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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에서 의사·래퍼까지…사형위기 처한 이란 청년만 20명

최고관리자 0 860 2022.12.1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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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터키 거주 이란인들이 이스탄불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9월 중순 20대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 미착용' 혐의로 체포돼 의문사한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는 국내를 너머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란 당국은 무력 사용, 사형 선고 등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고 있어 국제사회 비난을 받고 있다. 2022.12.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국제앰네스티 사형선고 11건, 중죄 기소 9건 확인"이란 내 사형집행 사전통보 없이 이뤄져"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이란 청년 20여명이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다.

AFP통신은 여러 인권단체를 인용, 교수형을 당할 위험에 처한 20여명의 이란인 중에 의사와 래퍼, 축구선수 등 많은 청년들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란 당국은 지난 8일 23세 남성 모센 셰카리의 사형을 집행했고, 12일에도 레슬링 선수 출신인 23세 남성 마지드 레자 라나바드를 공개 교수형에 처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휴먼라이츠(IHR)에 따르면 이미 시위에 참여한 10여명이 사형을 선고받았고, 또다른 10여명은 교수형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 혐의로 기소를 당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시위에 참여한 개인 가운데 11명에게 사형 판결이 내려졌음을 확인했고, 사형이 선고될 수 있는 범죄로 기소된 건수가 9건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사한드 누르무함마드자데라는 젊은 남성이 고속도로 난간을 허물고 쓰레기통과 타이어에 불을 질렀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무함마드 고바들루라는 22세 남성은 경찰관들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또 쿠르드족의 래퍼 사만 세이디가 시위 도중 허공에 권총을 세 번 발사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그가 강제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을 받았다는 정보도 있다고 국제앰네스티는 설명했다. 세이디는 체포되기 전 인스타그램에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고, 그가 만든 랩 가사도 이란 정부에 비판적이었다.

의사인 하미드-가레 하산루도 구금 중 고문을 당한 끝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아내인 파르자네 가레하산루는 남편이 고문 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이 밖에 유명 래퍼 토마즈 살레히(32)가 당국에 비판적인 음악을 만들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했다는 혐의로 사형에 직면했다고 한다.

지난 11월에는 프로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아자다니(26)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더 많은 사형이 집행될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사형 위기에 처한 청년들은 의사와 래퍼, 축구선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HR의 마흐무드 아미리모가담 이사는 "이번 사형 집행에 따른 정치적 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한, 우리는 대량의 처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란 지도자들이 국민들 사이에 공포감을 퍼뜨리고 전국적인 시위로부터 타개책을 찾기 위해 처형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란에서는 22세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체포된 뒤 의문사한 사건을 계기로 촉발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3개월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사형 집행 이후 최근 며칠간 반정부 시위가 잦아들었다는 보고는 없으며, 이란 정부의 극단적인 움직임은 시위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고 AFP는 분석했다.

인권 운동가들은 이란 내 사형 집행이 종종 사전 통보 없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라나바드는 체포된 지 불과 23일 만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의 어머니조차 아들이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셰카리의 처형 또한 국영 언론에 보도되기 전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AFP에 "이란 시위와 관련한 2명의 처형은 끔찍한 일"이라며 "우리는 비슷한 사형 선고를 받은 다른 이들의 생명을 극도로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사무소 측은 이란 정부에 사형 집행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으나 무시당했다고 덧붙였다.


©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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