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인고 끝에 비호감 극복하고 왕비 오른 커밀라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53년 인고 끝에 비호감 극복하고 왕비 오른 커밀라

최고관리자 0 978 2023.05.06 03:06

8448e26349225cef666cf42a953a1f08_1683378102_2265.jpg 

영국 커밀라 왕비  © 제공: 연합뉴스



다이애나 사망 후 '뭇매'…2005년 찰스와 재혼 후 '왕세자빈' 호칭 못 받아 치밀한 이미지 관리, 원만한 결혼생활로 대중의 반감 완화

故 다이애나빈의 자리를 차지한 '마녀', 가정을 깨뜨린 '불륜녀'로 미움받던 커밀라 파커 볼스가 수십년 인고 끝에 영국의 왕비로 인정받는다.

커밀라 왕비(75)는 6일 대관식에서 찰스 3세 국왕에 비해서는 조촐하지만 별도 의식을 통해 왕비관을 쓰고 정식으로 '왕비'(Queen)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그는 작년 9월 찰스 3세가 국왕으로 즉위한 이후 '왕의 배우자'(Queen Consort)라고 불려 왔다.

그나마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작년 2월 즉위 70주년 기념 성명을 통해 호칭 정리를 해두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수 있다.

그는 2005년 찰스 3세와 결혼했지만 '왕세자빈'(Princess of Wales) 호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콘월 공작부인'(Duchess of Cornwall)으로 불렸다.

국민 마음속에 다이애나빈 이미지가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었고, 그만큼 그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컸다.

커밀라는 1947년 7월생으로, 53년 전인 1970년 윈저성 폴로 경기에서 찰스를 처음 만났다. 이들은 잠시 사귀었지만 얼마 후 찰스가 프러포즈하지 않고 해군 복무를 위해 떠났다.

커밀라는 찰스의 친구이기도 한 앤드루 파커 볼스와의 관계를 다시 시작하고 1973년 혼인에 이른다.

찰스는 어린 다이애나 스펜서와 1981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지만 둘은 맞지 않는 짝이었다.

예민한 성격의 찰스는 털털하고 의지가 되는 커밀라를 잊지 못했고 커밀라의 남편도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다. 이들의 관계는 1986년 본격 재개됐다.

1993년에는 찰스가 커밀라에게 "당신의 탐폰이 되고 싶다"고 말한 1989년의 은밀한 전화 통화 내용이 타블로이드지에 유출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외부에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듬해 다이애나빈은 사기로 성사돼 악명 높은 BBC 인터뷰에서 "이 결혼엔 3명이 있어 복잡했다"고 말하며 커밀라의 존재를 처음으로 시사했다.

커밀라는 1995년에 이혼했고 찰스와 다이애나는 다음 해에 갈라섰다.

1997년 다이애나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어린 윌리엄과 해리가 엄마를 잃자 커밀라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래도 찰스와 커밀라의 관계는 탄탄하게 유지됐고 마침내 2005년 '영혼의 단짝'인 이들은 윈저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커밀라는 이후 찰스를 그림자처럼 보필하면서 입지를 다져갔고 이미지 관리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부부가 잘 지내는 모습은 대중의 마음도 서서히 누그러뜨렸다.

작년 9월 갓 왕으로 즉위한 찰스 3세가 서명 중에 펜에서 잉크가 샌다고 짜증 내자 커밀라 왕비가 상황을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기도 했다.

다만 해리 왕자는 올해 초 자서전 '스페어'에서 아버지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부탁했으며, 커밀라의 왕비 등극을 위한 이미지 만들기 작업에 자신이 희생됐다고 주장했다.

커밀라 왕비는 이제 왕비로 받아들여지긴 하지만 아직 왕실 인사 중에 인기 순위가 낮다.

일각에선 왕실이 대관식 전 커밀라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에 전력투구하느라 정작 왕실 개혁은 동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관식에선 전남편, 그사이에 낳은 아들과 딸도 참석하고, 손자 3명은 자신의 예비시동으로서 옷자락을 끄는 역할을 맡는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왜 번호 안줘” 헌팅 거절했다고 ‘풀스윙 펀치’…얼굴뼈 부서진채 기절한 여성
    769 2023.05.21
    2023.05.21
    769
  • SNS 유명 댄서 저택에 무장강도 침입
    796 2023.05.20
    2023.05.20
    796
  • 14살인데 몸무게가 25㎏였던 소년…은둔생활 시킨 모친 기소
    819 2023.05.20
    2023.05.20
    819
  • 캐나다 총리 한국에서 다리 벌려 '찰칵'…매너다리 VS 나라망신 논란
    803 2023.05.20
    2023.05.20
    803
  • 37세 남성의 ‘생물학적 나이’가 23살?…비법 뭐길래
    704 2023.05.20
    2023.05.20
    704
  • 500만원 든 분홍색 샤넬백 되찾았다..중국 관광객 "역시 한국"
    864 2023.05.19
    2023.05.19
    864
  • “BTS 진 보려고”...국방부, 무단이탈한 간호장교 조사 중
    798 2023.05.19
    2023.05.19
    798
  • 곰에게 잡아먹힌 남성, 호숫가서 머리만 발견
    756 2023.05.19
    2023.05.19
    756
  • 강남 주택서 ‘세계서 가장 골치아픈 곤충’ 나왔다..당국 “사실이면 심각”
    768 2023.05.19
    2023.05.19
    768
  • "너무 싸서 놀랐다"…세계적 휴양지 집 3채가 고작 '4400원'
    741 2023.05.18
    2023.05.18
    741
  • 어묵 3000원 포장 손님 "차에 국물 샜다, 30만원 줘"…CCTV 봤더니
    772 2023.05.18
    2023.05.18
    772
  • “다이애나비가 곧 디자인의 일부”... ‘백조의 호수’ 주얼리 세트, 경매 나왔다
    789 2023.05.18
    2023.05.18
    789
  • 현대판 몸종?…월 2700만 원 ‘가사도우미’ 채용 논란 그후
    787 2023.05.18
    2023.05.18
    787
  • 렘브란트 초상화 작품, 200년만에 경매로 공개…예상가 134억원
    794 2023.05.17
    2023.05.17
    794
  • 30대보다 몸 좋은 72세 남성 화제… 그의 운동 비결은?
    808 2023.05.17
    2023.05.17
    8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2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3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4 여성 룸메이트 구함
  • 5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6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7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8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9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10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92 명현재 접속자
  • 27,527 명오늘 방문자
  • 31,894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899,877 명전체 방문자
  • 31,213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