다고 신세계 관계자는 말했다.

 

애초 정 회장은 마러라고 리조트에 3박4일 일정으로 머물 예정이었으나 체류 기간을 이틀 연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트럼프 당선인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됐었다. 미 대통령 취임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이 트럼프 2기 행정부와 접점을 늘리기 위한 외교전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에선 국정 표류로 재계 수장들의 민간사절 역할이 절실한 탓이다.

 

하지만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는 질문에는 “제가 무슨 자격이 있나”라고 일축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또 ‘트럼프 당선인이 한국과 관련한 언급을 했느냐’는 질문에 “특별히 언급한 부분은 없었다”며 트럼프 당선인이 여러 가지 질문을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도 취재진에게 “트럼프 당선인과 한국 정세에 대해 직접 얘기 나눈 부분은 없다”며 “(트럼프 주니어 등 측근이) 한국 상황에 관심을 보이면 대한민국은 저력 있는 나라이니 믿고 기다려달라, 빨리 정상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출장과 관련해 “트럼프 주니어가 많은 인사를 소개해줘 많은 사람과 교류하면서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며 “일론 머스크를 만났고, 짧은 인사 정도만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 등이 한국 상황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거기까지는 제가 말씀드릴 처지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정 회장은 내년 1월20일 워싱턴 미국 연방의회에서 열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제47대 대통령 취임식 초청 여부에 대해 “취임식 이야기는 특별히 연락받은 바 없고 정부 사절단이 꾸려지는 대로 저한테 참여 요청이 오면 기꺼이 응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정 회장이 정부 리더십 공백 속 한국에서 유일하게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며 그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들도 트럼프 당선인과의 관계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동 자체가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 전환기에 들이닥친 탄핵 정국에 트럼프 당선인과 한국 정부 간 공식적인 접촉은 주춤하지만, 그 공백을 기업인 외교가 메울 수 있다는 평가다. 트럼프 당선인 스스로 기업인 출신으로 기업인들에 대해 우호적인 경향이 있다. 특히 미국에 큰 투자를 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에는 더욱 그렇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6일 1000억달러(약 145조) 대미 투자 계획을 밝힌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친밀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정 회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막후 실세’인 트럼프 주니어와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다는 점도 트럼프 2기 동안 직·간접적으로 한·미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인다. 정 회장과 트럼프 주니어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교분을 쌓았으며, 서로를 ‘형제’라고 부를 만큼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올해에만 네 번째로 전해졌다.




권이선 기자, 워싱턴=홍주형 특파원 ⓒ 세계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최영중 휴대전화서 다른 여성 나체 사진 발견…수사 확대
    28 08.03
    08.03
    28
  •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기획사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31 08.03
    08.03
    31
  •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서울고법 선거 전담 재판부로
    31 08.03
    08.03
    31
  • 악수하며 손바닥 긁으면 성폭력일까…강제추행은 '무죄' 판결
    32 08.03
    08.03
    32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143 07.06
    07.06
    143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134 07.06
    07.06
    134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155 07.06
    07.06
    155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115 07.06
    07.06
    115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131 07.03
    07.03
    131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155 07.03
    07.03
    155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191 07.03
    07.03
    191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152 07.03
    07.03
    152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126 07.02
    07.02
    126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152 07.02
    07.02
    152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146 07.02
    07.02
    14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2 서빙팀/주방팀 구합니다
  • 3 [⭐무료나눔] IB 파이널, 시험지와 답지만 보고 끝내실 건가요?
  • 4 에어비앤비 가상 비서 모집
  • 5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6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7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8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9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10 카이무키 방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98 명현재 접속자
  • 43,868 명오늘 방문자
  • 89,063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2,598,858 명전체 방문자
  • 31,020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