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접착제 발라 도로에 '꾹'…교통마비 시킨 기후활동가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손에 접착제 발라 도로에 '꾹'…교통마비 시킨 기후활동가들

최고관리자 0 801 2023.04.25 02:07

388b7174030f17fa1228b61521bdb50e_1682424256_8256.jpg
388b7174030f17fa1228b61521bdb50e_1682424257_5646.jpg 

손에 접착제 발라 도로에 '꾹'…교통마비 시킨 기후활동가들  © 제공: 아시아경제

독일 환경단체 '마지막 세대(Letzte Generation)' 소속 기후활동가들이 베를린 시내 주요 도로 30여 곳에 난입해 접착제로 손을 도로에 붙이는 시위를 전개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지막 세대' 활동가들은 이날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강력 접착제로 자신들의 몸을 베를린 시내 주요 도로 30여곳에 붙이는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베를린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통행이 잠시 마비됐고,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운전자들은 이들을 향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날 시위에는 경찰 500여명이 투입됐고, 경찰은 도로에 접착한 기후활동가 등 모두 40여 명을 연행했다. 특히 베를린 도심 에른스트-로이터 광장에서는 경찰이 기후활동가들을 도로에서 분리하느라 도로의 일부를 잘라내야 했다.

또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시위로 구급차 15대 이상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버스와 자동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자 한 시민이 기후활동가를 폭행하는 등 충돌도 발생했다.

앞서 '마지막 세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요구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마비시키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정부가 헌법을 지키지 않고, 우리의 생활을 위한 기본여건이 파괴되는 것을 멈추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지 않는 것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슈테펜 헤베슈트라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우리는 당연히 이런 시위 형태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독일 정부는 앞서 어떤 정부보다 기후 보호를 위해 많은 조처를 했다. 의회민주주의에서는 비판할 기회가 있지만, 공공질서의 대대적인 방해가 이에 기여할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세대'가 과격한 형식의 시위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난입해 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당시 시위에 나선 활동가 리사 빈켈만(20)은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 속으로 향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는 다가오는 붕괴를 더는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활동가 라파엘 펠미(26)도 "베를린 영화제와 같은 행사는 위험에서 눈을 돌리도록 유혹한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지금과 마찬가지로 (변화하지 않고) 계속 생활한다면 이런 행사들은 앞으로 열릴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기후단체 활동가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날로 과격해지는 시위 방식을 택하고 있다. 평범한 방식으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도로점거, 음식물 투척 등 시위 방식이 격해지자 곳곳에선 이들을 향한 비판적인 의견이 나온다.


허미담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리오 라이벌, 왜 이름 변경됐나? 닌텐도 “인종차별 의미 우려”
    737 2023.04.26
    2023.04.26
    737
  • 아이폰 싫어하는 해달?…관람객 폰 주워 ‘쾅쾅쾅’ 박살
    953 2023.04.26
    2023.04.26
    953
  • 아몬드 모양 눈, 납작한 콧등..'다운증후군 바비인형' 나왔다
    734 2023.04.26
    2023.04.26
    734
  • "갈매기 쫓아줄 '인간 독수리' 구해요"…동물원 이색 구인 공고
    929 2023.04.26
    2023.04.26
    929
  • 캐나다 배우, 한국에서 턱 수술 중 사망 "지민 닮고파...수술 비용만 22만 달러"
    854 2023.04.25
    2023.04.25
    854
  • “나체로만 입장 가능… 관람 후 토론도” 미술관 이색 전시 눈길
    752 2023.04.25
    2023.04.25
    752
  • 백만장자 되나 했는데...스페인 남성, 17억 복권 당첨 뒤 사망
    802 2023.04.25
    2023.04.25
    802
  • 손에 접착제 발라 도로에 '꾹'…교통마비 시킨 기후활동가들
    802 2023.04.25
    2023.04.25
    802
  • "너 땜에 시험 망쳤어"…미셸 오바마에 화난 학생들 왜
    787 2023.04.24
    2023.04.24
    787
  • 아빠되고 싶어 알 대신 돌멩이 품었다... 이 독수리에게 일어난 기적
    738 2023.04.24
    2023.04.24
    738
  • "예수 만나려면 굶어 죽어라"... 사이비교주 세뇌로 47명 '집단아사'
    730 2023.04.24
    2023.04.24
    730
  • "나도 데려가게"…애완'게' 3마리 묶어 산책한 남성의 반전
    734 2023.04.24
    2023.04.24
    734
  • “불타는 피자입니다” 순식간에 불길…스페인서 식당 전소
    956 2023.04.23
    2023.04.23
    956
  • 서양인들 잡초 취급하던 해조류, ‘친환경 수퍼푸드’로 떠오른다
    739 2023.04.23
    2023.04.23
    739
  • "멕시코 엘차포의 아들들, 잔혹한 고문과 살인 일삼아"
    766 2023.04.23
    2023.04.23
    76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2 남자 룸메이트
  • 3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4 미국 전 지역 산후조리 &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보내드리는 "마미드림"
  • 5 주방보조 구합니다
  • 6 스탁 /캐쉬어 채용
  • 7 Sky Alamoana 콘도 - 1배드룸. 1 parking / 랜트합니다.
  • 8 큰 독방 렌트
  • 9 "AP는 개학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다음주에 시작하는 에이블프렙의 세션 2에서 대학레벨 코스들을 미리 경험하세요! [Able Prep]
  • 10 [스펙공개] 많은 AP 점수 = 명문대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증명했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3 명현재 접속자
  • 4,615 명오늘 방문자
  • 9,42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061,485 명전체 방문자
  • 30,976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