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아들이 대영제국 총리로"…흥분 휩싸인 인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식민지 아들이 대영제국 총리로"…흥분 휩싸인 인도

최고관리자 0 979 2022.10.26 01:49

e3e87088572082af5cd7fead8b12f049_1666784831_1725.jpg

"식민지 아들이 대영제국 총리로"…흥분 휩싸인 인도  © 제공: 한국일보

24일 리시 수낵 영국 신임 총리가 힌두교 최대 축제 디왈리를 맞아 영국 내 한 사원을 방문하고 있다. 수낵 인스타그램 캡처

 

“인도의 아들이 제국을 정복했다. 역사는 돌고 돈다.”

24일(현지시간) 리시 수낵(42)의 영국 신임 총리 취임이 확정되자 인도 뉴스전문채널 NDTV는 이같이 전했다. 최초의 인도계 영국 총리 탄생에 150만 명에 달하는 영국 내 인도인 지역사회는 물론 인도 본토까지 흥분에 휩싸였다. 제국주의 지배 국가를 피지배 국가 후손이 이끌게 된 ‘역사의 아이러니’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은 1858년부터 1947년까지 인도를 식민지로 삼아 착취했다.

‘이민자ㆍ비(非)백인’이라는 정체성은 수낵 총리의 일부이다. 그는 ‘부유하고 보수적인 엘리트’이기도 하다. 그와 배우자의 재산은 약 7억3000만 파운드(약 1조1387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민자를 비롯한 중산층·서민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이유다.

'힌두교 공개 행보' 등 인도 언론 대서특필

수낵 전 총리는 영국 국적자이지만, 혈통의 뿌리는 인도에 있다. 인도 북부 펀자브 지방 출신인 조부모와 부모가 1960년대 영국으로 이주해 정착했다. 수낵 전 총리는 1980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인도 언론은 수낵 총리의 총리 지명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발행부수 기준 세계 3위 신문이자 인도 최대 힌디어 일간지 다이니크 바스카는 “수낵은 과거 인도가 당한 모욕에 복수했다”며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인도 지도자는 매우 약하다’고 말했지만, 이제 영국의 총리는 인도계”라고 보도했다. 인도 유력 일간지 다이니크 자그란 역시 “수십 년간 인도를 지배했던 국가의 지휘권이 지금 인도계 총리 손 안에 있다”고 전했다.


e3e87088572082af5cd7fead8b12f049_1666784831_9345.jpg 

"식민지 아들이 대영제국 총리로"…흥분 휩싸인 인도  © 제공: 한국일보

25일 영국 런던 신문 가판대에 리시 수낵의 총리 당선이 1면에 장식된 신문이 놓여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인도인들은 영국 주류 사회에 속한 수낵 총리가 힌두교도임을 숨기지 않는 것에도 열광했다. 2020년 하원 의원 서약 당시 그는 성경이 아닌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기타 위에 손을 얹었고, 힌두교 방식으로 기도하는 모습도 종종 노출했다.

수낵 총리가 힌두교가 신성시하는 소에게 기도하는 영상, 힌두교 제사 의식을 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트위터에서 퍼졌다. 인도 여당 인도국민당(BJP) 프리티 간디 의원은 미국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문화와 뿌리를 존중하고 인정한 자랑스러운 힌두교도의 부상을 크게 반긴다”고 말했다.

인도 정가에서는 수낵 총리가 양국을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수낵 총리 취임을 ‘스페셜 디왈리(힌두교 최대 축제)’라고 치켜세우며 “영국과 글로벌 이슈를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유한 금수저 엘리트, 약자 위한 정치 가능할까


영국에선 수낵 전 총리의 배경을 놓고 회의적 시각도 팽배하다. 그가 인종ㆍ종교라는 유리 천장을 깨부순 것은 사실이지만, '의사와 약사 부모', ‘영국 옥스퍼드대와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졸업’ 등 막강한 뒷배경이 없었다면 가능했겠느냐는 게 지적의 핵심이다.

리시 수낵은 정치인 시절 편의점에서 바코드 계산기에 신용카드를 찍으려 하거나 "가난한 지역에 쓸 공공자금을 부유한 지역으로 돌렸다"고 자랑하는 등 평범한 영국인과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구설을 타기도 했다.

런던의 힌두교 사원을 찾은 시바니 다사니(22)는 미국 뉴욕타임스에 “처음으로 유색인종 총리를 맞은 건 대단한 일”이라면서도 “수낵은 부유한 상류층 남자이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체를 대변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보수당원 리시 트리베디(50) 역시 로이터에 “수낵은 나처럼 직장에 출근해 나와 같은 문제를 맞닥뜨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라며 “일반인과의 공감대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민자 싫어"…트위터에 허위 성폭행 영상 올린 경찰 유죄 판결
    1039 2022.11.10
    2022.11.10
    1039
  • "무속인 약혼자와 사업"…노르웨이 공주, 왕실 직책 포기
    1089 2022.11.10
    2022.11.10
    1089
  • 세계 최장신 여성, 좌석 6개 비우고 누운 채 생애 첫 비행
    1168 2022.11.09
    2022.11.09
    1168
  • 낚싯배 위로 솟구친 식인상어에 강태공들 '혼비백산'
    1343 2022.11.09
    2022.11.09
    1343
  • "한송이 1400만원 포도, 한국에 유출" 日발끈한 '루비로망' 뭐길래
    1053 2022.11.09
    2022.11.09
    1053
  • "다시 태어난 날"…차량 반파 사고 현장서 생파 연 커플 '화제'
    944 2022.11.09
    2022.11.09
    944
  • 죽음 앞둔 엄마, 아들에 마지막 한끼 차려주는 뒷모습…눈물바다
    1162 2022.11.08
    2022.11.08
    1162
  • 프로복서, KO패 이후 뇌출혈로 혼수 상태 빠져
    1141 2022.11.08
    2022.11.08
    1141
  • '이에는 이'...손 물고 있는 코브라 물어뜯어 죽인 소년
    1048 2022.11.08
    2022.11.08
    1048
  • 고함량 대마 사탕주의보...'600mg THC' 새겨진 사탕 발견
    1100 2022.11.07
    2022.11.07
    1100
  • 톰 크루즈, 엘리자베스 여왕 사망 전 만났다.."윈저궁에 헬리콥터 착륙"
    1052 2022.11.07
    2022.11.07
    1052
  • 지하철서 커다란 비닐 쓰고 바나나 먹은 승객 ‘논란’
    930 2022.11.07
    2022.11.07
    930
  • "기후변화 막아 침팬지 살릴 책임 인류에 있어"
    1075 2022.11.07
    2022.11.07
    1075
  • 강도사건 보도 중 에어팟 도둑 맞아…기자 당황케한 범인은?
    943 2022.11.06
    2022.11.06
    943
  • "우리 개는 늘 혼자 버스타고 저를 찾아와요"... 반려견 화제
    1008 2022.11.06
    2022.11.06
    10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본사 Office Clerk(사무직 직원)
  • 2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3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4 캐시어 구합니다!
  • 5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6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7 미국산삼 팝니다
  • 8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9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10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8 명현재 접속자
  • 28,395 명오늘 방문자
  • 46,192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710,297 명전체 방문자
  • 31,256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