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서 흉기 들고 보복폭행…20~30대 조폭 무더기 검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DP 올라가는 여름방학, SAT만 준비하신다고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부산 도심서 흉기 들고 보복폭행…20~30대 조폭 무더기 검거

하와이모아 0 382 2025.11.10 05:40

영화 '친구'에 등장했던 칠성파와 신20세기파…경찰, 46명 송치



eece5ea6a0156f1f8699629b72c5fb8a_1762785485_8097.png
2025년 8월 부산 해운대 한 도로에서 벌어진 다툼 장면 


부산지역 양대 폭력조직의 20~30대 조직원들이 보복 폭행을 거듭하다 무더기로 검찰로 송치됐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 활동) 등 혐의로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 등 범행을 주도한 19명과 조력자 1명을 구속 송치하고 신규 조직원 2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불구속 송치된 26명 중 2명은 해외로 도주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경찰이 송치한 폭력조직원 45명 중 칠성파는 13명이고 신20세기파는 32명이다. 

이들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보복 폭행을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 

시작은 1년 전인 지난해 11월 7일 칠성파 조직원들이 부산진구 한 노래방에서 신20세기파 조직원에게 조직 탈퇴를 요구하며 폭행해 뇌출혈 등 전치 4주 상해를 가한 사건이었다.

피해 조직원은 칠성파를 추종하다 신20세기파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은 같은 달 29일부터 올해 2월 1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칠성파 조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무차별 집단폭행도 발생해 전치 8주 상해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급기야 칠성파 조직원인 한 20대 남성은 올해 4월 6일 신20세기파 중간 간부의 아파트에 찾아가 4시간 동안 잠복한 끝에 흉기를 마구 휘둘렀다. 

이 칼부림은 곧바로 신20세기파의 재보복으로 이어졌다.

eece5ea6a0156f1f8699629b72c5fb8a_1762785550_7166.png
2025년 4월 한 상점에 소집된 폭력조직원들

신20세기파는 조직원 17명을 소집해 흉기를 휴대하게 한 뒤 여러 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다니며 칠성파 조직원을 찾아내 무차별 폭행했다. 

이 때문에 칠성파 조직원 1명이 골절 등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데 이어 다른 조직원은 깨진 소주병에 얼굴 등에 찔려 신경 손상을 입었다 

이 모든 폭행이 최근 1년간 해운대구 마린시티, 부산진구 서면, 중구 중앙동 등 부산 도심 번화가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찰은 신규 폭력조직원들을 관리 대상에 추가했다. 경찰이 관리하는 부산지역 폭력조직은 19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직원들이 범행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정황도 밝혀냈다"며 "지역의 안정을 저해하고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조폭 범죄에 대해서는 행위자는 물론 공모나 지시 배후 세력까지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성파와 신20세기파는 1970년부터 부산의 유흥업소와 오락실 등을 기반으로 자리 잡으며 지속해서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다.

1993년 칠성파 간부가 후배 조직원을 동원해 신20세기파 조직원을 살해한 사건은 영화 '친구'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최근 십수년간 세력이 약화하기는 했으나 2006년 두 파의 조직원 60명이 가담한 집단 폭력 사건이 발생했고, 2021년 5월에는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투표 포기, 국민 속이는 자들에게 기회 주는 것"
    16 05.31
    05.31
    16
  • 페이커 조모 살해협박·일원역 흉기난동 예고글…경찰 수사
    11 05.31
    05.31
    11
  • 美캘리포니아 예비선거 사흘 앞…한국계 후보들 운명은
    15 05.31
    05.31
    15
  • 사촌 신분증 내고 사전투표…지문 찍어도 본인 확인 안됐다
    13 05.31
    05.31
    13
  • 미국에 입양된 주양희씨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이 발견했대요"
    11 05.30
    05.30
    11
  •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14 05.30
    05.30
    14
  •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中에 단검' 발언파장에 "작전환경 설명한것"
    12 05.30
    05.30
    12
  •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與 "국민관심 증명"·국힘 "분노 표시"
    15 05.30
    05.30
    15
  • 6·3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최종 11.6%…역대 지선 최고치
    29 05.29
    05.29
    29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채 발견…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26 05.29
    05.29
    26
  • '회원 6천명' 집단 성관계 음란물사이트 적발…촬영물 700개 유포
    21 05.29
    05.29
    21
  • 내년판 美국방예산법 초안에 주한미군 규모 유지 조항 강화
    23 05.29
    05.29
    23
  •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김종훈 사퇴
    24 05.28
    05.28
    24
  • 가짜 앱 속아 '49억 금괴' 털렸다…160억대 리딩방 사기단 검거
    25 05.28
    05.28
    25
  •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23 05.28
    05.28
    2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DP 올라가는 여름방학, SAT만 준비하신다고요?
  • 2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3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4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5 룸 렌트합니다
  • 6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7 아직도 학원 가세요? 상위 15%는 이미 집에서 합니다
  • 8 에어비앤비 청소 하실분
  • 9 927 Prospect St – Room for Rent
  • 10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6 명현재 접속자
  • 1,863 명오늘 방문자
  • 9,70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480,134 명전체 방문자
  • 30,495 개전체 게시물
  • 1,83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