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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이제 안 만들어요" 노키아, 60년만에 로고 바꾼 이유

최고관리자 0 768 2023.03.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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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네트워크 기업' 이미지 초점 전략


한때 세계 핸드폰 시장 점유율 1위로 10년 이상 왕좌를 지켰던 핀란드 노키아가 60년 만에 회사 로고를 바꿨다. 더이상 핸드폰을 생산하지 않는데도 대중이 여전히 핸드폰 회사로 오해하고 있어 네트워크 회사로 거듭난 새로운 노키아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노키아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 개최를 하루 앞둔 이 날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공개했다. 기존 노키아 로고는 파란색 글씨가 특징이었다면 새 로고는 노키아의 로마자 표기에 사용되는 다섯 알파벳을 특징적으로 만든 형태다. 한 외신은 "노키아가 약 60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로고로 브랜드 정체성을 바꿀 계획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페카 룬드마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대중들의 마음에 우리는 여전히 성공한 핸드폰 브랜드로 남아있다"면서 "하지만 더 그 모습은 노키아와 관련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형의 핸드폰 사업과는 완전히 다른 네트워크와 산업 디지털화에 집중한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 13년간 왕좌 지켰는데…시대 변화 뒤떨어져

노키아는 1998년부터 2011년까지 13년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던 업체였다. 1865년 종이 만드는 제지 회사에서 출발한 노키아는 여러 사업 전환을 추진하다가 1960년대에 전자 장비 업체가 됐고, 1990년대에 통신 사업에 집중했다. 최초의 안테나 없는 핸드폰, 세계 최초 3G 핸드폰을 출시한 게 바로 노키아였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하기 전까지 승승장구했다. 2007년까지만 해도 노키아의 세계 핸드폰 시장 점유율은 50% 수준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점차 하락세를 걸었다. 2007년 아이폰 등장 이후 노키아의 점유율은 빠르게 떨어졌고 2010년 30%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시장 변화에 둔감하게 움직인 탓에 삼성전자와 애플의 뒤로 순식간에 밀렸다. 결국 2013년 9월 휴대폰 사업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했다.


현재 핸드폰 노키아 브랜드는 2016년 노키아 전 직원들이 설립한 핀란드 업체 HMD글로벌이 사용하고 있다. 2016년 MS가 폭스콘과 함께 이 업체에 모바일 사업부를 분할 매각했다.


이 업체는 전날 사용자가 직접 수리할 수 있는 독특한 스마트폰 '노키아 G22'를 출시했다. 사양은 6.5인치 화면에 5000만 화소의 카메라, 5050mAh 배터리 등 무난한 보급형 스마트폰 수준이지만,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크린, 배터리, 충전 포트 등을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 "기업 네트워크 판매, 전체 비중 두 자릿수대로"

노키아는 에릭슨, 화웨이와 함께 세계 주요 통신 장비 및 무선 네트워크 업체로 꼽힌다. 핸드폰 사업을 내려놓고 새 로고와 함께 혁신을 꿈꾸는 노키아는 무선 서비스 제공업체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신사뿐 아니라 제조 부문의 5G 네트워크와 자동화 공장용 장비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다. 

룬드마크 CEO는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부문 매출 증가율이 21%였다. 그 규모는 20억유로(약 2조8000억원)가량으로 전체 판매의 8% 수준"이라면서 "이를 가능한 한 빨리 두 자릿수 대로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소규모 인수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 외신은 노키아의 공장 자동화와 데이터 센터에 대한 집중이 MS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과의 대결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룬드마크 CEO는 "여러 유형이 있을 것"이라면서 "때로는 파트너가 되고 때로는 고객이 되며 경쟁자가 되는 상황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키아는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로부터 기업 신용등급을 투자 등급인 'BBB-'로 평가받았다. 핸드폰 사업 몰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2012년 투기 등급인 정크본드로 내려갔다가 투자 등급으로 복귀한 것이다. 룬드마크 CEO는 아직 영업이익 부문을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남았다면서 "우리가 있는 곳에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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