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이무기!… 길이 5.5m, 알 122개 품은 역대급 괴물 뱀 잡혔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이게 진짜 이무기!… 길이 5.5m, 알 122개 품은 역대급 괴물 뱀 잡혔다

최고관리자 0 1016 2022.06.26 01:31

0e8f6a9971cca9c69f84a6dd95cdaa26_1656242967_6339.jpg
0e8f6a9971cca9c69f84a6dd95cdaa26_1656242968_0446.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이게 진짜 이무기!… 길이 5.5m, 알 122개 품은 역대급 괴물 뱀 잡혔다 / 정지섭 기자

몸길이는 5.5m, 몸무게는 98㎏. ‘이무기’라는 말이 더없이 어울리는 괴물뱀이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습지에서 포획됐다. 성인이라도 단번에 옥죄어 숨통을 끊은 뒤 삼켜 거뜬히 소화할 정도의 포스를 갖춘 이 괴물. 거침없는 번식력으로 미국 생태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버마비단뱀이다. 플로리다주에서 포획된 비단뱀중 가장 덩치가 크다. 플로리다주 비단뱀 퇴치 단체인 컨저번시 오브 사우스 플로리다는 22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버마비단뱀 암컷 포획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에 잡힌 비단뱀은 지금까지 플로리다에서 잡힌 동종 중 가장 덩치가 크다. 포획팀은 거대한 테이블에 당장이라도 살아서 꿈틀거릴 것 같은 뱀의 몸뚱아리를 올려놓았다. 따로 상세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포획 즉시 살처분된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뱀의 사체를 부검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역대급 기록도 확인했다. 이 배를 갈라보니 품고 있는 알이 무려 122개였다. 이 뱀이 운좋게 살아남아 알을 낳았다면 버마비단뱀 최다산란기록을 세울 수 있는 숫자였다. 위장속을 살펴보니 동물의 발굽 흔적이 발견됐다.

이 뱀이 인간에게 붙잡혀 숨통이 끊기기 전 삼킨 최후의 만찬 메뉴가 흰꼬리 사슴이었다는 얘기다.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덩치를 가진 이무기는 한국에서는 신비로운 영물로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현실 속 플로리다의 이무기는 토종 야생동물을 닥치는대로 잡아먹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미국땅을 잠식하고 있는 괴물 외래종일 뿐이다. 컨저번시 오브 사우스 플로리다도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버마비단뱀 퇴치를 위해 과학자들이 중심이 돼 2013년 생겨난 단체다. 지금까지 1000마리가 넘는 버마비단뱀을 퇴치했는데, 그 과정에서 역대급 기록이 경신되고 있다.

앞서 포획됐던 가장 큰 버마비단뱀은 몸길이 84㎏짜리로 역시 암컷이었다. 버마비단뱀을 퇴치할때는 이들의 ‘사랑의 본능’을 활용한다. 사랑에 굶주린 수컷뱀, 일명 스카우트뱀에다 원거리 인식 장치를 이식한뒤 행적을 뒤쫓는다. 놈은 수컷의 본능으로 산더미만한 덩치를 가진 암컷을 찾아간다. 수컷이 길잡이 노릇을 하며 포획팀을 암컷에게 안내하는 것이다. 가장 효율적으로 버마비단뱀을 없애는 것은 이번 경우처럼 알을 잔뜩 품은 암컷을 잡는 것이다. 이 스카우트뱀은 결국 자기 목숨은 부지 하게 됐지만,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마음에 품었던 암컷과 가련한 2세들을 황천길로 보내게 된 셈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쓰레기장서 '달러 보물찾기'
    988 2022.07.27
    2022.07.27
    988
  • “갑자기 소용돌이”…풀파티 중 13m 싱크홀, 1명 사망
    997 2022.07.27
    2022.07.27
    997
  • "도둑맞은 보석 찾아주면 95억 줄게"…파격 현상금 내건 이 여성의 정체
    917 2022.07.26
    2022.07.26
    917
  • 체스 로봇이 대국하던 일곱 살 소년의 손가락 부러뜨려
    907 2022.07.26
    2022.07.26
    907
  • '가짜였네' 빼앗은 시계 되돌려준 황당한 이탈리아 강도
    1005 2022.07.25
    2022.07.25
    1005
  • 식당서 팁 3천달러…"가상화폐로 번 돈, 사회 환원"
    1174 2022.07.25
    2022.07.25
    1174
  • 공항서 버린 커피잔에 46년만에 덜미 잡혀
    1075 2022.07.25
    2022.07.25
    1075
  • “외계인 침공한 줄”…마을 떨게한 핑크빛 하늘, 대마초 때문이었다
    1079 2022.07.24
    2022.07.24
    1079
  • 건물 6층에서 떨어진 아이…지나가던 은행원이 두 팔 벌려 받아냈다
    1097 2022.07.24
    2022.07.24
    1097
  • 보티첼리 명화에 접착제 묻은 손바닥 '척'…환경단체 돌발시위
    1029 2022.07.24
    2022.07.24
    1029
  • “혀에 낀 깡통 좀 빼줘요”…북극곰이 마을로 찾아왔다
    988 2022.07.23
    2022.07.23
    988
  • '화장실 냄새' 두리안은 옛말?...이제 향긋하다고!
    991 2022.07.23
    2022.07.23
    991
  • 폭염에 대도시가 녹아내렸다… 활주로 뒤틀리고 지붕 무너져
    944 2022.07.23
    2022.07.23
    944
  • '틱톡이 뭐라고'…움직이는 비행기 옆에서 목숨걸고 춤춘 여성
    1076 2022.07.22
    2022.07.22
    1076
  • 그린란드 빙하 녹은물 사흘새 180억t…"반바지입고 다녀"
    953 2022.07.22
    2022.07.22
    95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2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3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4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5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6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7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8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9 여성 룸메이트 구함
  • 10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32 명현재 접속자
  • 22,035 명오늘 방문자
  • 50,528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164,347 명전체 방문자
  • 31,248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