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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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HawaiiMoa 0 1431 2022.02.06 18:11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중국의 가혹한 격리 방식과 열악한 격리시설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또 대회 측의 미숙한 경기 운영에 대한 비판도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5일째 같은 메뉴…파스타만으로 버텼다”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 “도저히 못 먹을 음식”…‘확진’ 러 선수, 열악한 격리시설 폭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호텔에서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다고 폭로했다.
바스네초바 선수 인스타그램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바이애슬론 대표팀 발레리아 바스네초바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격리 호텔의 열악한 상황을 폭로했다.

바스네초바는 입국 후 받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지정된 격리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바스네초바는 인스타그램 글에서 “5일째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이라며 제공된 식단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에는 적은 양의 파스타와 소스, 작은 감자, 생선인지 육류인지 모를 흰살 고기 등과 함께 양갈비처럼 보이지만 말라비틀어진 고기 등이 도시락 용기에 담겨 있었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바스네초바는 “다른 음식은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파스타만으로 버텼다”고 전했다. 


또 다른 문제는 같은 호텔에 격리 중인 다른 인원에겐 훨씬 나은 식단이 제공됐다는 점이다.

바스네초바는 “같은 호텔 2층 아래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 선수단 의사는 다른 식단을 받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선수단 의사는 볶음밥과 샐러드, 토마토계란볶음, 브로콜리를 곁들인 새우, 쿵파오치킨처럼 보이는 요리, 그리고 포도·키위·오렌지 등의 과일이 포함된 식단을 제공받았다.

음식의 양은 한 사람이 한 번에 먹기에 많아보일 정도로 넉넉했고, 도시락 용기가 제공된 바스네초바와 달리 각 메뉴가 다른 플라스틱 용기에 따로 담겨 있었다.

바스네초바는 “이해할 수 없다. 우리가 선수들이기 때문에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바스네초바는 격리호텔의 각 방문에 수용 인원의 이름과 직업이 기재된 안내카드가 걸려 있는데, 선수의 경우 종이로 된 안내카드였고 선수단 스태프나 취재진의 경우 플라스틱 안내카드로 구분돼 있다며 왜 이런 구분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바스네초바는 “복통을 앓고 있다. 매일매일 울고 있다.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또 “체중이 엄청 빠져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침대에서 일어날 힘이 없어 하루종일 잠만 잘 뿐이다. 오늘은 고기 대신 기름덩이만 먹었는데 무척 배고팠기 때문이다. 안색은 창백해졌고, 눈가엔 다크서클이 드리워졌다”고 전했다.

바스네초바는 “검사 결과도 통보받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바스네초바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대신 러시아 바이애슬론 팀의 대변인이 5일 연어, 오이, 소시지, 요거트 등이 포함된 바스네초바의 개선된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격리호텔에 대한 불만은 다른 선수단에서도 제기됐다.

독일 노르딕 복합 경기 선수 에리크 프렌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디르크 시멜페니흐 선수단 단장은 격리호텔에 대해 “방이 너무 작고 비위생적이며 식사 제공이 제때 되지 않았다”며 열악한 상황을 공개 비판했다. 


벨기에의 스켈레톤 선수인 킴 메일레만스(26)

▲ 벨기에의 스켈레톤 선수인 킴 메일레만스(26)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된 선수들이 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를 해제 받고 선수촌에 들어가 훈련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상세한 설명을 전달받지 못해 혼란에 빠진 사례도 있었다.

벨기에의 여자 스켈레톤 대표팀인 킴 메일레만스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가 미아 신세가 될 뻔했다.

메일레만스는 사흘 동안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호텔을 떠나게 됐다.

선수촌에 입성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곧 산산히 부서졌다. 메일레만스를 태운 앰뷸런스가 옌칭의 선수촌이 아닌 또 다른 격리호텔로 향했기 때문이다.

메일레만스는 지난 2일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나서 조치를 취하면서 하루 만에 선수촌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핀란드 선수단 측에선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마르코 안틸라 선수가 아무 이유 없이 격리됐다고 주장했다.

핀란드 선수단 의사는 “의학적 관점에서 안틸라는 전염성이 없는 상태”라면서 “대회 측의 격리 방식은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문화적·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강풍 속 고투 5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스웨덴 대표팀 프리다 칼손. 2022.2.5  AFP 연합뉴스

▲ 강풍 속 고투
5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스웨덴 대표팀 프리다 칼손. 2022.2.5
AFP 연합뉴스

경기 운영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스웨덴 대표단은 크로스컨트리 대회 시간을 오후 4시에서 앞당겨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5일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프리다 칼손이 반환점에서 추위 때문에 탈진해 거의 쓰러질 뻔했기 때문이다.

국제스키연맹(FIS)은 선수 보호를 위해 영하 20도 이하에서는 경기를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스키 종목 경기가 치러지는 허베이성 장자커우 산의 지난 5일 기온은 영하 13도였는데, 강풍이 불어 실제 체감온도는 훨씬 낮았다.

스웨덴 대표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바람의 영향도 반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온이 영하 17도라도 바람이 많이 불면 영하 35도나 마찬가지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키 종목에서는 경기를 마친 선수를 위한 따뜻한 음식이 준비돼 있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자 스키 활강 종목이 강풍으로 연기된 직후 독일 대표팀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내려온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가 준비됐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감자튀김과 견과류, 초콜릿밖에 없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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