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kg' 유튜버가 50kg감량한 특별한 비법
유명 유튜버 양수빈이 50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양수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2주년, 10.05.15~21.05.15 앞으로도 건강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양수빈이 다이어트 하기 전&후 사진으로 달라진 체형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에 양수빈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가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수빈'에서 "수빈이는 다이어트 중"이라며 "내 키는 177cm에 몸무게 131kg 초고도비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5월부터 몸이 힘들었다. 근처에 있는 헬스장에 갔는데 인바디를 하고 깜짝 놀랐다. 체지방이 70kg였다"며 "인바디 재주신 선생님도 많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운동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몸무게가 하루 만에 1㎏씩 빠졌다. 2~3일 더 했는데 계속 몸무게가 빠졌다. 살이 빠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포기를 못하겠더라"라고 덧붙였다.
다이어트 전 두통과 생리통, 당뇨 등을 앓았다고 밝힌 그는 "운동하고 진짜 머리 아픈 것도, 생리통도 모두 사라졌다"며 "원래 당도 수치가 200~300 정도 나왔다. 그런데 최근에 검사를 해보니 수치가 110이 나왔더라. 아주 정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며 "다이어트를 한 지 8개월 돼가는데 아침에는 공복으로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한다. 저녁에도 꾸준히 헬스장에 나와 운동을 하고 있다"고 본인만의 비법을 전했다.
또한 그는 다이어터들에게 "28년 동안 소아비만과 초고도비만으로 살아오다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건강'이었다. 48KG를 감량하고 나서는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자기 관리도 자연스럽게 신경 쓰고 있다"라며 "지금은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마음이 자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항상 스스로를 가꾸고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