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명 자르고 한가하게…” 골드만삭스 CEO 취미 논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3200명 자르고 한가하게…” 골드만삭스 CEO 취미 논란

최고관리자 0 909 2023.02.07 01:32

8f1e22935d7da092dd5a4a80931dad04_1675769396_1161.jpg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가 사장 시절이었던 2017년 뉴욕의 한 전자음악 페스티벌에서 디제잉을 하는 모습. 당시는 예명을 썼지만 이 취미가 월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CEO 자리를 거머쥐게 된 뒤엔 본명을 쓰고 있다. /EM 어워즈 © 제공: 조선일보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경영 악화로 휘청거리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의 취미 생활이 도마에 올랐다. 데이비드 솔로몬(60) CEO는 전자댄스음악(EDM)을 전문으로 하는 아마추어 디스크자키(DJ)로 유명한데, 그의 취미 생활이 업무상 이해 충돌을 일으키고 본업에 소홀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솔로몬은 지난해 6월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를 리믹스한 음원을 발표, 스트리밍 앱 스포티파이에서 월 구독자가 1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이 곡의 저작권을 보유한 음반사로, 골드만삭스의 고객사인 프라이머리웨이브가 미 대중음악인 순위가 3만7547위에 불과한 솔로몬에게 세계적 히트곡의 리믹스 권리를 건네자 음악계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또 그래미상 수상자인 유명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와 함께 작업한 솔로몬의 다른 곡이 800만회 이상 스트리밍 된 것에 대해서도 솔로몬의 음악성만으로 볼 땐 불가능한 ‘특혜’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라고 NYT는 전했다.

솔로몬은 2018년 CEO 취임 전까진 ‘DJ D-솔’이란 예명으로 비밀리에 활동했다. 사내 경쟁자가 그의 취미를 폭로했지만 오히려 “신선하다”며 환영을 받았다. 지금은 본명을 쓰며 ‘낮일(CEO)’과 ‘밤일(디제이)’을 병행하고 있다. CEO가 된 직후 자신만의 음반사를 차리기도 했다. 그는 “금융가인 내가 디제잉을 하는 것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며 “업무에는 철저히 집중한다”며, 디제잉으로 번 수익 전액은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했다.

그러나 NYT와 음악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해 솔로몬이 출장 명목으로 회사 전용기를 타고 시카고에 간 뒤 인근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것을 두고 사내에서 비판이 일었다고 한다. 그가 공연 관련 일정 관리나 수익 기부 활동에 회사 직원을 동원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솔로몬의 ‘투잡’이 도마에 오른 건 골드만삭스의 경영난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4분기 순익이 1년 전에 비해 66% 줄면서 11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직원의 6%에 해당하는 3200명을 해고하는 등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대 규모 감원을 단행했다. 전용기 매각과 출장 자제 등 강도 높은 비용 절감에도 나섰다. 솔로몬 자신의 연봉도 30% 깎여, ‘월가 연봉 왕’ 자리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에게 내줬다.


뉴욕=정시행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산에서 구름 찍으면 1100만원 준다고?…‘꿈의 직업’ 화제
    3 4시간전
    00:27
    3
  • 13살 소녀 죽음 내몬 라이브방송…브라질, 디스코드 영상 중단
    3 4시간전
    00:22
    3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2 4시간전
    00:18
    2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3 4시간전
    00:16
    3
  • 인판티노에 속았다 폭로한 FIFA 2인자, 결국 자리 잃었다
    15 08.18
    08.18
    15
  • '이란전 수렁' 트럼프, 한미훈련 대폭 축소로 北에 대화 손짓
    15 08.18
    08.18
    15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나와 김정은 매우 좋은 관계"
    14 08.18
    08.18
    14
  • "이란 강경파 지도부, 종전 MOU 불신하고 미국과의 확전 준비"
    15 08.18
    08.18
    15
  •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31 08.16
    08.16
    31
  • 치킨게임 본격화…미국 '경제 옥죄기' vs 이란 '고유가 부채질'
    29 08.16
    08.16
    29
  • 벨기에 하수관 공사중 148억원어치 금덩어리 발견
    32 08.16
    08.16
    32
  • 이란, 트럼프 '호르무즈 美 영토' 주장에 "허황된 망상"
    33 08.16
    08.16
    33
  • 링컨함 올해초에도 수병 바다로 빠져…두명째 의문의 추락
    41 08.15
    08.15
    41
  • 이란 '암살 피하려 전용기 환승' 트럼프 조롱밈 확산
    31 08.15
    08.15
    31
  • 꼬여가는 호르무즈…美 "무기한 봉쇄"vs'저항의축' 전선 확대
    36 08.15
    08.15
    3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2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3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4 여성 룸메이트 구함
  • 5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6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7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8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9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10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35 명현재 접속자
  • 9,641 명오늘 방문자
  • 31,894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881,991 명전체 방문자
  • 31,213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