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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부자는 누구? 코인이 부자 서열 바꿨다

HawaiiMoa 0 1202 2022.02.01 07:45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바이낸스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바이낸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가 자오창펑(45)이 이달초 아시아 최고 부호에 올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그의 자산은 약 960억 달러(115조원)으로 11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1위)부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2위), 빌 게이츠(4위) 등 모두 유명 테크 기업 창업가들이 10위 안에 포진한 가운데 그 바로 아래다.

자오창펑의 현재 국적은 캐나다지만, 그는 유년기를 중국에서 보내다 문화혁명으로 사실상 추방 당해 캐나다에 정착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블룸버그는 “자오창펑이 무케시 암바니(12위)를 제치고 아시아계 최고 부호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암바니는 인도 최대 부호로, 인도 1위 통신업체 등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의 대주주다. 과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터번을 쓰고 그의 딸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가 된 적 있었다. 창업 5년차 스타트업 창업자가 수십년에 걸쳐 내려온 인도 최대 재벌 가문과 한국 최대 재벌 가문을 모두 제친 것이다.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딸 결혼식 축하연에 참석한 힐러리 클린턴(가운데) 전 미 국무장관이 8일(현지 시각) 무케시 암바니(오른쪽)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아내 니타 암바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딸 결혼식 축하연에 참석한 힐러리 클린턴(가운데) 전 미 국무장관이 8일(현지 시각) 무케시 암바니(오른쪽)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아내 니타 암바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그의 자산이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룸버그는 바이낸스의 지난해 추정 매출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산출한 다음, 자오창펑의 지분가치를 평가했다. 자오창펑은 바이낸스 지분 90%를 갖고 있다. 싱가포르 등 바이낸스가 사업장을 둔 여러 국가의 서류를 종합하면, 블룸버그는 지난해 바이낸스 매출이 최소 200억 달러(약 2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가총액 500억 달러인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지난해 추정 매출액의 세 배 규모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선 하루 60~90조원 어치 가상화폐가 거래된다.

종합하면 바이낸스의 시가총액은 최소 1000억 달러 이상(121조원), 그의 자산이 900억 달러가 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가 보유한 가상화폐의 가치는 하나도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그가 보유한 가상화폐의 수량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는 과거 조선일보가 주최한 ALC(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에 참석해 “내 자산의 99%는 가상화폐고, 필요한 현금 약간을 제외하면 모든 수입은 가상화폐로 둔다”고 밝힌 적 있었다. 만약 이 가상화폐의 가치까지 매긴다면 그의 재산은 10위 안에 충분히 들어갈지도 모른다. 블룸버그는 “그의 실제 순자산은 훨씬 클 수도 있다”며 “자오창펑이 구글 창업가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같은 테크 거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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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교수였다. 하지만 문화혁명 때 ‘친 부르주아지’로 낙인이 찍히자 그가 13살 때 가족이 모두 캐나다로 이주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자오창펑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패티를 구웠고, 캐나다 맥길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도쿄와 미국 블룸버그 등에서 선물거래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이때까지 그의 삶은 평범했다. 하지만 중국계 캐나다인들과 함께한 포커 자리가 그의 인생을 바꿨다. 우연한 자리에 그는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들과 함께 포커를 치게 됐다. 그 자리에서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그날부터 비트코인을 공부한 자오창펑은 아파트까지 팔아 비트코인에 모든 것을 걸었고, 거래소 사업도 시작했다. 그가 선물, 증권 거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엄청난 자산에도 불구하고 자오창펑이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 인식 탓도 있다. 중국에서 창업했던 바이낸스는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가 경제를 교란한다’는 이유로 가상화폐 관련 기업을 탄압하면서 본사를 일본, 몰타 등으로 옮겼다. 최근엔 싱가포르를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는데, 공식적인 본사는 없다. 가상화폐가 법적 지위를 인정받지 못해 여러 국가를 전전하는 신세였던 것이다.

하지만 메타버스와 NFT가 떠오르고, 미국을 중심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 지위를 인정하려는 각국 정부의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바이낸스의 입지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왕족들은 두바이에 바이낸스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두바이의 여러 파티에서 자오창펑이 왕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바이낸스는 싱가포르 민간 증권거래소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미래 가상화폐 금융허브를 노리는 두바이, 싱가포르 등 도시들이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거점을 자국에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바이낸스의 질주는 역설적으로 ‘가상화폐가 꿈꾸는 이상’의 반대기도 하다. 가상화폐는 익명의 개인들이 자유럽게 1대1 거래를 할 수 있는 ‘탈중앙화’를 이상으로 내세우지만,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가상화폐를 현실 화폐로 바꾸기 위해서는 거래소를 통해야하고, 비트코인의 송금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은행 장부처럼 거래소 장부에 기록하는 형식으로 가상화폐를 거래하고 있다.

결국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가상화폐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중앙화된 거래소를 통하는 장부 상 거래가 대부분인 것이다. 결국 거래소가 은행과 다를 바가 없는 셈. 더욱이 바이낸스는 각종 가상화폐 파생상품도 내놓아 거래량이 부쩍 늘었다. 바이낸스에서는 레버리지 100배 가상화폐 공매도(가격 하락에 베팅)도 가능하다. 때문에 미국, 독일 등 정부는 바이낸스를 수사 중이다. 자오창펑은 “나는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가 아니다”며 여러 규제를 환영하고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의 경우 가상화폐 관련 기업인 중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 한국 최대 거래소는 업비트고, 이미 기업가치 10조원을 넘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상장의 경우에는 20조원에도 도달할 것이라는 업계 관측이 나온다. 업비트 창업자인 송치형 의장이 지분 26%, 김형년 부사장이 13%를 갖고 있는데, 이 지분 가치를 환산하면 송 의장이 3~5조원, 김 부사장이 1조~2.5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셈이 된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을 개발한 익명의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약 450억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110만개) 가치를 환산한 것이다. 그는 익명의 인물이기 때문에 공식 순위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순위로 따진다면 세계 29위, 텐센트를 창업한 마화텅과 알리바바를 창업한 마윈 바로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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