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여드름인 줄, 끔찍”…원숭이두창 경험담 화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처음엔 여드름인 줄, 끔찍”…원숭이두창 경험담 화제

최고관리자 0 827 2022.07.10 01:26

49317d5a599c3e072ab78b51cb385a49_1657452345_9292.jpg
49317d5a599c3e072ab78b51cb385a49_1657452346_3083.jpg 

© Copyright@국민일보

맷 포드 틱톡 캡처

“절대 겪을 필요 없는 끔찍한 경험이다. 가능하다면 반드시 백신을 맞을 것을 권한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지역 배우가 원숭이두창에 걸린 경험담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7일(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맷 포드(30)는 원숭이두창에 대한 자세한 경험을 틱톡에서 소개했다.

포드는 “사람들에게 원숭이두창의 증상을 정확히 알리고, 예방 백신 접종을 권유함으로써 주의를 당부하려는 목적”이라며 영상 촬영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틱톡으로 자신이 원숭이두창에 걸렸음을 밝힌 최초의 공인이다. 질병 관련 경험을 담은 2분 20초가량의 영상은 틱톡에서 30만회 이상 재생됐다.


포드는 지난 6월 17일 처음으로 몸에서 발진을 발견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여드름인 줄 알았다”며 원숭이두창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인으로부터 원숭이두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포드는 병원을 찾았고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드는 “거의 일주일 동안 발열, 기침, 인후통, 전신, 오한 등의 독감과 같은 증상을 앓았다”면서 온몸에는 25개의 발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발진은 얼굴, 팔, 배 등 다양한 곳으로 퍼졌다.

포드는 영상을 통해 피부에 남은 흉터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가렵고 따가운 것은 기본이고 심할 때는 극도로 고통스러웠다”며 “밤에 잠들지 못할 정도였다”고 호소했다. 또 “일부 발진은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먹어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다. 진통제가 통증 완화에 효과는 있었지만, 통증을 완전히 느끼지 않을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포드에 따르면 발진은 1주일가량 지속됐으며 2주간의 격리를 해야 했다. 현재는 회복 중인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드는 SNS를 통해 직접 자신의 증상을 공유한 이유로 바이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숭이두창은 주로 남성 동성애자들이 성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감염된다는 인식이 있다”며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람들은 걸렸다고 털어놓는 것을 부끄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영상을 올린 후 몇몇 사람들이 ‘관련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해서 힘이 됐다”며 “내 영상이 원숭이두창 감염에 대한 편견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포드는 “원숭이두창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염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대 피부 접촉”이라며 “키스, 성관계, 병변을 만지는 것 등 코로나19보다 훨씬 더 쉽게 전염된다”고 말했다.

실제 WHO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은 성적지향과 관계없이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이 감염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WHO는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에게만 국한되는 질병이 아니라며 동성애자에게 낙인을 찍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국내에는 지난 8일 원숭이두창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비리마트’ 504명분이 도입됐다. 테코비리마트는 미국 시가테크놀로지가 사람두창(천연두) 치료를 위해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유일하게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이주연 인턴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셀피찍다 분화구에 빠질 뻔…美관광객, 이탈리아서 기소 위기
    889 2022.07.13
    2022.07.13
    889
  • 흰 얼굴에 콧수염이 똑닮아… “‘프링글스 거미’로 부르자”
    902 2022.07.12
    2022.07.12
    902
  • '오미크론보다 하위 변이가, 폐 증식 확률 18.3배 높다'
    851 2022.07.12
    2022.07.12
    851
  • 전세계 인구 1위국은?…내년부터는 중국 아니라 인도
    848 2022.07.12
    2022.07.12
    848
  • 눈썹에 머리카락 이식했더니 '쑥쑥'…"남자 수염보다 진해요" 대만족
    878 2022.07.11
    2022.07.11
    878
  • “우리 굶는 동안 넌 사치했구나” 분노한 시위대 대통령 관저 습격
    968 2022.07.11
    2022.07.11
    968
  • “처음엔 여드름인 줄, 끔찍”…원숭이두창 경험담 화제
    828 2022.07.10
    2022.07.10
    828
  •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떡볶이 시식하세요
    955 2022.07.10
    2022.07.10
    955
  • 러시아판 맥도날드라더니… ‘곰팡이 버거’에 시끌
    877 2022.07.09
    2022.07.09
    877
  • 천연가스도 가격 급등… 글로벌 인플레 부채질 ‘태풍의 눈’
    864 2022.07.09
    2022.07.09
    864
  • "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852 2022.07.08
    2022.07.08
    852
  • 프란치스코 교황 "주교 선출 때 여성 의견 듣겠다"... '성평등 행보'
    919 2022.07.08
    2022.07.08
    919
  • 빙하 배경으로 ‘와!’ 셀피 찍어 전송하고 20분 뒤 그는 눈사태에…
    880 2022.07.08
    2022.07.08
    880
  • 30분 햇빛 쬐니 자동차 스크래치가 없어졌네
    880 2022.07.07
    2022.07.07
    880
  • 세계 신규 확진 92만명, 한 달 새 2배…“팬데믹 종식은 착각”
    834 2022.07.07
    2022.07.07
    83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9 명현재 접속자
  • 2,817 명오늘 방문자
  • 8,67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24,042 명전체 방문자
  • 30,579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