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명 자르고 한가하게…” 골드만삭스 CEO 취미 논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3200명 자르고 한가하게…” 골드만삭스 CEO 취미 논란

최고관리자 0 849 2023.02.07 01:32

8f1e22935d7da092dd5a4a80931dad04_1675769396_1161.jpg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CEO가 사장 시절이었던 2017년 뉴욕의 한 전자음악 페스티벌에서 디제잉을 하는 모습. 당시는 예명을 썼지만 이 취미가 월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CEO 자리를 거머쥐게 된 뒤엔 본명을 쓰고 있다. /EM 어워즈 © 제공: 조선일보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경영 악화로 휘청거리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의 취미 생활이 도마에 올랐다. 데이비드 솔로몬(60) CEO는 전자댄스음악(EDM)을 전문으로 하는 아마추어 디스크자키(DJ)로 유명한데, 그의 취미 생활이 업무상 이해 충돌을 일으키고 본업에 소홀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솔로몬은 지난해 6월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섬바디’를 리믹스한 음원을 발표, 스트리밍 앱 스포티파이에서 월 구독자가 13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이 곡의 저작권을 보유한 음반사로, 골드만삭스의 고객사인 프라이머리웨이브가 미 대중음악인 순위가 3만7547위에 불과한 솔로몬에게 세계적 히트곡의 리믹스 권리를 건네자 음악계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또 그래미상 수상자인 유명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와 함께 작업한 솔로몬의 다른 곡이 800만회 이상 스트리밍 된 것에 대해서도 솔로몬의 음악성만으로 볼 땐 불가능한 ‘특혜’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라고 NYT는 전했다.

솔로몬은 2018년 CEO 취임 전까진 ‘DJ D-솔’이란 예명으로 비밀리에 활동했다. 사내 경쟁자가 그의 취미를 폭로했지만 오히려 “신선하다”며 환영을 받았다. 지금은 본명을 쓰며 ‘낮일(CEO)’과 ‘밤일(디제이)’을 병행하고 있다. CEO가 된 직후 자신만의 음반사를 차리기도 했다. 그는 “금융가인 내가 디제잉을 하는 것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며 “업무에는 철저히 집중한다”며, 디제잉으로 번 수익 전액은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고 했다.

그러나 NYT와 음악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해 솔로몬이 출장 명목으로 회사 전용기를 타고 시카고에 간 뒤 인근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것을 두고 사내에서 비판이 일었다고 한다. 그가 공연 관련 일정 관리나 수익 기부 활동에 회사 직원을 동원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솔로몬의 ‘투잡’이 도마에 오른 건 골드만삭스의 경영난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4분기 순익이 1년 전에 비해 66% 줄면서 11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직원의 6%에 해당하는 3200명을 해고하는 등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대 규모 감원을 단행했다. 전용기 매각과 출장 자제 등 강도 높은 비용 절감에도 나섰다. 솔로몬 자신의 연봉도 30% 깎여, ‘월가 연봉 왕’ 자리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에게 내줬다.


뉴욕=정시행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개똥' 독 올라 다리 절단할뻔…종아리 마비 럭비선수 충격
    876 2023.02.07
    2023.02.07
    876
  • 가족 보는 앞에서…21m 절벽서 영상 찍다 추락사한 20대 남성
    778 2023.02.07
    2023.02.07
    778
  • “수백마리 새떼 울부짖었다”…지진 직전 ‘소름’ 현상
    720 2023.02.07
    2023.02.07
    720
  • “3200명 자르고 한가하게…” 골드만삭스 CEO 취미 논란
    850 2023.02.07
    2023.02.07
    850
  •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 사망자 최소 568명…부상자 수천명
    841 2023.02.06
    2023.02.06
    841
  • 도심서 ‘알몸 외출’ 스페인 남성 ‘벌거벗을 권리’ 인정받았다
    724 2023.02.06
    2023.02.06
    724
  • 헬스하고 먹방하는 ‘북한 유미 브이로그’…“준비된 연극 같다” CNN 분석
    802 2023.02.06
    2023.02.06
    802
  • “표값 못 내!”…아이 항공권 사라는 말에 버리고 간 부모
    806 2023.02.06
    2023.02.06
    806
  • 산에서 추락사한 20대 여성 시신, 42년만에 빙하 속에서 발견
    880 2023.02.05
    2023.02.05
    880
  • 악명높은 미국 비건 운동가, 러 모스크바 광장서 ‘송아지 동행’ 시위
    765 2023.02.05
    2023.02.05
    765
  • "집 나갔다는 이유로"..아버지에게 '명예살인' 당한 유명 유튜버
    763 2023.02.05
    2023.02.05
    763
  • "본인 와야 인출" 은행에…콧줄 단 80대 중환자, 침대 누워 방문
    696 2023.02.04
    2023.02.04
    696
  • 사인은 또 ‘인간’…12m 혹등고래 美 해변서 안타까운 죽음
    857 2023.02.04
    2023.02.04
    857
  • 18세 소녀, 인생 첫 복권 '448억 잭팟'
    902 2023.02.04
    2023.02.04
    902
  • 마지막 보잉 747 항로, 평소와 달랐다… 하늘에 새긴 작별인사
    884 2023.02.03
    2023.02.03
    88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2 아직도 학원 가세요? 상위 15%는 이미 집에서 합니다
  • 3 에어비앤비 청소 하실분
  • 4 927 Prospect St – Room for Rent
  • 5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6 K Street food에서 케셔,쿡,쿡보조
  • 7 와이키키 뱐얀호텔
  • 8 카카아코 와드 빌리지- 방2 화장실 2 렌트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5 명현재 접속자
  • 1,289 명오늘 방문자
  • 12,787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435,204 명전체 방문자
  • 30,438 개전체 게시물
  • 1,83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