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선장 "우주여행, 장례식 같았다…가장 슬픈 경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스타트렉 선장 "우주여행, 장례식 같았다…가장 슬픈 경험"

최고관리자 0 797 2022.10.13 01:11

358b029ffc7dbd255f78a11edab84048_1665659412_9103.jpg 

작년 10월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윌리엄 섀트너© 제공: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91살 윌리엄 섀트너 "우주에서 본 건 죽음과 캄캄한 공허"

우주인이 겪는 '조망 효과' 체험…"생명의 지구 사랑해야"

196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91살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9일(현지시간) 1년 전 우주여행에 대해 장례식과도 같은 가장 슬픈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섀트너는 작년 10월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로켓을 타고 고도 100㎞에서 우주와 지구를 바라보고 돌아오는 10여 분짜리 우주여행을 했고, 최근 이 체험을 소개하는 책을 발간했다.

그는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공개한 책 발췌문에서 "내 우주여행은 축하할 일이 돼야 했는데 장례식과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주의 잔인한 차가움과 (생명을) 양육하는 지구의 따뜻함이 대조를 이뤘고, 그것은 나를 벅찬 슬픔으로 가득 채웠다"며 "내가 우주를 바라봤을 때 어떤 신비도, 장엄한 경외심도 없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이 틀렸고, 내가 (우주여행에서) 보리라 기대했던 모든 것도 틀렸다"며 "우주여행은 모든 생명을 연결하는 궁극적인 카타르시스가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다른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새트너는 자신이 느낀 우주의 공포와 지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그는 "(우주에서) 내가 본 모든 것은 죽음이었다. 난 차갑고 캄캄한 검은 공허함을 보았다"며 "그것은 지구에서 보거나 느낄 수 있는 어떤 어둠과도 달랐다"고 강조했다.

반면 지구에 대해선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굴곡, 푸른 하늘은 생명이었다. 아름다움은 (지구) 바깥이 아니라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것은 내가 겪었던 가장 강력한 슬픔 가운데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섀트너는 자신의 이런 감정이 우주비행사들이 겪는 '조망 효과'(Overview Effect·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의식의 상태)라는 것도 알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주여행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인간관계의 힘에 대한 나의 견해를 열 배로 강화했다"며 "그것은 내 마음에 희망의 감정을 돌려줬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는 보잘것없으며 우리를 하찮게 만드는 주변의 장엄함에 대해 알고 있다"며 "그것은 우리의 행성과 생명을 위해 우리 자신을 다시 헌신하고 주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호소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혼 합의금 바닥날 때까지"...베이조스 전 부인의 통 큰 기부 '릴레이'
    922 2022.10.14
    2022.10.14
    922
  • 남편 대관식에서 왕관 못쓰는 왕비…무슨 사연이?
    786 2022.10.14
    2022.10.14
    786
  • 출렁다리 흔들며 장난치던 아빠...겁먹은 딸 추락해
    906 2022.10.14
    2022.10.14
    906
  • 1966년 도난당한 '비틀즈 낙서 식탁보' 50년 만에 주인 손으로
    997 2022.10.14
    2022.10.14
    997
  • "나는 생명체 아니지만 예술 창작"…의회 출석한 인간형 로봇
    860 2022.10.13
    2022.10.13
    860
  • “화나고 고통스러워”... 세계 미인대회 우크라·러시아 대표 같은 방 배정 논란
    935 2022.10.13
    2022.10.13
    935
  • 프랑스 탐험가 ‘북극 얼음 아래서 살기’ 도전
    812 2022.10.13
    2022.10.13
    812
  • 스타트렉 선장 "우주여행, 장례식 같았다…가장 슬픈 경험"
    798 2022.10.13
    2022.10.13
    798
  • “주사기로 공기 주입”…신생아 7명 살해한 간호사
    859 2022.10.12
    2022.10.12
    859
  • ‘불의 고리’ 대지진 전조? 심해 산갈치 멕시코 출현
    991 2022.10.12
    2022.10.12
    991
  • 생방송 중 미사일 날아와 ‘펑’…BBC 우크라 특파원, 급히 대피
    888 2022.10.12
    2022.10.12
    888
  • "걸리면 절반 사망, 백신도 없다"…코로나 잠잠해지자 '에볼라 주의보'
    1199 2022.10.11
    2022.10.11
    1199
  • 25년간 손톱 기른 여성, 배경에는 '딸의 죽음' 있었다
    934 2022.10.11
    2022.10.11
    934
  • 핏빛 물이 ‘콸콸’…이란 분수대가 붉게 물든 까닭
    818 2022.10.11
    2022.10.11
    818
  • '식인 호랑이' 200명 참여한 대규모 작전에 결국 사살
    954 2022.10.10
    2022.10.10
    9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주재원·재외국민 가정만 보세요 — 한국 안 들어가도 SAT 1500+ 만든 방법
  • 2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3 AP, 내신처럼 준비했다면 망합니다.
  • 4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5 카할라 하우스 룸 렌트 합니다
  • 6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7 와이아나에 지역 편의점 캐시어 구인
  • 8 와이키키 독방 + 개인화장실 + 개인세면대 + 개인샤워룸 $900 (여성 룸메이트)
  • 9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10 AP 끝났으면 이제 SAT다 — 챗GPT 강추: GPA 대비 + SAT 완성, 에이블프렙 여름특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9 명현재 접속자
  • 26,570 명오늘 방문자
  • 41,91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938,137 명전체 방문자
  • 30,273 개전체 게시물
  • 1,83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