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최고관리자 0 986 2022.07.18 00:36

055cd4c98d31710c85cc64b0a018f4b4_1658140434_7151.jpg

© 제공: 한국일보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지난 13일(현지시간) 갱단의 폭력 사태로 치안이 극도로 악화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길가에서 타이어가 불타고 있다. 포르토프랭스=로이터 연합뉴스


"이곳이 진짜 전쟁터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추정조차 할 수 없어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의 무무자 무힌도는 '갱단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빈민가인 '시테 솔레이'의 참상을 이렇게 전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이곳에선 지역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두 갱단 'G9'과 'GPEP'가 무력 충돌을 벌이고 있다. 공권력의 손길도 닿지 않아 완전히 무법천지가 됐다.

수도 빈민가 주도권 둘러싼 충돌, 8~12일 234명 사상

16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8일부터 닷새간 시테 솔레이에서 최소 234명이 갱단의 폭력으로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희생자 대부분은 갱단과 상관없는 민간인이었다. 제러미 로런스 OHCHR 대변인은 "중무장한 갱단의 활동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조직적인 공격을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북도를 합친 것과 비슷한 2만7,759㎢ 면적에 1,168만 명이 사는 아이티는 카리브해 최빈국이다. 지난해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괴한에게 암살당하고, 8월에는 규모 7.2의 지진으로 최소 2,200명이 사망하면서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경제난에 정치·사회 혼란까지 겹치면서 특히 포르토프랭스는 절반 이상이 갱단의 손아귀로 넘어간 상태다. OHCHR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포르토프랭스 일대에서 집계된 인명 피해만 사망 934명, 부상 684명에 달한다.

최근 일주일 넘게 갱단이 전투를 벌이는 시테 솔레이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시민 수천 명이 음식과 물 없이 갇혀 있다고 보도했다.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은 "빠져나가려고 하면 (갱단에 의해) 맞거나 살해당할 수 있어 시장에도 갈 수가 없다"며 "어린 시절부터 이곳에서 살았지만 이렇게 폭력적인 적은 없었다. 경찰도 구급차도 없다"고 가디언에 말했다.




055cd4c98d31710c85cc64b0a018f4b4_1658140435_2404.jpg 

© 제공: 한국일보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9개 갱단이 연합한 아이티 최대 갱단 G9의 두목 지미 셰리지에가 총을 들고 서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정치권이 키운 갱단, '권력 공백' 틈타 수도 장악

아이티 내 갱단은 △암살과 납치 △강간 △방화 △테러 △약탈 등 온갖 악행을 일삼고 있다. 2019년 기준 150개 이상이던 갱단 수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권력 공백'을 파고들어 세를 불린 것이다. 9개 갱단이 연합한 아이티 최대 갱단 G9 두목인 전직 경찰 출신 '지미 셰리지에'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총리 사퇴"를 요구할 정도로 위세가 높아졌다.

이들을 키운 건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권이다. 셰리지에는 모이즈 대통령의 우파 정당과 결탁했다는 의심을 줄곧 사 왔다. 자신의 세력을 다지기 위해 정치권이 갱단을 비호하고, '정치 깡패'로 활용하다 손쓸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다는 게 지배적 시각이다.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서도 가디언은 갱단이 정부와 보안군의 암묵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날 현지 유엔 사무소 활동을 1년 더 연장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무장 세력에 대한 소형 무기와 탄약 판매 등을 금지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별점 하나 취소할 테니 돈 보내라”
    948 2022.07.21
    2022.07.21
    948
  • PCR 설비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1시간 내 코로나19 진단
    1275 2022.07.21
    2022.07.21
    1275
  • 암스트롱과 함께 달 밟았던 올드린의 우주복, 경매 나온다
    1062 2022.07.21
    2022.07.21
    1062
  • 영국 극장 체인, 붉은 머리 관객 무료입장···왜?
    962 2022.07.20
    2022.07.20
    962
  • 스위스 탑승객, 6억짜리 피카소 그림 스페인 밀반입 적발
    936 2022.07.20
    2022.07.20
    936
  • 보석운반 무장트럭 운송 중 털려
    967 2022.07.20
    2022.07.20
    967
  • “축의금 32만원은 치킨, 65만원은 스테이크”…결혼식 안내문
    1040 2022.07.19
    2022.07.19
    1040
  • “호텔 빙수, 10만원 육박해도 없어서 못 판다”
    943 2022.07.19
    2022.07.19
    943
  • 가뭄에 드러난 댐 바닥…3400년전 ‘고대 도시’ 나타나
    890 2022.07.18
    2022.07.18
    890
  • 갱단 폭력으로 1000명 숨진 '아이티'..."여기가 전쟁터"
    987 2022.07.18
    2022.07.18
    987
  • '주유소서 12일 대기' 쿠바, 극심한 경유 부족에 신음
    908 2022.07.18
    2022.07.18
    908
  • 넷플릭스 드라마 실존인물… ‘FBI 10대 수배범’ 멕시코 마약왕 붙잡혔다
    920 2022.07.17
    2022.07.17
    920
  • 반 고흐 초기 자화상 발견…기존 작품 뒷면서 확인
    909 2022.07.17
    2022.07.17
    909
  • 트럼프, 첫 번째 아내 이바나 별세에 “훌륭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1018 2022.07.16
    2022.07.16
    1018
  • 호주 바다에서 주운 카메라 돌려주려고 7년 기다린 영국인
    1045 2022.07.16
    2022.07.16
    104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2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3 여성 룸메이트 구함
  • 4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5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6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7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8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9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10 Liliha Bakery(릴리하 베이커리) Pearl City점 풀타임 PM 직원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82 명현재 접속자
  • 28,642 명오늘 방문자
  • 69,094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757,105 명전체 방문자
  • 31,180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