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딛고 함께 영화도 만들었는데…라이너감독 살해한 아들 체포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마약딛고 함께 영화도 만들었는데…라이너감독 살해한 아들 체포

하와이모아 0 400 2025.12.16 08:28

10대때 마약·노숙…"성장기에 아버지와 유대감 형성 못해"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5905287_6234.png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이 있다고 미 언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뉴욕타임스(NYT)와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닉은 10대 시절 마약에 빠져 가족에게 어려움을 안겼고, 15세 무렵부터 재활센터를 드나들다 센터를 기피하며 노숙 생활을 반복하기도 했다.

그러다 약물 중독에서 회복한 뒤 자신의 중독 경험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다룬 영화 '찰리'(Being Charlie)의 각본을 썼고, 라이너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5년 개봉했다. 이 영화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성공한 배우와 마약 중독에 빠진 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 속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차라리 네가 나를 미워하더라도 살아있길 바란다"고 말하는 대사는 실제 있었던 대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닉은 2016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성장기 동안 아버지와 "유대감을 많이 형성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헤로인을 끊기로 결심한 이유가 현실적인 깨달음 때문이었다면서 "그 짓이 질렸다. 나는 좋은 가정에서 자랐고, 길거리나 노숙자 쉼터에서 살아서는 안 됐다"고 말했다.

닉은 또 중독으로 고생하던 시절에 부모가 추천한 재활 시설에 가지 않으려고 노숙을 택했다면서 길거리에서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미지 확대지난 9월
지난 9월 '스파이널 탭 2' 시사회에 참석한 라이너 감독 부부(왼쪽)와 자녀들


당시 인터뷰에서 라이너 감독은 아들의 얘기보다 재활 상담사들의 조언을 더 중시했던 것을 후회한다면서 "우리는 절망적이었고, 벽에 학위증이 걸려 있는 사람들 말을 들었다. 그때 아들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들 부자는 당시 함께 영화를 만든 것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부자 관계를 더 가깝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라이너 감독은 2016년 인터뷰에서 아들 닉에 대해 "그와 함께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 함께할 생각이지만, 그가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이해한다"며 "그는 천재적이고 재능이 넘치며 자신의 길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닉이 아버지와 함께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최근 사례는 올해 9월 영화 '스파이널 탭 2' 시사회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을 때였다.

LA경찰국은 닉을 부모 살해 혐의로 전날 체포해 구금했다고 이날 오전 언론에 밝히면서 범행 동기나 사건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5905353_9627.png
2014년 뉴욕 채플린어워드 갈라 행사에 참석한 라이너 감독 부부(왼쪽)와 자녀들. 맨 오른쪽이 닉 라이너.

라이너 감독과 그의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LA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나이는 각각 78세, 68세였다.

라이너 감독은 시트콤 '올 인 더 패밀리'(All in the Family)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은 뒤 감독으로 전향해 많은 흥행작을 남겼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 격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를 비롯해 '사랑에 눈뜰 때'(1985), '스탠 바이 미'(1986), '프린세스 브라이드'(1987), '미저리'(1990), '어 퓨 굿맨'(1992), '대통령의 연인'(1995),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2007) 등이 그의 연출작이다.

그는 열성적인 민주당 지지자로 민주당 인사들을 위한 모금행사를 자주 열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강하게 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라이너 감독 피살에 대해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격렬한 집착으로 사람들을 미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라이너 감독의 피살이 그의 정치적인 견해와 관련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마두로 축출] "냉혹하고 교활"…베네수엘라 실권자 된 게릴라의 딸
    400 01.05
    01.05
    400
  • 스위스 화재참사서 10명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쳤다"
    403 01.03
    01.03
    403
  • [美 베네수 공격] "마두로, 美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에 체포"
    404 01.03
    01.03
    404
  • 美건강보험 보조금 종료…중간선거 낀 새해 최대 정치쟁점으로
    433 01.02
    01.02
    433
  • "세상의 종말 같았다"…생지옥으로 변한 스위스 새해맞이 파티
    402 01.02
    01.02
    402
  •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383 2025.12.31
    2025.12.31
    383
  •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도 정부지원금 사기 조사"
    347 2025.12.31
    2025.12.31
    347
  • "미국 CIA, 베네수엘라 영토 내 지상 목표물 첫 타격"
    407 2025.12.30
    2025.12.30
    407
  • 러 "우크라, 푸틴 관저에 대규모 드론 공격…트럼프도 충격"
    346 2025.12.30
    2025.12.30
    346
  • "中, 대만 포위 좁히고 바로 실탄훈련…美 등 외부개입 억제신호"
    395 2025.12.29
    2025.12.29
    395
  •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50년 원해"
    363 2025.12.29
    2025.12.29
    363
  • 사우디, 예멘 남부 직접 타격…UAE와 패권 다툼 격화
    360 2025.12.27
    2025.12.27
    360
  •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임신 공개
    372 2025.12.27
    2025.12.27
    372
  • 젤렌스키 "28일 트럼프와 종전안 논의…영토·원전 외 90% 완성"
    340 2025.12.26
    2025.12.26
    340
  • 트럼프 독주에 불만…美의원들, 내년 중간선거 줄줄이 불출마
    377 2025.12.26
    2025.12.26
    3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캐시어 구합니다!
  • 4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5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6 미국산삼 팝니다
  • 7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8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9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10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23 명현재 접속자
  • 5,927 명오늘 방문자
  • 92,618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585,077 명전체 방문자
  • 31,255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