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의혹 딛고 세번째 집권 ‘화려한 부활’…남미좌파 대부 룰라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비리의혹 딛고 세번째 집권 ‘화려한 부활’…남미좌파 대부 룰라

최고관리자 0 936 2022.11.01 01:19

95c72f879061620858c97177a7eba955_1667301435_7132.jpg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대선 결선 투표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근소한 차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AP뉴시스  © 제공: 세계일보

초등학교 중퇴 학력의 금속공장 노동자가 브라질 역사상 첫 3선 대통령으로 우뚝 섰다. 중남미 좌파의 대부로 불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당선인의 생애는 파란만장한 드라마 같다.

룰라는 1945년 10월27일 가난한 농부의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궁핍한 가정환경에 7세 때부터 땅콩 장사와 구두닦이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찢어지는 가난에 학업은 사치였다. 10살 때까지 글을 깨우치지 못했고, 초등학교도 그만둬야 했다.

14세에 선반공으로 취직하면서 본격적인 노동자의 길로 들어섰다. 당시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잇따른 비극을 겪었다. 19세 때 프레스 기기에 눌려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다. 26세에는 같은 공장에서 만난 첫 부인이 임신한 채로 간염에 걸려 뱃속 아기와 함께 사망했다.

이는 룰라가 노동운동에 뛰어드는 계기가 됐다. 금속노조 대의원 등을 거쳐 1975년 금속노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잇따른 파업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개혁성향 지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80년 좌파 지식인 등을 규합해 브라질 노동자당(PT)을 창당하고, 1986년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원내에 진출했다. 이후 대권의 꿈을 꾸며 1989년, 1994년, 1998년 세 차례 대선에 도전했지만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95c72f879061620858c97177a7eba955_1667301436_3482.jpg 

비리의혹 딛고 세번째 집권 ‘화려한 부활’…남미좌파 대부 룰라 © 제공: 세계일보



2002년 대선에서 3전 4기 끝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당시 당선증을 받고 “내 인생 첫 증서”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주목받기도 했다. 룰라 정부는 빈곤층 해소를 위한 분배 정책을 펼치며 호응을 얻었고, 2006년 재선에도 성공했다. 집권 기간 연평균 4%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브라질의 성장을 일궈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날 당시 지지율은 80%대에 달할 정도였다.

비리 의혹은 룰라의 성공 신화에 흠결이 됐다. 룰라는 재임시절 뇌물수수와 돈세탁 혐의로 1·2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2018년 수감됐다. 지난해 초 대법원이 기존 유죄판결을 무효화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계 최장 길이 '1910m' 열차…알프스서 운행 성공
    945 2022.11.02
    2022.11.02
    945
  • 시민들은 디즈니랜드에 갇히고 아이폰 노동자들은 공장 탈출하고
    980 2022.11.02
    2022.11.02
    980
  • "이태원서 친구 죽어가는데 사람들 웃고 노래해" 호주 남성 '눈물'
    1011 2022.11.01
    2022.11.01
    1011
  • 미국 지질학자들, 화성에 인간 '생존' 가능한 지하동굴 '9곳' 발견
    970 2022.11.01
    2022.11.01
    970
  • 비리의혹 딛고 세번째 집권 ‘화려한 부활’…남미좌파 대부 룰라
    937 2022.11.01
    2022.11.01
    937
  • 인도 축제에 사람몰리자 현수교 붕괴…133명 사망
    830 2022.11.01
    2022.11.01
    830
  • "노트북에 쓰레기가 많네" 아빠 말에 두 살 딸이 한 행동 '깜짝'
    986 2022.10.31
    2022.10.31
    986
  • 쿠바 경비정과 미국행 이민선 충돌로 최소 5명 사망
    1020 2022.10.31
    2022.10.31
    1020
  • 시위 참여 뒤 변사체로…이란 17세 여성 ‘의문사’
    1110 2022.10.31
    2022.10.31
    1110
  • 외신들 “우리가 상상했던 것만큼 나쁘다”
    891 2022.10.30
    2022.10.30
    891
  • "또 버핏이 옳았다" 애플 랠리에 버크셔 흐뭇한 미소
    830 2022.10.30
    2022.10.30
    830
  • ‘로봇매’가 새 쫓는다… 항공기 충돌사고 예방
    893 2022.10.30
    2022.10.30
    893
  • 안네 프랑크 마지막 함께 한 수용소 '단짝' 93세로 별세
    909 2022.10.30
    2022.10.30
    909
  • 미국 뇌전증 소녀, 미인대회 우승...'도우미견' 함께 왕관 수여
    808 2022.10.29
    2022.10.29
    808
  • 푸틴 '대녀'에도 재갈?…'멘토 딸' 언론인 해외 도피, 러 정계 '충격'
    955 2022.10.29
    2022.10.29
    9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2 휠체어 목발 무료나눔
  • 3 카라오케 웨이터 구함
  • 4 다운타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단기 풀타임을 구합니다
  • 5 여름방학 SAT 정규반 '대치동 1타 강사 황지영' 합류!!!!!!!
  • 6 알라모아나 신규 오픈 달곱창 에서 함께할 팀원을 모집합니다!
  • 7 로얄하와이투어에서 무 경험자 / 경력자 사무직 직원 구합니다.
  • 8 하우스 장기렌트
  • 9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세요!
  • 10 [무료나눔] 칼리지보드 SAT 해설강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94 명현재 접속자
  • 140,417 명오늘 방문자
  • 224,545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385,760 명전체 방문자
  • 30,200 개전체 게시물
  • 1,83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