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꿈꾼 아이티인 842명, 망망대해 떠돌다 쿠바서 구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행 꿈꾼 아이티인 842명, 망망대해 떠돌다 쿠바서 구조

최고관리자 0 1000 2022.05.28 01:21

02fcb1d170616645c619b2069a18811f_1653736818_5178.jpg 

© 제공: 연합뉴스
아이티인 800여 명 태운 미국행 밀항선

선장이 배 버린 후 침몰 위기…아이티로 송환

70여 명의 어린아이를 포함한 아이티인 842명은 21일(현지시간) 새벽 아이티 북부 토르투가섬에서 낡은 배에 몸을 실었다. 밀입국 브로커에게 수천 달러를 주고 두 달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미국행 항해를 시작했으나, 배가 도착한 곳은 '꿈의 땅' 미국이 아닌 쿠바였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과 쿠바 언론들에 따르면 이 밀항선은 지난 24일 오전 쿠바 북부 해안에서 발견됐다.

배에 타고 있던 842명의 아이티인은 현재 쿠바 당국이 마련한 임시 쉼터에서 머물고 있다.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가려던 아이티인이 배의 열악한 성능이나 악천후 탓에 쿠바나 바하마와 같은 섬나라에 당도하는 것은 이전에도 종종 있던 일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탄 밀항선이 발견되는 건 드물었다.

이민자들은 밀항 브로커에게 속았다고 말했다.

아이티의 범죄와 빈곤을 피해 아내, 7살 아들과 함께 탈출한 막시마우드 셰리자르(34)는 AP통신에 "커다란 배에 200∼300명이 탈 것이라고 했다"며 막상 타고 보니 사진과는 다른 낡은 배였고, 끊임없이 사람이 올라탔다고 전했다.

쿠바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낡은 회색 배에 지붕 위에까지 사람들이 올라가 콩나물시루와 같은 모습이다.

승선자들은 미국 플로리다주까지 가는 것으로 믿고 4천달러(약 506만원)를 지불했다. 대부분의 이들에겐 그야말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마련한 돈이었다.

브로커들은 미국 해안경비대에 신호가 감지될 위험이 있다며 이민자들의 휴대전화도 모두 압수했다.

항해 나흘째인 24일 선장은 작은 배에 옮겨타고 배를 떠났다. 선장 없는 배는 위태롭게 기울였고 이민자들은 플래시를 켜서 가까운 해안에 도움을 요청했다.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동쪽으로 300㎞쯤 떨어진 카리브해 해안이었다.

제때 구조돼 목숨을 건지긴 했으나 이들은 다시 아이티로 송환될 운명에 처했다.

쿠바 당국은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아이티 당국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생후 24일 신생아와 함께 미국행을 감행항 로베리 오라트(30)는 AP통신에 "아이티에는 아기들을 위한 미래가 없다"며 "아이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극빈국 아이티의 치안이 최근 극도로 악화하면서 이들처럼 바다로, 혹은 육로로 미국 입국을 시도하는 아이티인이 증가하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밀항선을 타고 입국하려던 아이티인을 3천 명 이상 적발해 저지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노숙자에 ‘치약과자’ 준 유명 유튜버, 계정 잃고 감방행
    859 2022.06.07
    2022.06.07
    859
  • 관광지서 도자기 파편 챙긴 영국인, 15년형 중형 선고
    902 2022.06.07
    2022.06.07
    902
  • 캐나다를 제쳤다, 가장 유학하고 싶은 나라 1위는
    901 2022.06.06
    2022.06.06
    901
  • 코로나 장기 후유증 심하면 사망까지…완치 1년 뒤에도 호흡 곤란 등 증상 호소
    1050 2022.06.06
    2022.06.06
    1050
  • "자동차 타이어, 배기가스보다 유해물질 2천배 많이 배출"
    958 2022.06.05
    2022.06.05
    958
  • 여장한 죄수에 뚫린 감옥…교도관이 직접 문 열어줬다
    891 2022.06.05
    2022.06.05
    891
  • 나치 포로수용소 탈출에 사용된 '롤렉스' 시계 경매 나온다
    1047 2022.06.04
    2022.06.04
    1047
  • 취업면접 갔다 사라진 멕시코 여성들…연쇄 살해 용의자 검거
    908 2022.06.04
    2022.06.04
    908
  • 호주서 축구장 2만개 크기 '4500살' 식물 발견
    924 2022.06.03
    2022.06.03
    924
  • “이게 뭔 냄새지?”… 스페인 예능 습격한 김치
    891 2022.06.03
    2022.06.03
    891
  • '겨울 가뭄'등으로 美 밀농사도 흉작…식량위기 부추길 듯
    900 2022.06.02
    2022.06.02
    900
  • 스위스 국경서 적발된 사무라이 칼… 밀반입 벌금 최대 ‘10억원’
    927 2022.06.02
    2022.06.02
    927
  • 갈기털이 왜 이래… ‘바가지 머리’ 수사자
    1246 2022.06.01
    2022.06.01
    1246
  • ‘야당 소속’ 인도 유명 래퍼, 괴한 총 30발 맞고 사망
    980 2022.06.01
    2022.06.01
    980
  • 캐나다, 국내 권총 거래·소유 전면 금지 추진
    897 2022.06.01
    2022.06.01
    89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2 메디컬 클리닉 구인
  • 3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4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5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6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7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1 명현재 접속자
  • 19,283 명오늘 방문자
  • 99,7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989,197 명전체 방문자
  • 30,913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