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국물로 가는 열차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흥신소, 탐정사무소, 외도, 상간자소송 해결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탐정 흥신소 의뢰비용 아무곳에 맡기면 안되는 이유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탐정 흥신소 의뢰비용 아무곳에 맡기면 안되는 이유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자동차보험 비교의 중요성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라멘 국물로 가는 열차

최고관리자 0 966 2022.12.11 02:34

b966dde0430e535513003e2c00413842_1670761895_6946.jpg 

[과학을읽다]라멘 국물로 가는 열차…앞선 日 '음쓰' 기술 © 제공: 아시아경제

기후 변화와 식량 위기의 시대다. 우리나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환경 오염 및 자원 낭비를 초래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일본은 매년 1인당 40.8kg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서도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전 세계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기여국 순위도 중위권에 그친다. 좁은 국토ㆍ환경 문제와 희소한 자원 때문에라도 채소 껍질, 폐기 오일, 계란 껍데기 등을 시멘트나 가구 등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10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정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처럼 야심 찬 대책은 음식물 쓰레기를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업들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라면 국물로 달리는 기차

일본 남부 다카치호는 인구 1만2000명이 사는 작은 도시다. 2005년 태풍으로 인해 정규 철도망이 파괴된 후 아직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현재도 매일 매일 2칸짜리 오픈형 열차가 교외를 달리면서 관광객들을 실어 나른다. 일본인들이 가장 흔히 먹는 음식 중 하나인 돈코츠 라멘 국물, 튀김 등 요리를 하고 남은 기름을 모아 만든 재생유(바이오 디젤)를 연료로 운행하는 '다카치호 아마테라수 철도'가 그 주인공이다. 하루 3000ℓ의 바이오 디젤이 도시 곳곳에서 수거된 폐기름ㆍ라면 국물을 원료로 만들어져 기차에 공급된다. 단 주의 사항이 있다. 기차가 달릴 때 돈코츠 라멘이나 중식당 볶음밥에서 나는 냄새가 나 사람들의 식욕을 작용한다. 그러나 가솔린이나 일반 디젤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가 아닌 최소한의 하얀 연기만 내뿜는다.

음식물 찌꺼기 시멘트로 건물 짓는다

음식물 찌꺼기를 건조해 가루를 낸 후 시멘트로 만들어 각종 공사용 콘크리트의 재료로 사용하는 곳도 있다. 콘크리트는 생산할 때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해 지구 전체 탄소 총량의 8%를 차지하는 기후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다. 도쿄대 연구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파불라(Fabula)'는 건조 음식물 쓰레기 가루로 콘크리트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 개발해 자원 절약과 공해 저감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데 성공했다. 이 회사는 처음에는 양배추ㆍ오렌지ㆍ양파 등 과일 채소류들의 껍질을 활용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커피 찌꺼기나 찻잎 등 모든 음식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직까지 제품으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특허 출원된 상태다. 이 회사는 현재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시멘트로 컵 받침이나 접시 등 가정용 용품을 제조하고 있다. 향후 좀 더 내구성이 강한 음식물 쓰레기 소재 시멘트를 연구 개발해 가구나 대형 구조물 등도 제작한다는 목표다.

커피 찌꺼기ㆍ달걀 껍데기로 만든 의자

3D 프린팅을 이용해 커피 찌꺼기와 달걀 껍데기로 가구를 만드는 기술도 있다. 도쿄 소재 디자인 회사 'NOD'는 옻과 금가루를 이용해 깨진 도자기를 수리하는 기술인 긴츠기에서 힌트를 얻었다. 커피 찌꺼기와 달걀 껍데기, 건조된 음식물쓰레기 가루로 만들어진 3D 프린팅 잉크로 간단한 3D 프린팅 가구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마침 일본은 전 세계 국가 중 3D 프린팅으로 10피트(약 3.048m) 높이의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3D 프린팅 기술 강국이었다.NOD 관계자는 "사람들이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로 쉽게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이 더 접근 가능하고 보편화되길 바란다"면서 "궁극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가구를 만드는 산업의 성장이 새로 사기보다는 재활용을 더 선호하고 장려하도록 소비에 대한 마인드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별통보 내연남 잠들자 ‘안구적출’… 50대 여성에 징역 12년
    966 2022.12.23
    2022.12.23
    966
  • 젤렌스키 백악관 극비 방문…8천km를 007작전으로
    904 2022.12.22
    2022.12.22
    904
  • 공개열애 남성 개그맨 여배우와 양다리 의혹
    1030 2022.12.22
    2022.12.22
    1030
  • 공룡 갈비뼈 안쪽에서 20여년 만에 찾아낸 포유류 발뼈
    903 2022.12.22
    2022.12.22
    903
  • 인도와 태국, 네팔 여행하던 젊은이들 살해한 프랑스 ‘뱀’ 석방
    1002 2022.12.22
    2022.12.22
    1002
  • “잡으면 455억원 드립니다”…‘억만장자 부부’ 사망사건 포상금
    766 2022.12.21
    2022.12.21
    766
  • 범행 시간 단 3분... 캐나다, 10대 소녀들의 묻지마 살해에 ‘발칵’
    950 2022.12.21
    2022.12.21
    950
  • 동물원서 탈출한 침팬지 사살…"죽였어야 했나" 논란
    1009 2022.12.21
    2022.12.21
    1009
  • 타이프만 쳤을 뿐인데, 97세 독일 할머니에게 유죄 인정 집유 2년
    1011 2022.12.21
    2022.12.21
    1011
  • 뉴질랜드·미국 과학자들 "기후변화, 고래가 막을 수 있다"
    989 2022.12.20
    2022.12.20
    989
  • 머스크 "트위터 손뗄까" 투표에 57.5% 찬성‥테슬라 주가 한때 급등
    976 2022.12.20
    2022.12.20
    976
  • 스포츠 경기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975 2022.12.20
    2022.12.20
    975
  • 영국 찰스3세 등장 새 지폐 공개…2024년 중반부터 유통
    1079 2022.12.20
    2022.12.20
    1079
  • 메시 응원하려다 추락사에 감전사까지... 세계가 들썩였다
    910 2022.12.19
    2022.12.19
    910
  • CNN, 한국 고독사 조명···“godoksa,” “banjiha,” “jjokbang” 짚어
    896 2022.12.19
    2022.12.19
    8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2 wedding 3 강원도 강릉 스냅 토탈샵 고휘 계약 후기|드레스·헤어메이크업·헤어변형·헬퍼새 창 열림
  • 3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4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5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6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7 흥신소/심부름센터/탐정사무소 의뢰 전 필수 확인!새 창 열림
  • 8 대전콜걸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 9 흥신소, 탐정사무소, 외도, 상간자소송 해결새 창 열림
  • 10 흥신소, 탐정사무소, 외도, 상간자소송 해결새 창 열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73 명현재 접속자
  • 146,614 명오늘 방문자
  • 304,204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6,083,052 명전체 방문자
  • 31,380 개전체 게시물
  • 1,84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