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시행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시행

최고관리자 0 795 2022.07.04 01:28

554816911c4090cab59a867d3aa71a44_1656934006_2681.jpg 

© 제공: 한국일보         "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캘리포니아서 시행    /    워싱턴= 정상원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 미션 산호세 고교에 다니는 한시카 다골루 학생이 지난달 2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캘리포니아 중고교 등교 시간 늦추기 법 통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프레몬트 미션 산호세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시카 다골루 학생은 8월 가을 신학기 개학을 기다리고 있다. 한시카는 AP통신에 “흥분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전 8시까지 학교에 가기 위해 7시 전 침대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등교 시간을 늦추는 법이 곧 시행된다고 AP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오전 8시 30분 이전에 수업을 시작할 수 없고 중학교는 오전 8시로 제한됐다. 2019년 통과된 ‘전국최초법’ 덕분이다.


이 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10대의 경우 정신이 조금 더 맑을 때 학업도 더 잘할 수 있다. (잠을 더 많이 자야) 자살률과 10대 교통사고 감소, 육체와 정신건강 개선 같은 부가 효과도 예상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법 통과를 이끈 ‘등교 늦게 하기(Start School Later)’ 그룹 조이 웨이크씨는 AP에 “우리는 (등교 시간 관련) 공공정책 때문에 10대가 가장 잠이 부족한 세대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전국교육통계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7~2018학년도 기준 미 전역의 고교 평균 등교 시간은 오전 8시였지만 42%의 학교가 그 이전에 수업을 시작했다. 특히 10%의 학교는 오전 7시 30분 이전에 학업이 시작됐다.

AP는 “과학자들은 ‘청소년의 경우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다른 세대보다 늦게 분비되기 때문에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 등교 시간은 너무 이르다’고 말한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중고교의 경우 오전 8시 30분 이후 수업 개시를 권고하고 있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3~18세 청소년에게 하룻밤 8~10시간의 수면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등교 시간 변경을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스쿨버스 노선이나 방과 후 수업 일정을 바꾸게 되면 기존 학교 수업과 출퇴근 시간표에 따라 만들어진 가족의 일과가 방해받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변화가 노동자 계층 가정과 한 부모 가정 학생에게 더 피해를 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비영리단체 ‘칼 매터즈’는 2019년에 낸 의견서에서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일부 가정은 (등교 시간 변화에)쉽게 적응할 수 있지만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부모들은 업무 시작을 늦추는 사치를 누리지 못한다”라고 썼다고 AP는 전했다.

등교 시간을 늦추는 법안은 미국 22개 주에서 발의됐다. 뉴저지와 매사추세츠에도 유사한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뉴저지주 법안에는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 청소년은 학업성취도가 저조할 뿐 아니라 과체중, 음주, 흡연, 마약 사용 등 여러 건강상 위험에 직면한다”라는 내용도 들어갔다. 다만 워싱턴주 시애틀의 중고교가 2016년 수업 개시 시간을 오전 7시 50분에서 8시 45분으로 변경했더니 34분의 추가 수면은 가능해졌지만,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AP는 보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전세계 인구 1위국은?…내년부터는 중국 아니라 인도
    838 2022.07.12
    2022.07.12
    838
  • 눈썹에 머리카락 이식했더니 '쑥쑥'…"남자 수염보다 진해요" 대만족
    866 2022.07.11
    2022.07.11
    866
  • “우리 굶는 동안 넌 사치했구나” 분노한 시위대 대통령 관저 습격
    956 2022.07.11
    2022.07.11
    956
  • “처음엔 여드름인 줄, 끔찍”…원숭이두창 경험담 화제
    820 2022.07.10
    2022.07.10
    820
  •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떡볶이 시식하세요
    943 2022.07.10
    2022.07.10
    943
  • 러시아판 맥도날드라더니… ‘곰팡이 버거’에 시끌
    852 2022.07.09
    2022.07.09
    852
  • 천연가스도 가격 급등… 글로벌 인플레 부채질 ‘태풍의 눈’
    853 2022.07.09
    2022.07.09
    853
  • "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836 2022.07.08
    2022.07.08
    836
  • 프란치스코 교황 "주교 선출 때 여성 의견 듣겠다"... '성평등 행보'
    901 2022.07.08
    2022.07.08
    901
  • 빙하 배경으로 ‘와!’ 셀피 찍어 전송하고 20분 뒤 그는 눈사태에…
    870 2022.07.08
    2022.07.08
    870
  • 30분 햇빛 쬐니 자동차 스크래치가 없어졌네
    872 2022.07.07
    2022.07.07
    872
  • 세계 신규 확진 92만명, 한 달 새 2배…“팬데믹 종식은 착각”
    818 2022.07.07
    2022.07.07
    818
  • 말 안 듣는다며 10살짜리 자동차 루프에 매달고 주행한 엄마
    846 2022.07.06
    2022.07.06
    846
  • 쓸모 있을까···영국 귀족 소유 '뱀파이어 퇴치 키트' 2000만원에 팔려
    829 2022.07.06
    2022.07.06
    829
  • 대통령 엄마 된 ‘사치의 여왕’… 돌아오자마자 생일광고로 논란
    997 2022.07.05
    2022.07.05
    99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2 와이아나에 지역 편의점 캐시어 구인
  • 3 와이키키 독방 + 개인화장실 + 개인세면대 + 개인샤워룸 $900 (여성 룸메이트)
  • 4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5 AP 끝났으면 이제 SAT다 — 챗GPT 강추: GPA 대비 + SAT 완성, 에이블프렙 여름특강
  • 6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 7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8 휠체어 목발 무료나눔
  • 9 카라오케 웨이터 구함
  • 10 다운타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단기 풀타임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09 명현재 접속자
  • 67,818 명오늘 방문자
  • 127,63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619,852 명전체 방문자
  • 30,230 개전체 게시물
  • 1,83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