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최고관리자 0 922 2022.12.12 02:40

91a8a11b0c8f921126ad9ab2332af307_1670848463_5774.jpg 

미국 달러화와 영국 파운드화 지폐. AFP 연합뉴스

이번 주 '금리인상 슈퍼 위크'... 10개국 올릴 듯
내년 미국은 '속도 조절'... 유럽은 공격적 인상 전망

2022년 전 세계는 기준 금리 인상의 가속 페달을 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불러온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압력 대응을 위해 미국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300건에 육박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새해에는 국가별로 상황이 급변할 공산이 크다. 미국은 ‘속도 조절’에 방점을 둔 반면, 유럽은 강도 높은 통화 긴축(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가며 엇갈린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022년은 ‘세계 금리 급등의 해’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멕시코, 대만 등 10개국 중앙은행은 이번 주 줄줄이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결정에 나선다.

14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빅스텝(금리 0.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 이 경우 기준금리는 4.25~4.50%까지 올라간다. 유럽 중앙은행(ECB)과 영국 영란은행(BOE)도 금리를 0.5% 또는 0.75%포인트씩 인상할 전망이다.

올해 1년간 각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금리를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인용해 “올해 세계에서 275건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금리 슈퍼 위크'에 또 한 번의 인상이 더해지면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는 300번에 가까워진다. 영업일을 감안하면 사실상 매일 기준금리가 올랐다는 얘기다.
불은 미국이 당겼다. 미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6차례 금리를 올렸다. 이 가운데 제로(0) 금리 시대 종언을 알린 3월(0.25%포인트)과 5월(0.5%포인트)을 제외하고는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았다. 연초 0.0~0.25% 수준이던 금리는 4%까지 오른 상태다.

각국은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앞다퉈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최소 50개국의 중앙은행이 한 차례 이상 자이언트스텝에 나섰다. 올 한 해는 말 그대로 ‘금리 급등의 해’였던 셈이다. 

 

◇미국은 속도 조절, 유럽은 '공격' 정책

2023년엔 각국이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게 월가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각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레피니티브는 “내년 연준의 금리인상 폭은 0.6%포인트에 그치는 반면, ECB는 1.25%포인트, BOE는 1.5%포인트를 각각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1개월간 미국과 ECB가 금리를 각각 3.75%포인트와 2%포인트 올린 점을 감안하면, 미국은 숨 고르기에 들어가지만 유럽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는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는 4조8,000억 달러(약 6,270조 원)의 자금을 굴리는 뮤추얼펀드와 헤지펀드 등 월가 ‘큰 손’들이 이미 연준의 방향 전환 시나리오를 전제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각국의 ‘마이웨이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건 인플레이션과 경제 회복 수준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월(9.1%) 정점을 찍은 뒤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7.7%를 기록, 시장 전망치(7.9%)를 밑돌았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역시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예상 못한 충격이 없다면 내년 말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낮은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물가 급등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한 만큼 금리인상 질주에 나섰던 연준도 다소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이에 반해 유럽 물가는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다. 유럽과 영국의 10월 CPI는 각각 10.6%, 11.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유로존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인 6.5%까지 떨어졌다. WSJ는 “유럽 경제는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으로부터 예상보다 좋은 회복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ECB가 물가를 잡기 위해 공격적 통화 정책에 나설 여력이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허경주 기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로나가 소환했다…중국서 몸값 폭등한 이 과일
    1000 2022.12.18
    2022.12.18
    1000
  • 축구 유혈 사태…관중 난입해 철제 양동이로 골키퍼 가격
    1189 2022.12.18
    2022.12.18
    1189
  •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와 이별···“다른 방식으로 일할 때”
    922 2022.12.17
    2022.12.17
    922
  • 성폭력여성 지원단체 설립한 조앤 롤링 왜 논란?
    826 2022.12.17
    2022.12.17
    826
  • 美 남성… 프랑스 우승하면 7억원 대박 [카타르 2022]
    899 2022.12.17
    2022.12.17
    899
  • 행방 묘연한 푸틴 도피설까지 나왔다…작전명 ‘노아의 방주’
    882 2022.12.17
    2022.12.17
    882
  • 버스 창밖으로 고개 내밀었다가 '쾅'…기둥 부딪힌 7세 소년 참극
    830 2022.12.16
    2022.12.16
    830
  • 카타르 돌연사 미국 기자…의사 아내가 밝힌 사망 원인
    894 2022.12.16
    2022.12.16
    894
  • '술이 뭐길래'…인도에서 '밀주 참사' 반복되는 이유
    865 2022.12.16
    2022.12.16
    865
  • 골프장 탈의실에서 거액 든 지갑 훔친 사람 잡고 보니…
    883 2022.12.16
    2022.12.16
    883
  • 아르헨티나의 승리 비결? 카타르에 500kg 챙겨온 '이것'
    979 2022.12.15
    2022.12.15
    979
  • 전쟁 피해 캐나다로 왔는데…우크라 난민 소녀 뺑소니차에 희생
    876 2022.12.15
    2022.12.15
    876
  • 월 25만명 주사 맞았다…"백신 무섭다" 피하던 2030 변심 왜
    1061 2022.12.15
    2022.12.15
    1061
  • 축구선수에서 의사·래퍼까지…사형위기 처한 이란 청년만 20명
    920 2022.12.15
    2022.12.15
    920
  • 농협, 아마존에 공식 온라인 매장
    1194 2022.12.14
    2022.12.14
    11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2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3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4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5 여성 룸메이트 구함
  • 6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7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8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9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10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3 명현재 접속자
  • 24,288 명오늘 방문자
  • 76,038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972,676 명전체 방문자
  • 31,229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