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마다 쉬고 싶다던 아이...”6살 마라톤 완주에 ‘아동학대’ 논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3분마다 쉬고 싶다던 아이...”6살 마라톤 완주에 ‘아동학대’ 논란

최고관리자 0 1291 2022.05.09 00:39

399410fd16684d09bd98521b080dde43_1652092686_7512.jpg
399410fd16684d09bd98521b080dde43_1652092687_2399.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3분마다 쉬고 싶다던 아이...” 美 6살 마라톤 완주에 ‘아동학대’ 논란

미국의 한 다둥이 가족이 6살짜리 막내아들을 데리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가 아동학대 논란에 휘말렸다. 힘들어하는 아이를 강제로 뛰게 한 부모의 행동이 정서적·신체적 학대라는 비난이 일면서다.

6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캐미와 벤 크로포드 부부는 지난 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개최된 ‘플라잉 피그 마라톤’(Flying Pig Marathon)에 참가했다. 이들은 6명의 자녀와 함께 출전해 시작 전부터 눈길을 끌었고, 출발 8시간35분 만에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부부는 대회 여정을 기록한 영상 등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공개했다. 특히 6살짜리 막내아들이 42.195㎞를 달리는 동안 얼마나 힘들어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적었다. 하지만 게시물은 곧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일부 네티즌과 전문가들의 비판에 부딪혔다. 괴로워하는 아이를 억지로 뛰게 하고 성장판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강제한 행위 등이 아동학대와 같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


부부는 글에서 “막내가 매우 힘들어했다. 3분마다 앉아서 쉬고 싶어 했다”고 썼다. 이어 “아이는 32㎞ 지점에서 프링글스 감자칩을 나눠준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7시간 만에 그곳에 도착했을 때 테이블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빈 상자만 남아있었다”며 “결국 우는 아들에게 ‘프링글스 2통을 사주겠다’고 말해 달랜 뒤 걸음을 옮겼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하는 댓글을 달았고 일부는 부부가 소셜미디어 ‘좋아요’를 받기 위해 아동학대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여기에 올림픽 장거리 육상 국가대표 출신인 카라 쿠셔도 “단언컨대 어린이에게 좋지 않은 일”이라며 가세했다. 그는 “6살 아이는 마라톤이 자기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짐작할 수 없고 왜 이런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며 “어린이는 어린이일 뿐이다. 부모에게는 자라나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라톤 대회 조직위원회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호주 육상선수 출신인 리 트룹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주최 측이 아이의 출전을 막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직위는 대회 참가 자격을 성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고 크로포드 부부의 자녀 6명 중 4명이 18세 미만이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조직위는 “크로포드 가족 전원에게 등번호를 지급한 것은 아버지가 어린 자녀와 항시 동행하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보호와 지원을 제공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18세 이상 출전 조건을 엄격하게 지킬 것”이라고 사과했다.

크로포드 부부 역시 “아이들의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절대 강요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뛰는 동안 가족 모두 눈물을 흘렸지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며 “탈수나 탈진 등의 증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 가족은 지금까지 33회 이상의 마라톤 참여 이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에는 애팔래치아산맥 2000마일(약 3220㎞)을 걸어서 종단한 경험담으로 ‘2000마일을 함께’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6남매 중 다섯째인 11살 딸 역시 6살이던 2017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완주한 바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조종사 의식 잃어가자 승객이 관제사 도움받아 비상착륙
    896 2022.05.14
    2022.05.14
    896
  • 코로나 팬데믹이 만들어낸 새로운 풍경
    1258 2022.05.14
    2022.05.14
    1258
  • 일론 머스크도 ‘헉’…中 짝퉁 머스크 사진보니
    1046 2022.05.13
    2022.05.13
    1046
  • 독일 항공사, 유대인 탑승 거부했다가 사과
    1036 2022.05.12
    2022.05.12
    1036
  • 우크라 전쟁 두달 반…핀란드 ‘중립 노선’ 접고 나토 가입 선언
    988 2022.05.12
    2022.05.12
    988
  • 사람 싸움에 고래등 터진다?… 흑해 일대 돌고래 사체 급증
    927 2022.05.12
    2022.05.12
    927
  • 역대 최대 2900억 복권 주인 나왔다… 5900년치 영국 급여액
    910 2022.05.12
    2022.05.12
    910
  • 젤렌스키의 상징 ‘카키색 재킷’ 자선경매서 1억4000만원 낙찰
    945 2022.05.11
    2022.05.11
    945
  • 총알 피한 매릴린 먼로 초상화, 2500억원에 낙찰···20세기 미술품 중 최고가
    995 2022.05.11
    2022.05.11
    995
  • 발리서 셀카 찍다 50m 추락한 캐나다인, 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1046 2022.05.10
    2022.05.10
    1046
  • ‘무면허’ 15세 우크라 소녀, 총 맞아도 핸들 놓지 않고 4명 구했다
    929 2022.05.10
    2022.05.10
    929
  • 16세기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사라진 지 15년 만에 제자리로
    1046 2022.05.09
    2022.05.09
    1046
  • “3분마다 쉬고 싶다던 아이...”6살 마라톤 완주에 ‘아동학대’ 논란
    1292 2022.05.09
    2022.05.09
    1292
  • 4만4000원 주고 산 흉상, 알고보니 고대 로마시대 유물
    1187 2022.05.08
    2022.05.08
    1187
  • ‘탈세와의 전쟁’ 中 “배우에 출연료 현금으로 주지 마라”
    1157 2022.05.08
    2022.05.08
    115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2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3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4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5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6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7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8 개인욕실딸린방
  • 9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10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9 명현재 접속자
  • 881 명오늘 방문자
  • 29,063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792,425 명전체 방문자
  • 30,861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