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스타의 고백 “9살에 인신매매…영국 끌려왔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육상스타의 고백 “9살에 인신매매…영국 끌려왔다”

최고관리자 0 923 2022.07.14 01:19

dd5c839fe883ffa9fb917f32139fda27_1657797473_4116.jpg 

© 제공: 서울신문             영국의 육상영웅 모 파라. 인스타그램 캡처

“내 진짜 이름은 무함마드 파라가 아닌 ‘후세인 압디 카힌’입니다. 내 부모는 영국에 온 적도 없습니다. 나는 인신매매 형태로 영국으로 와서 노동 착취를 당했고, 가짜 이름과 신분으로 영국 시민권을 얻었습니다.”

올림픽에서 2회 연속 2관왕을 달성한 영국의 육상 스타 모 파라(39·영국)가 힘겹게 털어놓은 과거사다.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5000m와 10000m를 모두 석권한 파라는 이전까지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부모님과 함께 영국에 온 난민 출신으로 알려졌었다. 그의 아버지는 소말리아 엘리트로, 영국 런던 IT 기업에 다녔다고도 했다.

그러나 파라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아버지는 내가 4살 때 소말리아 내전 중 사망했다. 어머니와 형제는 소말리아 농장에 살고 있다”면서 “내 친부모는 영국에 온 적이 없으며, 나는 9세 때 처음 보는 여성에게 끌려가 비행기를 타고 영국에 왔다”고 밝혔다.납치범은 ‘무함마드 파라’라는 이름이 적힌 가짜 여행 서류를 그에게 줬다. 파라는 “‘네 이름은 파라’라고 여러 번 강조했다”며 “나는 영국에 사는 친척 집으로 가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납치범이 말한 영국에 사는 친척은 없었다. 파라는 “영국에 도착하자 그 여자는 ‘음식을 먹고 싶으면 일을 해야 한다’, ’네 가족을 다시 보고 싶으면,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협박했다”면서 “그 여자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른 가족의 아이 돌보는 일을 강요당했다”고 고백했다.

몇 년간 학교에 가지 못했던 파라는 12세 때 처음으로 펠탐 커뮤니티 칼리지 7학년으로 등록했다. 

파라는 체육 선생님 앨런 와킨슨의 도움 속에 육상을 시작했다. 협박 때문에 납치됐다는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어린 나이의 파라는 용기를 내 와킨슨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후 와킨슨은 사회복지국에 연락해 다른 소말리아 가정으로 입양될 수 있도록 그를 도왔다.

파라는 “여전히 제 진짜 가족이 그리웠지만, 그 순간부터는 모든 상황이 좋아졌다”고 했다.

육상을 시작한 순간부터 재능을 드러낸 파라는 14세에 라트비아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초청장을 받았다. 당시까지 영국 시민권이 없었던 파라를 위해 와킨슨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무함마드 파라’라는 이름으로 시민권을 얻었다.

파라는 “사기 또는 허위 진술로 영국 시민권을 획득한 자는 실제 사실이 밝혀지면 시민권을 박탈당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내 진짜 신분을 속였다”고 고백한 뒤 “여전히 자행되는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내 이야기를 털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BBC는 “파라의 경우, 어린 자신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고 당시 관계 당국에 ‘모 파라는 내 이름이 아니다’라고 말한 증거도 있다”며 파라가 시민권을 박탈당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파라는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통해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편”이라며 “나는 달리기를 통해 구원받았다. 참혹한 일을 겪은 다른 사람들도 구원받기를 원한다”고 바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화장실 냄새' 두리안은 옛말?...이제 향긋하다고!
    955 2022.07.23
    2022.07.23
    955
  • 폭염에 대도시가 녹아내렸다… 활주로 뒤틀리고 지붕 무너져
    918 2022.07.23
    2022.07.23
    918
  • '틱톡이 뭐라고'…움직이는 비행기 옆에서 목숨걸고 춤춘 여성
    1037 2022.07.22
    2022.07.22
    1037
  • 그린란드 빙하 녹은물 사흘새 180억t…"반바지입고 다녀"
    920 2022.07.22
    2022.07.22
    920
  • ‘사람 나이로 105세’ 세계 최고령 판다 ‘안락사’
    1021 2022.07.22
    2022.07.22
    1021
  • “별점 하나 취소할 테니 돈 보내라”
    932 2022.07.21
    2022.07.21
    932
  • PCR 설비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1시간 내 코로나19 진단
    1232 2022.07.21
    2022.07.21
    1232
  • 암스트롱과 함께 달 밟았던 올드린의 우주복, 경매 나온다
    1033 2022.07.21
    2022.07.21
    1033
  • 영국 극장 체인, 붉은 머리 관객 무료입장···왜?
    942 2022.07.20
    2022.07.20
    942
  • 스위스 탑승객, 6억짜리 피카소 그림 스페인 밀반입 적발
    911 2022.07.20
    2022.07.20
    911
  • 보석운반 무장트럭 운송 중 털려
    944 2022.07.20
    2022.07.20
    944
  • “축의금 32만원은 치킨, 65만원은 스테이크”…결혼식 안내문
    1011 2022.07.19
    2022.07.19
    1011
  • “호텔 빙수, 10만원 육박해도 없어서 못 판다”
    914 2022.07.19
    2022.07.19
    914
  • 가뭄에 드러난 댐 바닥…3400년전 ‘고대 도시’ 나타나
    870 2022.07.18
    2022.07.18
    870
  •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963 2022.07.18
    2022.07.18
    96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예나 지금이나 미국 대학이 원하는 본질은 같습니다. (필수 팁 포함)
  • 2 방렌트
  • 3 Kahala 부근 하우스 룸 렌트
  • 4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5 Sales Agent 구함
  • 6 대치동 SAT 1타 황지영 강사가 가을에도 함께합니다 (주말반 Open)
  • 7 방렌트
  • 8 돈키호테 뒷쪽- 여성 룸메 구해요
  • 9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10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5 명현재 접속자
  • 6,662 명오늘 방문자
  • 8,130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216,697 명전체 방문자
  • 30,985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